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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대법 수련생 장옌칭, 괴롭힘과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0일】 선양(沈陽) 대법 수련생 장옌칭(江延慶)은 괴롭힘과 모욕적인 생활로 정신 압력이 매우 커서 2004년 5월에 사망하였다.

장옌칭, 남, 50세, 선양 제2건축 회사 직원,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혔다. 2000년, 2001년에 여러 장소를 거쳐 불법으로 선양 룽산(龍山) 강제 노동수용소, 선신(沈新) 강제 노동수용소, 선양 장스(張士) 강제 노동수용소에 감금되어 모진 괴롭힘을 받았는데, 이전에 맞다가 이빨이 부러지기도 했다.

2001년 10월 집에 돌아온 후, 장옌칭은 여전히 경찰, 가도, 파출소의 감시를 받고 경찰, 가도, 파출소에서는 늘 그의 집에 와 괴롭혔다. 그는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받던 기간에 의지가 엄중한 박해를 받아 집에 돌아 왔다. 그러나 그 후에도 경찰, 가도, 파출소 악인들의 괴롭힘을 받았는데, 괴롭힘과 모욕적인 생활로 그는 정신 압력을 크게 받았다.

2004년 5월 어느 날 집에서 갑자기 기절하여 사람 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는데, 20여 일 후에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9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0일 15:31:2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0/91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