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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대법제자 왕샤의 구원을 긴급 호소한다

[명혜망 2004년 12월 30일] 2004년 12월 23일 네이멍구(内蒙古) 린허(臨河)시 경찰은 갑자기 왕샤(王霞)의 집에 처 들어와 그녀를 강제로 납치하여 네이멍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여자 감옥에 보냈다.

희망컨대 전 세계 선량한 사람들이 구원의 손을 내밀어 박해받아 생명이 위독한 네이멍구 대법제자 왕샤를 구원하기 바란다.

왕샤, 여, 30세 정도, 네이멍구 대법제자 왕샤가 2년 동안 단식하여 마지막에 정념으로 감옥에서 탈출한 내용은 이미 명혜망에 보도되어 국내외에서 큰 진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온 지 얼마 후 그녀의 건강은 빨리 회복되지 않아서 늘 잠을 자지 못하고 있는데, 의사는 정신분열증이라고 진단하였다. 그런데 사악한 악경들은 그녀의 생사를 고려하지 않고 또 그녀를 납치하였다. 현재 그녀의 생사를 예측할 수 없다.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왕샤의 안위에 관심을 가지고, 대법제자들은 더욱더 정념으로 박해를 청리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30일 00:33:4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30/924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