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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주취안시 대법 수련생 후위샤, 2002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1일】 후위샤(胡玉霞), 여, 51세,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시 대법 수련생. 대법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0년 8월에 주취안 국안의 사악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고문, 강제 자백당하고 또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당해 몸과 마음이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수십일 후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 이후에 후위샤는 끊임없이 610, 공안, 국안 악경, 악인들의 괴롭힘, 압력을 당했다. 그래서 가족들은 극도의 공포 중에서 사악들에게 협조하여 그녀를 강제로 전향시켰는데, 장기간 정신과 육체상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후위샤는 2002년 11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1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1일 01:29:13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18/5569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1/91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