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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당신이 배신자 노릇을 하지 않았으니 나는 당신을 풀어줍니다.

[명혜망 2004년 11월 27일]

*당신이 배신자 노릇을 하지 않았으니 당신을 풀어줍니다.

어느 날 저녁, 동북 모 도시의 두 경찰(각각40대, 20대)이 거리를 순찰하다가 문득 한 할머니가 막 대법 표어를 붙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할머니를 붙잡아 파출소로 연행하여 책상다리에 매어 놓고 묻기를 “할머니 누가 당신에게 표어를 붙이라고 했으며, 이 자료는 어디서 난 것입니까?” 할머니는 응답하지 않고 줄곧 그들을 향해 진상만을 알렸다. 이때 나이 든 경찰이 피울 담배가 없다고 하면서 그 젊은 경찰에게 남쪽에 가서 담배를 사오라고 하여 젊은 경찰은 바깥으로 나갔다. 그 틈을 이용하여 40대로 보이는 경찰이 할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보건대 당신은 아주 견정합니다. 배신자가 되지 않았군요. 당신이 만약 함부로 다른 사람을 일러바쳤다면 나는 당신을 노동교화소로 꼭 보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내가 당신을 풀어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아직 그 말뜻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이미 수갑은 풀려 있었다.

“할머니 돌아가십시오. 대신 북쪽으로 가세요. 심부름을 간 그 경찰과 부딪쳐서는 안 됩니다. 또 다시 그가 당신을 잡으면 나는 당신을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리하여 할머니는 경찰서를 빠져 나가게 되었다.

40대의 경찰은 계속 자료를 보고 있는 것처럼 하고 있었는데, 젊은 경찰이 담배를 사 가지고 돌아왔다. 그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어? 할머니가 어떻게 없어졌어요?”라고 하자 나이든 경찰은 그동안 자료를 보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어떻게 갔는가? 하며 되물었다. 두 사람은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하다가 그만 두자고 하였다. 그리고는 이 일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하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자고 하였다. 조금 휴식을 취하고는 두 사람은 또 순찰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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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란 것을 나는 벌써 알고 있었다.

동북 모 시에 있는 구치소에 한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체포되어 감방에 갇히게 되었다. 얼마 되지 않아 곁에 앉은 한 형사범이 낮은 소리로 “당신은 파룬궁 수련생이지요?” 라고 물었다. 이 대법제자는 “당신은 어떻게 알았습니까?” 라고 물으니 형사범이 말하기를 “나는 물건을 훔쳐서 잡혀 들어왔는데 이전에 나는 폐품 수거를 하였어요. 언젠가 어느 곳에 갔을 때 바퀴에 펑크가 났었는데 앞길은 촌과 멀리 떨어져 있고 뒤로는 상점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근심하고 있을 때 한 여자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다가왔어요. 그 아이는 내가 조급해 하는 것을 보고 곧 무슨 일이 있는가 하고 물었지요. 그래서 나는 차바퀴가 펑크 나서 갈 수가 없는데, 이 차의 물건들 때문에 사람이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랬더니 여자 아이가 말하기를 우리 집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집인데 누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있다면서, “이렇게 합시다. 내가 여기서 당신 대신 차를 지킬 테니 당신은 나의 자전거를 타고 가서 차바퀴를 빼는 공구를 찾아와서 본인이 빼세요.” 라고 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 아이의 자전거를 타고 차바퀴를 빼는 공구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자 아이는 내가 바퀴를 다 뺀 후에야 돌아갔지요. 그 후로부터 나는 가는 곳 마다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현재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아주 옳지 않은 것이어서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 대법제자는 그에게 아주 많은 대법의 일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러자 그는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나중에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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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파룬궁이 사람을 죽인다고 말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지린시(吉林市) 장베이(江北)의 한 거민구역에 사는 몇 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약 4~5세 된 통통한 남자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 그들은 몇 마리의 잠자리와 나비를 잡아가지고 그 어린아이에게 말하기를 “너의 집에 가서 실을 찾아 묶어서 놀려무나.” 라고 하자 남자애는 “저는 싫습니다. 그들도 모두 생명인데 그들을 상하게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노인들이 “그것이 두려울 게 뭐냐, 너도 한 번 봐라, 다른 애들은 다 그렇게 놀고 있지 않는가!” 라고 말하니 그 남자 아이는 눈썹을 찡그리며 말하기를 “그것은 나쁩니다. 그들을 죽이면 그것도 살생하여 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을 풀어놔 주세요.”라고 하였다. 몇 분의 노인들은 여기까지 듣고는 이 애의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들이 가정교육을 잘하여 어린 아이가 이처럼 도리를 알고 있는 것이었다. 잠자리와 나비를 이 아이에게 주니 그 남자애는 받아서는 한 마리씩 놓아 주면서 한편으로 말하기를 “너희들은 자유롭게 날아라. 나는 너희들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노인들은 이 어린애의 모양을 보면서 “신문,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이 부모, 처자를 살해하고 또 분신자살을 했다고 말하였지만 이렇게 작은 어린애도 이런 도리를 알고 있는데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럴 수가 있겠는가? 파룬궁이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우리는 결코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이후에도 이 몇 분 노인들은 가끔 의식적으로 대법제자에게 접근하였으며 어떤 분은 대법 수련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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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법이 이렇게 좋은 것을 믿는다.

창춘시 한 병원의 안과 입원실에는 한 30여 세 되는 중년 여인이 눈병이 난 시어머니를 간호하고 있었는데 잔등을 두드려드리는가 하면, 또 눈약을 넣어드리고, 약을 대접하며, 시어머니를 부축하여 화장실로 가는 등 간병을 정말로 세심하게 잘 하였다. 그 병실에는 8명의 환자에 간병인을 합치면 16~7명이나 되었는데 사람들은 모두 딸이 노모를 보살펴 드리는 줄로 여겼다. 그녀는 시어머니를 잘 보살펴드렸을 뿐만 아니라 병실 내의 어느 누구에게라도 필요한 일이 생길 때면 모두 그녀가 가서 도와주었다.

새로 온 사람이 화장실로 가는 길을 모르면 그녀가 데리고 갔으며, 링거주사를 다 맞았을 때 곁에 사람이 없으면 그녀가 가서 간호사를 불러 주사를 빼게 하였고, 병 치료 하느라고 밥 먹을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먹는 밥을 주기도 하였다. 그녀가 누구에게나 다 잘 대해 주었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그녀에게 감사하다며 그녀를 칭찬하였다. 그래서 어느 할머니 두 분은 그녀를 양딸로 삼으려 하였다. 그녀는 “양딸로 삼지 마세요. 제가 병원을 떠나면 멀리 떨어져 있어 저는 당신들을 돌봐 드릴 수도 없지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다 잘하며 누구에게나 다 자비롭지요. 저의 동수들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저는 그들보다는 못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께서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쩐,싼,런은 좋다(眞,善,忍好)」를 묵념하기만 해도 모든 대법제자들은 다 당신들을 도와드릴 것이며 사부님께서도 역시 당신들을 도와드릴 것이니 당신들에게 꼭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예요.”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는 모두 대법이 이렇게 좋은 것을 믿는다.” 라고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6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7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7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7/90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