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 장위난, 2001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0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눙안(農安)현 장위난(張玉男)은 대법을 수련하여 건강을 얻었으나 박해가 시작된 후에 장기간 정신상의 박해와 협박을 받아 2001년 정월 초열흘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위난, 67세,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 바오타(寶塔)가 시관(西關)촌 6사이다. 96년 대법을 얻어 여러 질병이 모두 완쾌되었고 3년 넘게 약 한 번 먹지 않았다. 99년 7.20 후에 노인의 아들이 여러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감금당하고 벌금을 물었으며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이 기간에 경찰, 회사 지도자가 여러 차례 집에 와서 노인을 괴롭혔다. 장기간 정신상의 박해와 협박을 받아 노인은 법공부와 연공을 감히 하지 못하여 2001년 정월 초열흘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9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0일 02:06:2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0/911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