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대륙대법제자
나는 시내에 나가 거리에서 세인에게 진상을 할 때 이렇게 한다. 자전거를 타고 거리에 나가면 셋이나 둘씩 걸어가는 행인이 있다. 목표를 정한 후 발정념을 한다. 그리고 자전거에서 내려 잘 아는 사람처럼 연령에 따라 호칭을 부른다. 나와 연령이 비슷한 사람은 언니 혹은 자매라고 부르며 어디에 가는지 묻는다. 상대방은 일반적으로 내가 그(그녀)를 아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하며 즉시 반갑게 대답한다. 어디 가니?
이때 기회를 잡아 직접적으로 말한다. 몸은 건강하신가?라고 물으면 괜찮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언니, 제가 알려주겠는데 당신이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은 좋다.진,선,인은 좋다”를 묵념하면 우리 건강에 좋다고 한다. 만약 이 사람이 된다고 하면 계속 파룬궁사부님은 국외에서 80여개 나라에 대법을 전파하고 강택민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3천여 명이나 죽였다고 하며,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소당한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며 하늘은 재해와 불화로 그것을 멸할 것이라고 한다. 공능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 넥타이를 매거나 입단, 입당한 사람을 보면 이마에 강택민과 같은 짐승표기가 있는데 천상에서는 짐승표기라고 하며 훼멸당할 대상이라고 말해 준다. 그러면서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마음속으로 탈퇴하고 짐승표기를 없애면 재난이 와도 우리는 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하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진일보 언니는 넥타이를 맨 적이 있는가? 어릴 때 맸던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입단하였는지 물어본다. 어떤 사람은 입단하였고 어떤 사람은 입단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언니가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되요. 단위에 가거나 시내거리에 가거나 할 필요없이 마음속으로 탈퇴하며 가명이나 소명으로 모두 되요. 태도를 표시하여 표기를 없애면 되며 매우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당신의 이름의 마지막 글자가 무엇인가 물으면 일반적으로 한 글자를 알려준다. 그러면 나는 그에 덧붙여 이름을 지어주면서 내가 당신을 도와 탈퇴시켜주겠다고 한다. 이때 그녀는 매우 감격해하면서 고맙다고 한다. 그러면 별말씀을 다 한다면서 언니가 건강하기 바란다면서 자리를 떠난다. 몇 분만에 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하여 한사람을 구도하였다.
노부부일 경우에는 아주머니 혹은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말을 건다. 오직 한사람과 인사하면 일반적으로 아는 사람인데 자신이 잊어버렸는가 하여 기뻐서 대답한다. 그리고 아주머니 아저씨는 산보하러 다닐 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묵념하라고 하면 노인 부부는 기뻐하면서 알았다며 감사하다고 한다. 그리고 예절바르게 아주머니 아저씨의 건강을 빈다면서 나는 떠난다. 노인 부부는 대법을 인정했고, 생명은 구도되었다. 한번은 약 8,90세 가량의 노인을 만났다. 가서 아주머니는 어디에 가십니까?라고 물으며 인사를 드렸더니 그녀는 당신이 자신을 알고 있는지 묻는 것이었다. 나는 한마디 대답하고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묵념하면 신체가 건강해진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어떻게 읽는지 물었다. 나는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으면서 그녀에게 가르쳐주었다. 그녀는 참답게 배웠으며 두 번 배우더니 할줄 알았다. 당신은 들으라고 하면서 나에게 읽어주었다. 그녀는 또 한번 읽었다. 나는 그녀에게 바로 이렇게 읽으라고 하였다. 그녀는 잊어버릴까봐 근심된다면서 나에게 써달라고 하였다. 나는 펜이 없다고 했더니 그녀는 길옆에 작은 가게가 있다고 하면서 펜을 빌려오라. 나는 당신의 자전거를 봐주겠다고 했다. 나는 즉시 가게에 갔다. 펜을 빌려서 두꺼운 종이에 정연하게 “파룬따파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 를 썼다. 들린 김에 가게의 두 중년부녀에게도 탈퇴를 권고하였다. 나온 후 나는 카드를 아주머니에게 드렸다. 그녀는 또 참답게 두 번 읽더니 읽을 줄 안다고 하면서 기쁘게 떠나갔다. 나는 그 노인은 연분이 매우 큰 사람이라고 느꼈다. 보아하니 한 번도 진상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내가 그녀에게 대법은 좋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을 때 그녀의 참다운 모습이 마치 천진한 어린이와 같았다. 만약 일대일로 진상하지 않으면 가능하게 이런 노인은 구도 받을 기연을 놓쳐버린다. 이것은 사존께서 그녀를 내 앞에 데려다 준 것이다.
한번은 내가 8, 9세 되는 어린이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아가야, 할머니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일을 묻겠다. 아이는 가까이 다가와서 조용하게 들었다. 너희들은 티비에서 안휘어린이가 수족구병에 걸린 것을 보았니? 라고 물으니 아이들은 못 보았다고 하였다. 할머니가 너희들에게 알려주겠다. 그것은 일종 전염병이다. 오직 너희들이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묵념하면 그런 세균을 소멸할 수 있으며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더니 어린이는 즉시 따라서 읽었다. 그때 먼 곳에서 다른 한 어린이가 왔다. 그중 한 어린이는 한쪽으로 뛰면서 한쪽으로 외쳤다. 다른 한 어린이에게 알려주었다. 할머님이 말씀하시기를 파룬따파이 좋다고 읽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미혼인 한 쌍의 청년에게 이야기할 때 친절하게 말하였다. 얘야, 아주머니가 한 가지 일을 알려주겠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묵념하면 신체에 좋은 점이 있다. 젊은 청년은 이렇게 말한다. 알겠습니다.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아무튼 진상을 할 때 대다수는 세인들이 모두 접수할 수 있다. 그러나 접수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교를 믿거나 부처를 믿는 사람의 대다수는 모두 접수하지 않는다. 일반 백성 중에서 소수의 사람은 중공의 거짓말에 몽폐되어 듣지 않는다. 당신이 신체건강에 좋은 점이 있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신체건강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한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이라고 한마디 말하면 즉시 당신은 정신병이다 등등 말한다. 일대일로 진상을 하면 별의별 일에 모두 부딪친다. 모두 이 마음을 연마하고 이 마음을 제고시킨다. 나는 법공부하는 기초상에서 화내지 않고 증오하지 않으며 속인에 의해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며 자비롭게 이 일체를 대하며 자신의 심성을 빨리 제고시킨다.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 자신을 잘 수련하며 자신이 약정한 서약을 완성하려 한다.
나는 수련하는 시간을 이렇게 배치한다. 3시50분에 아침연공하고 6시에 발정념하며《전법륜》을 한 강의씩 읽는다. 정각시간에 발정념하며 10시—오후 2시, 3시에 거리에 나가서 진상을 하며 12시가 되면 부근의 동수네 집에서 발정념하며 오후에 집에 돌아온 후 한, 두시간 잠자고 저녁에 6시,7시,8시, 9시, 10시에 발정념하여 그 외에는 한쪽으로 전법륜의 사존께서 강의한 내포를 한쪽으로 보면서 한쪽으로 이해한다. 사부님께서 각지에서의 설법을 배우며 그리고 또 대법의 자료를 쓴다. 12시에 발정념한 후 휴식한다.
세 가지 일을 모두 하면서 정력이 매우 충족하다. 잡생각이나 흐리멍텅한 상태가 아주 드물다. 이 글을 쓰는 게 나자신을 나타내려는 것은 아니다. 목적은 남의 고귀한 의견을 받아 내기 위하여 먼저 자신의 미숙한 의견을 내놓는 것이다. 동수들이 이런 관계를 바로 놓고 법의 기점에서 서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용맹정진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수련생이 걸어 나와서 진상을 할 것을 건의한다. 가장 좋은 연락방식은 알고 있는 사람처럼 나타나서 인사하는 것이다. 삼계내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만들었으며 우리는 사람의 마음으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돌려서 무슨 이유를 찾아야만 가까이 접근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것 등이다. 그것은 낡은 세력, 공산사령이 중생을 구도하는 데에 교란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가능하게 조금만 우유부단하면 진상을 이야기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사부님은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말을 거는데 너무 많이 골머리를 짜지 말며 세인은 당신이 알지 못한다고 해도 개의치 않을 것이다. 반대로 자신이 나를 잊어버렸나 보다고 생각하여 미안하다고 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매우 많은 화제가 있게 된다. 동수들이 걸어 나와서 진상을 이야기할 것을 건의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쉬워진다.
문장완성:2008년5월19일
문장발표:2008년5월22일
문장교정:2008년5월22일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22/1788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