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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닦으며 정념정행하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담력이 크다면서 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나도 두려운 마음이 있을 때가 있다. 단지 정법노정의 추진 및 개인수련상태의 개변에 따라 나의 정념이 더욱더 충족해 지도록 했으며 두려운 마음도 쉽게 제거한 것이다.

2001년 나는 복사점에 가서 대법진상자료를 인쇄하여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려 했다. 하지만 북경에 가지 못하고 사악에게 납치되어 간수소에서 불법으로 22일간 감금되었다. 나온 후 동수에게 번거로움을 가해주지 않기 위해 나혼자 진상자료를 썼으며 동수들과는 적게 내왕하였다. 어떤 때엔 경찰을 보면 마음이 긴장된다. 그때는 발정념을 몰랐으며 또 정념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냥 법은 좋고 사부님은 좋으며 나는 파룬따파 제자로서 반드시 걸어 나와 대법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해야 함을 알았다. 그래서 억지로 두려운 마음을 배척하면서 극복했으며 나는 또 아무런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매일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서 연공을 한 뒤, 대법진상자료를 쓰기 시작했다. 아침밥을 먹지 않고 쓰는 경우도 자주 있었고, 사장이 밖에서 채소를 사 가지고 와도 나는 여전히 진상자료를 쓰고 있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나가서 배포했다.

백부이상 썼을 경우엔 농촌 장에 가서 배포했다. 이렇게 일년 넘도록 많은 진상자료를 썼다. 또 주변에 있는 몇 동수들을 동원하여 함께 썼으며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베끼도록 했다. 어떤 때에는 자료점에서 진상자료를 조금 가져올 수 있었기에 아침저녁으로 나가서 배포하였다. 한 가지 자료만으로 진상하는 게 아니라 자주 분필과 대법진상표어를 갖고 가서 정황에 따라 배포할 수 있으면 배포하고 붙일 수 있으면 붙였으며 쓸 수 있으면 썼다.

그러나 채 일년도 되지 않아 몇 명의 동수에게 선후로 사고가 났다. 나에 대한 교란도 매우 컸다. 하루 24시간동안 어떤 사람이 감시하면서 따라 다녔다. 저녁에 외출하여 대법진상자료를 다 만들고 집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우면 즉시 악당, 악경에게서 전화가 오고 내가 나갔는지 여부를 노크하면서 감시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사악의 교란이 있다고 해서 느슨히 하지 않았으며 대법진상의 일을 언제나 지체하지 않고 했다. 나는 마음으로 당신이 나의 수련생을 박해하면 나는 배로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며, 그들에게 조성한 손실을 내 한 사람이 감당하겠다! 나는 지금까지 빈손으로 문을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대부분 저녁으로 바꾸었더니 분필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벽에 써놓으면 한달 넘도록 효과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지워버리면 나는 또 보충한다. 각 지역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정황을 모두 써놓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였다.

설날 전에 어떤 수련생이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붙잡는다고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즉시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아침에 채소 사러 갈 때 보내주려고 준비해 놓은 자료가 집에 10여부 있어서 그것을 다 배포한 뒤 이틀간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걸 중지하고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멀지 않는 곳에서 보위과 사람이 천천히 걸어왔다. 방금 맞은 편 멀지 않은 곳에서 또 두 명의 경찰 가운데 한 명은 나를 알고 있는 것처럼 좀 걷다가 또 뒤돌아서 나를 보았다. 나는 긴장되어 가슴이 막 뛰어 몇 번이나 머리를 돌려 남편에게 진상자료를 숨겨놓으라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념을 돌려 또 다시 생각하자 안 된다. 그는 속인이다. 그에게 말할 필요가 없다. 집에 돌아가서 진상자료를 잠시 저장해놓으려는 게 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았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반드시 배포해서 중생들에게 하루빨리 대법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 이렇게 마음을 바로 놓자 한꺼번에 나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이 생각났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바로 이 일념으로 사부님의 보호하에 진상자료는 매우 순리롭게 배포했다. 나는 정념의 신기함과 대법의 위력을 체험했다.

2007년 나는 바깥에서 진상을 이야기하다가 신고당해 악경에게 납치되어 간수소에서 불법으로 20여 일간 감금되어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하면서, 이곳은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나는 나가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20여 일간 나는 조용하게 생각하면서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의 누락이 있는지 여부를 보았다. 동시에 함께 감금당한 죄수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삼퇴를 권고하였다. 나는 한 여자경찰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그녀는 웃으면서 말하였다.

“허허, 공작을 나한테까지 와서 하구만.” 내가 진상하는 것과 삼퇴하는 중요성을 이야기하자 그녀는 탈퇴하겠다고 말하기 싫어하면서도 내가 그녀에게 준 대법진상사이트를 접수했다. 내가 그곳에 갓 들어간지 며칠 안 되어 악경은 나더러 소위 “사상회보”를 쓰라고 하였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위에 썼다. “진, 선, 인은 우리 수련인의 표준이다. 진실한 말을 하고 진실하게 일처리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기편하지 않으며 일을 잘못 저질러도 덮어 감추지 않는다. 장래에 반본귀진함에 도달 할 수 있으며 선량한 마음이 있고 사람에게 자비하며 선한 일만 한다. 나쁜 일은 하지 않으며 고생을 할 수 있고 인내심이 있다. 억울한 일에 부딪쳐도 털어버릴 수 있으며 미워하지 않고 증오하지 않으며 쟁탈하거나 보복하지 않는다. 고생중의 고생을 겪을 수 있으며 속인이 견디어내기 힘든 일도 참는다.”

그 일이 있은 후 여자경찰관은 나에게 아주 예의바르게 대했다. 출옥하던 날 일부 죄수들은 약속이나 한 듯 문 좌우 양켠에 서서 눈으로 나를 보내주었다. 그녀들 중 대다수는 이미 삼퇴했다. 나는 머리를 돌려 그녀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기억하라”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점오와 보호가 있었기에 나는 그렇게 빨리 떠날 수 있었다.

최근 나는 동수 가운데 일부 사람마음으로 동란 속에서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악당이 올림픽을 선전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도처에서 붙잡으며 도처에는 사복경찰이 지키고 있으므로 다른 동수들더러 아무 곳에나 걸어 다니지 못하게 한다. 특히 상황을 알고 있는 동수들더러 상황을 알지 못하는 동수들에게 말로 전하라고 한다. 더욱 나아가 어떤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이 생겨 사악이 “완고”하다고 여기는 동수와 감히 접촉하지 못하고 꼬리잡힐까봐 무형 중에 격리되었다. 어떤 곳의 협조인도 이러하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사람을 구하는 이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의 언행은 모두 이 칭호에 어울려야 하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동수지간에 상호 서로 고무하고 좋은 점을 배우고 단점을 보충하며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법을 실증해야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여 마음을 닦고 정념을 견정하게 하며 신사신법(信师信法)해야 하며 금강처럼 반석처럼 견고하며 정념이 충족해야 한다. 사악에게 그 어떤 틈을 탈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 신이 한 사람을 두려워하겠는가? 세인은 각성하고 있으며 탈당물결은 신속하게 맹렬히 나아가고 있다. 탈퇴함은 악당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하였다. 악당이 아직도 무너지지 않은 것은 아직 아주 많은 동수들이 걸어 나오지 못했으며 아직 매우 많은 연분 있는 사람이 구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밝히고 사람을 구도해야 하며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을 걸어 나오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는가! 아마 어떤 동수들은 걸어 나오려 하지만 이런 소식을 들으면 또 물러선다. 두려운 마음은 사심(私心)이며 가장 더러운 마음이며 오래도록 버리지 않고 내려놓지 않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착오를 범하게 한다. 향락을 누리려 하며 수요에 따라 기편하는 일을 하며 심지어 불안전한 요소를 동수에게 떠밀어준다. 이것은 진,선,인의 표준을 위배하였으며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은 것이다. 이리하여 신에 대해 죄를 범한다. 동수들이여, 최후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자. 사람과 신은 일념이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신통해지자!

여기에서 말이 나온 김에 내가 진상 화폐를 사용한 경험을 교류하려 한다. 수련생이 인쇄해준 일원짜리를 제외하고 기타는 모두 내가 쓴 것이다. 우선 발정념하여 자신을 청리하며 그 어떤 사악한 생명이 내가 진상화폐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몇 군데 슈퍼가 있다. 매번 나는 모두 정황에 근거하여 섞어서 사용한다. 글자가 있는 것을 안으로 접으며 마음속으로 그녀가 현재 보이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큰 돈은 그들은 반복적으로 대조해보아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이 적을 때엔 가끔 손에 들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오직 마음속에는 정념이 충족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심태가 평온하게 사용한다.

어떤 수련생은 걱정을 하면서 “조심하라. 벽에 눈(감시카메라)이 있다.” 나는 말하였다. 대법의 위력으로 그까짓 것은 나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한번은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사는데 영업원에게 한 장의 진상화폐를 주었다. 그녀는 받아서 한번 보았다.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녀를 보았다. 다른 두 사람도 와서 보았다. 아무 말 하지 않고 받아 넣었다. 어떤 때엔 채소를 사거나 물건을 살 때 한곳에서 살 수 있지만 나는 몇 곳에서 산다. 연분이 있으면 돈을 지불한 후 그들에게 삼퇴를 권고한다. 매우 흔쾌하게 탈퇴하면 그녀에게 방금 당신에게 준 돈에 글자가 있다고 알려주며 당신이 돌아가서 당신의 친지와 친구에게 보여주라고 한다. 그리고 소중히 간직하면 앞으로 진품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 그들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반갑게 받는다.

층차가 제한되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문장완성: 2008년5월27일
문장발표: 2008년5월28일
문장교정:2008년5월28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28/179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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