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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련생, 세계 인권 선언일 맞아 법회 개최(사진)

글/호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14일] 호주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12월 10일 세계 인권 선언일을 맞아 시드니에 모여 3일간에 걸쳐 진상활동을 하고 법회를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시드니 고등법원 앞 퀸 스퀘어에서 반혹형전(反酷刑展)을 열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고, 파룬궁 수련생인 중국인 화가 장추이잉(章翠英)여사의 장쩌민 기소안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시드니 맥쿼리 거리와 엘리자베스 거리에서 용기장성(勇氣長城)을 만들고 평화적인 청원을 했다.

12월 11일 오전에는 세계에 널리 알려진 달링하버에서 대규모의 단체연공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오후에는 시드니 외곽에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대량 배포했으며 동시에 이스트우드에서 반 혹형전을 펼쳤다. 저녁에 일부 수련생들은 요청을 받고 허스트빌시 정부가 개최한 멀티 컬처 페스티벌에 참가했고, 다른 일부 수련생들은 촛불 추모활동에 참가했으며, 나머지 대부분 수련생들은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했다.


장쩌민 기소안 기자회견


장쩌민 기소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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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단체 연공

마지막 날인 12월 13일, 수련생들은 록데일 시청에서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법회를 통하여 호주 수련생들은 정체적인 협조를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함으로써 수련생 간에 더욱 원용함을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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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4년 12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14일 01:50:23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4/913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