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웨이팡 창이 추리원, 웨이베이 감옥서 박해받아 생명이 위독하다

【명혜망 2004년 12월 10일】 웨이팡(濰坊) 창이(昌邑)의 파룬따파 제자 추리원(初立文)은 불법으로 판결 받고 불법으로 산둥(山東) 웨이베이(濰北) 감옥에 감금당한 후에 늘 매우 견정하고 견결히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였는데, 이미 명혜망에서 관련 정황을 보도한 적이 있다.

근래 가족들이 면회할 때, 추리원의 두 다리가 이미 부러져서 서지 못하며, 줄곧 단식 단수 하였다는 이유로 사악한 박해를 가중시켜 이미 말도 하지 못하고 생명 또한 위험에 상태에 빠진 것을 발견하였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는 발정념 하여 추리원을 가지하고 웨이베이 감옥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을 제거하길 바란다. 국내외 정의 인사, 인권조직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고 적극적으로 생명이 위독한 대법제자 추리원을 구원해주길 바란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사악한 웨이베이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 이미 미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근래 또 이름모를 한 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하였는데, 이 사실을 아는 대법제자는 더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길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9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0일 00:17:5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0/91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