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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건축물 룽취안사의 “진선인(眞善忍)”(사진)

【명혜망 2004년 12월 3일】 중국 산둥(山東)성 장추(章丘)시 바이마이취안(百脈泉) 공원 안에 명조시대 경태 원년(1450년)에 건축한 한 채의 룽취안사(龍泉寺)가 있는데 현존하는 본당 판왕궁(梵王宮:Fanwang Royal Palace)은 1996년에 재건하였다. 본당 안의 불상이 금빛 찬란하고 벽화 형상은 생동감 있는데, 선남선녀가 부처에게 절하고 참선하는 곳이다. 검은 기와와 붉은 벽 사이에 세 개의 큰 “진선인(眞善忍)”이 새겨져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평온하고 친근함을 느끼게 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1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03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02일 03:11:34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6/5530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3/90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