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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공작기계 연구소 가족 류궈화,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0일】 베이징 공작기계 연구소 가족 류궈화(劉國花)는 남편이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받아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하였고 고도의 정신 긴장을 조성하여 이전의 병이 재발하여 2004년 2월 28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류궈화, 여, 61세, 베이징 공작기계 연구소 가족, 남편 거페이쥔(葛培軍)은 퇴직원이다. 부부 두 사람은 1998년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대법이 박해받기 시작한 후에 류궈화와 남편은 2000년 7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연이어 불법으로 체포되어 1개월 이상 감금되었다가 풀려났다.

2002년 9월 17일, 거페이쥔은 또 회사 부서기 쉬민루이(徐敏銳)와 보위과 궈야황(郭亞皇)에 의해 현지 파출소로 불법 납치당했고 구치소에서 박해받아 숨이 곧 끊어질 듯하자 돌려보냈다. 거페이쥔이 집에서 몸조리를 하여 조금 나아진 후에 산책할 때 어떤 사람이 당신의 몸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묻자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xx당 감옥에 있어서 그래요.”라고 하였다. 그래서 파출소에서는 또 그를 납치하여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했다.

남편 거페이쥔이 노동교양 박해를 받는다는 이유로 회사 보위과는 또 여러 차례 집에 와 괴롭혔다. 그래서 류궈화의 정신은 고도로 긴장되어 병이 재발하였고, 2004년 2월 28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9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0일 00:50:25
문장갱신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0/91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