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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왕춘 강제 노동수용소의 죄악을 폭로한다

【명혜망 2004년 12월 11일】 왕춘(王村) 강제 노동수용소는 산둥(山東)에서 악명이 자자한데,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은 쓰지 않는 것이 없다. 예를 들어,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며 알몸으로 냉동시키고 집단으로 구타하는 등이다. 그리고 견정한 일부 수련생들을 밀폐실에 가두고 매달아 놓고 구타하고 수갑을 채우며 사인상에서 자게하며 전기 고문하는 등이다.

어떤 수련생은 매달린 채 사악들에게 맞은 후에 4~5개의 전기 충격기로 생식이 전기 고문을 당했다. 그리고 단식하는 수련생에게 악인들이 수갑을 채우고 4~5명의 덩치가 큰 남자가 손과 발을 묶어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하는데 괴롭힘 당한 수련생은 죽다 살아났다. 평상시에 강제로 세뇌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텔레비전, CD 등을 보게 한다. 더 심한 것은 소나 말처럼 일을 시키는데, 노약자든 장애인환자든지를 막론하고 일제히 고강도의 노동으로 일정량 괴롭힌다. 수련생은 매일 12~13시간이나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을 완성하지 못하면 더 해야 하며 밥도 먹지 못하게 한다. 악인들의 참혹한 박해 하에서 수련생 리푸산(李福山), 리뎬중(李殿中)이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사망하였다. 왕춘 강제 노동수용소가 수련생들을 대하는 것은 그해에 일본 사람이 화교 노동자를 대하는 것보다 더 심하다고 수련생들은 말하였다.

왕춘 강제 노동수용소는 총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는 대대가 2개 있는데, 그 중(9대대는 현재 7대대로 개조)에 제일 사악하다. 대대장 징쉬성(靖緖勝)은 잔인하기 그지없는바, 늘 수련생들을 폭행하는데 수련생을 때리는 걸로 이름을 날렸다. 부대대장 쑨펑쥔(孫奉俊)은 간사한데, 뱀과 전갈보다 독하고, 늘 나쁜 생각을 해 수련생들을 괴롭힌다. 부대대장 펑쉬뱌오(彭緖標)는 노동 감시하는데, 몹시 흉악하고 거칠며 사나운바, 늘 고강도 노동량으로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수련생이 아파도 휴가 신청을 하지 못하게 하고 일을 시켰다. 전 대대 수련생들은 힘들고 아파서 쓰러진 사람이 많았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1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1일 09:27:4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1/911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