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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여러 교도소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강연을 환영하다.(사진)

글 / 대만 법륜대법 수련생

[명혜망] 2월 15일과 16일, 캐나다 법륜대법 수련생 제논은 가오슝 교도소, 충화 교도소와 친루 교도소에서 강연을 하고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충화 교도소장은 제논으로부터 책을 한 권 선물로 받았다.

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2년을 넘게 교도소에서 파룬궁 연공과 《전법륜》을 공부하는 스케줄을 잡고 있으며, 수련생들은 재소자들, 경찰감시원들, 행정관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교도소와 협조함으로써, 파룬궁 수련생들은 매년 많은 상장과 감사장을 받는다. 많은 재소자들이 《전법륜>을 읽고, 연공을 배우며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받아들이고 있다.

26세인 캐나다 수련생 제논은 그의 연설에서, 그는 마약과 알코올을 남용해왔었으며, 절도죄로 체포되기도 했고, 많은 욕망을 가진 이기적인 사람이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5년간 매일 한 갑의 담배를 피웠고, 한 때 그는 아주 절망적이어서, 가족과 친척을 떠나 혼자서 살았다. 그러나 1998년, 그는 파룬따파를 만났고 몇 달 후에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성공적으로 마약을 끊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짧은 기간 내에 마약 사용을 중지한 제논의 체험은 가오슝 제 2 감옥에 있는 재소자들과 심리학 고문에게 기적과 같이 들린다.

단장 대학 영문과의 린 젠룽 부교수도 제논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 사법부에 마약 중독 재소자들이 마약을 끊고 그들의 건강을 되찾는 것을 돕기 위해 파룬궁과 협조할 것을 제안했다.

심리학 고문 덩 바이링은 책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에 나오는 대화는 하나의 기적 같다고 말했다. 제논과 그녀의 마약 환자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논은 그 자신의 잘못을 시정하고 남을 생각하지만, 환자들은 보통 그들이 마약에서 회복되지 않는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로 돌린다.

교도소 재소자들의 거의 반이 마약 사용자들이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끊는 것이 아주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논의 경험에 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제논이 단지 그의 의지력만 가지고 마약을 끊을 수 있었는가? 제논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당신은 그 안에서 대답을 찾을 것이다.”

충화 교도소의 지도자 팡은 그도 파룬따파를 배울 것이라고 말하고 제논으로부터 책 선물을 기쁘게 받았다. 대만에 있는 교도소와 구치소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재소자들에게 그들의 가슴을 순수하게 하는 파룬따파를 가르치기 때문에 수련생들을 환영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수천 명의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으며 갇혀있다. 우리는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이 이 잔인한 박해를 종식하는데 참여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발표: 2004년 2월 20일
문장완성: 2004년 2월 19일
문장분류: [각계성원]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9/6791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2/20/453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