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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다하면 효험 있고 믿을수록 신통한 ‘9자진언’

글/ 산둥 대법제자 대인(大忍)

[밍후이왕] 작년 하반기, 나는 새 회사에 출근하게 됐다. 동료 A는 30여 세인데 유방암에 걸렸고 이미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녀가 수술 전 회사에 휴가를 내러 올 때 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9자진언(九字眞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평안할 거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염해보겠다고 했다.

나중에 병원에서 수술 전 병리검사 결과 양성종양이라며 집에서 보름 정도만 누워 있으면 괜찮을 거라고 했다. 그녀도 신기해서 내게 말했다. 이전 검사에서는 종양의 80%가 암이었다고 했다. 당시 같은 병실에 그녀와 같은 증상의 두 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모두 암으로 사망했다. 그녀도 살 확률이 높지 않다고 생각했다. 뜻밖에 마지막 검사 결과 양성종양이었다. 그녀는 9자진언을 염한 것과 관계있다고 느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올해 3월에 여동생은 유방종양 진단을 받았는데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정받지 못했지만 수술은 하기로 했다. 수술 전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었다. 수술 후 여동생은 스스로 수술대에서 걸어 나와 병실로 걸어 들어갔다. 회복이 빠르고 일주일 후 실을 뽑았다. 여동생은 1999년 이전에 한동안 수련했고 어머니와 나는 오랫동안 수련한 대법제자다. 여동생은 9자진언의 위력을 완전히 믿는다. 그러므로 수술 과정에서 줄곧 묵묵히 9자진언을 외웠다. 나중에 동료 A가 들은 후 자기도 같은 수술을 받았지만 그런 회복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술 후 몸이 허해 집에 돌아가 2주간 요양했는데도 쉽게 지쳤다고 했다. 왜 여동생은 수술 후 즉시 수술실을 걸어 나올 수 있었고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은가? 나는 그녀에게 9자진언의 신기함을 알려줬다. 여동생은 진심이고 믿었다. 정성을 다하면 효험이 있다!

10여 년 전,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대법 9자진언의 신기함을 체현했다.

그 당시 교통사고가 한 차례 있었다. 사촌 형이 그의 부모, 내 어머니, 내 아내와 아들을 자가용에 태우고 가다가 급히 달려오는 화물차가 차 옆구리를 들이받았다. 큰 충격으로 차에 있던 사람들은 크게 다쳤다. 사촌 형의 어머니는 팔이 골절됐고 사촌 형의 아버지도 갈비뼈가 골절되고 각혈했으며, 사촌 형과 아내는 내상을 입어 기침이나 허리를 굽힐 때 내장이 아팠다. 그런데 내 어머니와 아들은 무사했다.

당시 아내가 전화를 걸어 외지에 있는 내게 알려줬다. 나는 전화에서 확신하며 물었다. “어머니와 아들은 무사할 거야!” 아내는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알았어요?” 나는 말했다. “어머니는 대법제자고 아들은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있어.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위험이 없을 거야.”

이전에 나는 아내와 아들에게 호신부를 지니라고 했는데 아내는 무시했다. 그 후부터 아내는 철저히 대법 호신부가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믿었다. 왜냐하면 당시 상황은 명확했다. 세 명의 노인 중 두 명이 골절됐는데 어머니만 무사했다. 어머니, 아내, 아들(2살)은 모두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가장 몸이 튼튼한 아내(20여 세)만 내상을 입었고 노인과 아이는 무사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외에 또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당시 아이가 지닌 대법 호신부에는 9글자가 있었다.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다.

그 후 10여 년간 버스를 타거나 기차를 타거나 자동차를 타면 아내는 꼭 아들에게 호신부를 지니게 하고 자신도 지닌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7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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