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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내 곁에 계신다

홍콩 파룬궁 진상 거점을 하면서 수련한 이야기

글/ 수련생 구술 정리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콩 대법제자로 운 좋게 1998년 법을 얻었습니다.

수련으로 걸어 들어간 후 병 증상이 사라지다

저는 중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어머니를 따라 홍콩에 왔습니다. 홍콩에서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는 몸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협심증이 있고 심강(心腔)이 일반인보다 작아 흡혈량이 적었습니다. 위도 좋지 않고 위출혈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한번은 한 친구에게 나의 몸 상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마침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남편에게 대법책 한 권을 선물해 나에게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책을 보고 홍콩에 있는 연공장을 찾았습니다. 처음에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했습니다. 막 대법 수련에 들어간 후 며칠 되지 않아 몸에 있던 병 증상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한번은 연공장에서 연공할 때 갑자기 한 덩이 작고 가는 침이 내 몸속으로 들어간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프지 않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때 어찌 된 영문인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보도원에게 물었더니 보도원은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청리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 연공장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보도원은 우리 집 근처에 연공장을 개설하라고 건의했고 나에게 보도원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모르는데요? 물어볼 게 있으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죠?” 그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께 여쭈시면 돼요.” 하지만 저는 사부님을 뵌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보도원은 사부님의 책에서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집 근처에 연공장을 개설했습니다.

새 연공장을 열자 이웃 사람들이 잇따라 와서 연공했고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연공장에 사람이 많아졌고 가장 많을 때는 100여 명이 함께 연공했습니다. TV에서도 우리 연공장을 보도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하자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한 선전을 믿고 수련을 그만둔 것입니다.

사존께서 위험한 환경에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

저는 오랫동안 젠사쥐(尖沙咀)에 마련한 진상 거점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매일 아침 ○ 주차장 출구에서 대법의 진상이 담긴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한번은 예전처럼 신문을 배포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그날 시간이 좀 촉박해서 저는 손을 내밀어 택시를 불렀습니다. 뒤돌아보니 오토바이 두 대가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저는 외쳤습니다. “다가오지 마!” 말하자마자 오토바이가 제 몸을 눌렀습니다. 저의 발도 오토바이에 끼었습니다. 그때 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일어나! 거점에 가야 한다! 신문을 배포해야 한다!” 발을 오토바이에서 뺐습니다. 저는 급히 일어나 상처가 생겼는지 아닌지를 생각하지 않고 택시를 잡으러 갔습니다.

택시가 서려는데 분홍색 정장을 입은 예쁜 여자가 다가와 제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택시를 타지 마세요. 구급차가 금방 와요.” 저는 빨리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시 제 손을 붙잡으며 말했습니다. “택시를 타지 마세요. 구급차가 도착하려 해요.” 저는 안 된다며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손을 놓았습니다. 저는 마침 신문을 받는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신문을 배포한 후 몸에 흙과 풀이 많이 묻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처도 입지 않았습니다! 사존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집에서 가부좌하는데 갑자기 내 심장 부위에 한 덩이 큰 얼음덩이가 붙어있는 듯했고 아주 괴로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제자를 구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 버티기 어렵습니다. 너무 춥습니다!” 내가 몹시 춥다고 말한 그 찰나에 몸은 따뜻해졌습니다. 마치 따뜻한 풍선 같았습니다. 저는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언어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저는 백내장 수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수술 후 작은 범위를 볼 수 있고 많은 물건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제 곁에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진상 거점에 가는 길에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맨 앞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버스가 오자 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저는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가방은 운전기사 쪽으로 날아갔고 그때 저는 기절했습니다. 깨어날 때 두 여자아이가 나를 부추겨 세웠습니다. 제가 깨어나자 묻기에 저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의자에 부축해 앉혔습니다. 기사는 제 가방을 의자에 걸어주었습니다. 저는 계속 버스를 타고 진상 거점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몸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정념과 이지로 악인을 대하다

오랫동안 청관회(青關會) 사람이 자주 우리 진상 거점에 와서 교란했습니다. (청관회는 파룬궁 탄압 기구 610 사무실의 홍콩 지부로, 몇 년간 거리에서 진상 거점을 교란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습격해 폭력을 행사하였다) 가장 엄중할 때 사악 집단이 사진기를 내 얼굴에 대도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소리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가 사진을 찍으면 저는 그들과 거리를 두고 그들을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상대할 수 있어?” 저는 그들에게 시장을 주지 않았고 그들을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때로 그들은 물건을 많이 담은 손수레로 우리의 물건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물건을 건드리게 유도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구실을 대서 시비를 걸려는 것입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것을 조금도 건드리지 않겠다.’ 우리 진상 거점은 세 개 부스가 있습니다. 저는 중간의 것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혼자 진상 거점에 있는데 그들 우두머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혼자네?! 내가 가위를 가져와 이것들을 다 잘라버릴 거야!” 저는 대답했습니다. “가위로 당신들 물건을 잘라버려요!” 그런 후 더는 그를 상대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 후 그는 더는 소란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진상 거점에서 멀지 않는 곳에 그들의 수하 두 명이 있었습니다. 우두머리는 수하들에게 제 곁으로 붙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저는 이 수하 두 명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오면 안 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수하 두 명은 우두머리가 아무리 외쳐도 감히 제 근처로 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20여 년 수련의 길에서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오늘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호해 주시고 가지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7/4230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