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백신 접종에 관한 교류’를 읽고 느낀 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만연해 2억 명 가까이 감염됐고 4백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그런데 백신의 발전 과정은 내가 보기에는 단지 신께서 장계취계(將計就計)해 전 세계인에게 중공을 똑똑히 알게 하는 과정이다.

전염병은 대법 수련자와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眞言)을 믿는 사람의 몸은 순정한 에너지가 감싸 중공 바이러스가 감히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공이 강제로 백신을 맞히는 문제와 관련해 예전에 발생했던 일 하나가 생각났다. 수년 전 나는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되어 있던 기간에 상해를 입었고, 감옥 경찰이 재소자에게 지시를 내려 내게 약을 몇 알 먹이려 했다. 나는 재소자 무리가 입구에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중 한 명은 허리에 손을 차고 눈을 부릅뜬 채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잠시 생각하고는 약을 받아먹었고 그들은 자리를 떠났다.

일이 있고 난 뒤 재소자가 몰래 내게 알려줬다. “그날 당신이 약을 먹지 않았다면 왕리(王麗, 악질 재소자)가 때렸을 텐데 다행히 당신이 먹었지요. 대장(감옥 경찰)이 당신들 파룬궁은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번에야말로 나는 그들의 거짓말을 믿지 않게 됐어요.”

그렇다. 그 특수한 상황에서 나는 약을 먹긴 했지만, 당시 그것을 단지 배추를 먹는 것으로 여겼다. 중생이 업을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는 먹었는데 뜻밖에도 중공의 거짓말을 무너뜨렸다.

그러므로 백신을 맞는 문제에서 중생을 구할 수만 있다면 맞아도 그만이다. 우리가 백신을 맞는 것은 속인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속인이 백신을 맞는 것은 백신이 자신을 보호할 거라고 여기기 때문인데, 우리 수련인은 그것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수련하지 않는 가족에게 “강제로 백신을 맞더라도 두려워 마세요. 9자 진언을 성심껏 외우면 백신 속의 독소를 없앨 수 있어요”라고 말해줬다. 이로써 전염병이 얼마나 심각하든지 가족 모두는 마음이 안정됐다.

개인의 현재 깨달음이므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기를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3/4290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