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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山东省)에서 악을 행하여 악한 보답을 받은 사례

글/산둥주청(山东诸城)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2월27일]조숙평(趙淑平), 남자, 50세이다. 그는 주청의 도자기 공장보위과 직원이다. 그는 돈을 벌기위해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그러다 2003년 상반기에 갑자기 급사하였다.사망할 때에 위자료,퇴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였다.

왕쑤중(王樹忠).남자, 60세이다.그는 주청 도자기 공장 전임 공장장인데 도자기 공장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소조 조장을 맡았다. 대법제자 마영방의 죽음에 대하여 왕쑤중은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2003년 말에 왕쑤중은 불법뇌물을 받았고 소녀를 강간하여 법에 의하여 체포되었다.

왕욱평(王煜平).남자 , 40세 미만이다.그는 주청에서 9중학교 교장 재임기간에 공안국에서 대법제자 왕수청을 박해하는 것을 협력하였다.왕수청은 일년 넘게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다니도록 강요당하다가 마지막에 노동교화를 하였다.왕욱평은 벌을 받아 중병에 걸리고 머리속에 혹이 자라서 항암치료를 받아 아주 많은 돈을 썼지만 치료효과가 없었다.2003년 9중학교를 이탈하여 교장직무에서 해임되었다.

류빙화(刘炳华).남자, 50세이다.그는 오토바이 공장 보위처에 출근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했고 사상이 부패한 사람이었다. 2001년 대퇴골 괴사병에 걸려 지팡이를 반드시 짚어야만 길을 걸었다.

왕찐위(王金宇).남자, 30세이다.그는 오토바이 공장 보위과 과장이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책임을 맡았다.마지막에 오토바이 공장은 붕괴되고 왕찐위도 과장직을 잃었다.

왕하이원(王海文).남자. 60여세이다.주청 신싱쩐 사람이다. 7 .20 직전 대법제자 감독으로 파견되었으며 그 기간 대법제자를 호되게 욕하였다. 2002년 반신불수에 걸렸다.

쒸꽝룽(徐光榮).남자. 40세 미만이다.그는 주청시 공안국 정보과 대대 대장인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차례 사람을 때리고 대법제자를 잡아가고 재산을 몰수하고 뇌물을 받았다.2003년 운전하다가 한 사람을 부딪쳐죽여 10여만 위안을 배상하였다.

빤춘썽(范存升). 남자. 50여세이다. 주청황탄 사람이다. 그는 늘 대법표어를 찢어버렸다.전에는 신체가 아주 건강하였는데 2002년 그는 악벌을 받아 반신불수에 걸렸다.

왕퉁요(王童謠).남자 . 60세 미만이다. 주청 전력국 규율검사위원회 서기였는데 파룬궁 박해를 책임졌다.2001년 전력국에서 40여명의 경비와 전자벽이 있는 상황하에서 왕퉁요 집에서만 컬러 텔레비전과 오토바이를 잃었다.2002년 왕퉁요는 중병에 걸렸다.

선과 악에 보답이 있는 것은 우주의 천리이다 . 지금까지 여전히 짱쩌민을 위하여 품팔이로 살고 있으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는 그들에게 권한다 –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하여 즉시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악보가 올 때에는 지은 죄만큼 대가를 치를 것이다!!!

문장일자: 2004년 2월 26일
발표일자: 2004년 2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2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7/686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