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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워 생각지 못한 수확을 얻다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국 고향에서 법을 얻었고 현재까지 3년이 됐다. 호주로 오기 전에 나에게 대법을 알려준 의사 부부 외에 나는 다른 수련생을 모른다. 법을 얻은 지 1년간 단체 법공부, 단체연공 등에 참가한 적이 없고 대법의 어떤 단체 활동에도 참가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법 외우기의 신기함은 큰딸의 경험에서 느꼈다. 내가 법을 얻고 병이 제거된 후 3개월 동안 작은딸, 남편, 어머니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큰딸만 수련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쌍둥이인 작은딸은 태어난 후 몸이 좋지 않았고 나도 몸이 좋지 않았다. 그러므로 큰딸을 2살도 되지 않아 친척 집에 맡겼다.

5살 때 큰딸이 집에 돌아왔다. 비록 아이가 어리지만 여동생을 보면 불평했고 거의 매일 울며 소란을 피웠다. 이웃 단지에 기숙사 병설 유치원이 있어 큰딸을 그 유치원에 수없이 보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도 둘을 떨어뜨려 보냈다. 작은딸은 국립학교에 다녔고 큰딸은 먼 사립 기숙사 초등학교에 다녔다. 큰딸이 동생과 함께 있기 싫어했기 때문이다. 큰딸은 그 학교에서 많은 전통문화의 서적을 외웠다. ‘제자규’, ‘대학’, ‘중용’, 논어’ 등이다.

오랫동안 울고 소란을 피워 큰딸은 심각한 습진에 걸렸고 온몸은 가려워 견디기 어려워했다. 각종 동서양 치료법도 소용없었다.

수련은 큰딸의 고질병(물론 나도 수련은 병을 치료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큰딸을 수련하게 하려고 나는 큰딸이 ‘제자규’ 등 전통 서적을 외울 수 있기에 큰딸에게 “너는 여동생을 질투해 습진이 걸렸어. 너는 ‘전법륜’의 ‘질투심’이 부분을 외우면 더는 가렵지 않고 나아질 거야.” 큰딸은 그때 7살이었다. 한번 외우고 큰딸은 기뻐하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이다[1]!” 나는 그때 반년밖에 법을 배우지 않아 이 한마디 법을 주의하지 않았다. 나는 딸을 데리고 3일간 ‘전법륜’을 외웠고 3~4페이지의 경문을 외웠다. 큰딸은 ‘전법륜’을 보기 좋아했다.

법을 외운 후 큰딸 몸에 2년 넘게 있던 심각한 습진이 완쾌됐다! 나는 법 외우기의 신기함과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나중에 고향에서 반년간 나는 아이와 함께 ‘홍음’과 ‘전법륜’의 일부 단락을 외웠다.

2019년 초 우리 온 가족은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왔다. 나는 바쁘게 집을 찾고 학교를 찾아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다. 동시에 순조롭게 현지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법공부 팀은 매주 단체 법공부를 하지만 단체로 법을 외우지는 않는다. 몇 번 아이를 데리고 법을 외우려 했지만 5~6페이지밖에 외우지 못했고 견지하지 못했다.

2020년 5월 말 나는 구출 플랫폼 미국팀의 법 외우기 팀에 합류했다. 지금까지 7개월간 한번 좀 넘게 외웠다. 나는 아직 이 책을 외우지 못하지만 사람들을 따라 20번 읽고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특히 비교적 긴 단락은 반복적으로 외우면서 책 속의 층층의 법리를 알게 됐다. 중요한 것은 내가 법 외우는 데 참가한 후 온 가족을 이끄는 작용을 했다는 것이다.

호주에 온 지 1년 후 생활은 비교적 안정됐지만 수련은 아주 승화가 어려운 상태에 처했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갈수록 그런 집단과 현지 환경에 어울리는 동시에 법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못하고 연공은 더더욱 열심히 하지 않고 속인 일에 갈수록 흥미를 갖게 됐기 때문이다.

나와 남편도 아이에 대한 교육 이념이 엇갈리게 됐다. 남편은 아이는 아직 머나먼 길이 있어 속인에 발붙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는 법을 얻었으니 마땅히 대법을 배워 수련인의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아이가 어리고 대법 법리로 가늠하면 너무 어렵고 격차가 커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먼저 자신의 가정 규칙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모순이 생긴 것은 우리 속인 마음이 중한 것이 한 가지 원인이다. 자주 아이의 모순을 해결하지 못했는데, 우리 어른부터 다투기 시작했다. 나는 아이가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화가 났고 그들을 징벌하려 했다. 이런 상황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다.

그때 ‘전법륜’ 3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의 개인관념에 부합(符合)되지 않으면 더욱 화가 나서 야단이다.”[1] 나는 갑자기 알게 됐다. 남편과 아이의 관념은 나와 같지 않다. 나는 왜 화를 내는가? 지혜가 없어 해결하지 못하면 먼저 내려놓자. 먼저 자신이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자.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했고 자신의 몸도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더욱 깊게 사부님의 법의 내포를 깨닫기 위해 우리 팀은 법을 외울 때 한 단락씩 외운다. 나는 막 법을 외우는 데 참가해 한 단락씩 외우는 것은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큰딸은 스스로 나와 법을 외우는 데 참가했다. 나는 마음이 편안했고 딸을 위해 나도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했다.

그때 호주는 겨울이라 6월부터 9월까지 큰딸은 나를 따라 40분 법을 외우고 잔다. 아침에 때로 나와 함께 복습한다. 아이는 기억력이 좋아 진보가 빠르다. 서서히 큰딸의 심성은 제고됐고 일에 부딪히면 여동생에게 양보했고 집안일도 잘한다. 학교에서도 자발적으로 친구에게 양보한다.

우리 지역은 10월 초가 여름이라 시간이 뒤로 한 시간 미뤄졌고 큰딸은 이튿날 수업이 있기에 법을 외우지 못했다. 하지만 큰딸의 변화를 보고 남편은 10월 말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법을 외우기 위해 남편은 새 노트북을 구매했고 플랫폼 십몇 명이 법 외우기에 참가했다. 이미 두 강을 외웠다.

내가 법을 외우는 좋은 점을 알 때쯤 남편도 법을 외우기를 희망했다. 이전에는 몇 번 권했지만 소용없었다. 호주에 온 지 2년이 됐고 비록 그는 신문과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아주 고생스럽게 했지만, 시간이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뉴스를 보고 법을 외우지 않는다. 딸이 법을 외운 것이 그를 이끌어주었다. 지금 저녁에 아이가 휴식한 후 우리 둘이 각자 팀에서 법을 외운다. 그는 최근 그렇게 대들지 않고 우리 둘은 자연히 다툼이 적어졌으며 두 아이도 조화로워졌다.

나는 수련생에 이끌려 제고하고 가족도 혜택을 받았다. 뒤돌아보면 고향에 있을 때는 수련생과 교류할 시간이 없었지만 해외 플랫폼에서는 수련생을 비록 만난 적이 없지만 늘 함께 있는 느낌이다. 내가 나태할 때 수련생이 밀어주고 이끌어준다. 사부님께 감사하는 동시에 나는 진심으로 이 팀의 수련생들에게 감사한다.

법을 외울 때와 법을 읽을 때는 다른 수확을 얻는다. ‘전법륜’ 4강을 외울 때 나는 딸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다른 사람과 모순이 있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씀하셨어. ‘이런 모순과 마주쳤을 때 우리는 우선 마땅히 냉정해야 하며 그와 마찬가지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1] ‘당신은 그와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마음속으로 또 그를 미워해서도 안 되며 정말로 그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1] 참을 수 있어야 하고 선해야 하고 마지막엔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 학교에서 친구와 모순이 있을 때 너는 이렇게 대해야 하고 집에서 자매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생각하면 관을 넘은 거야.”

나도 자신에게 이렇게 각종 모순에 대응해야 한다고 일깨워준다.

‘전법륜’ 제7강을 외울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담배를 피우는 것 역시 집착이다.”[1] 여러 사람에게 담배 끊을 것을 권하며 나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남편은 담배 피운 30년 역사가 있다. 비록 몇 년 전에 담배를 끊었지만 그사이에 우리 둘이 이것 때문에 다툰 고통은 역시 잊기 어렵다. 사부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보증코 당신은 끊을 수 있다.”[1]를 보고 사람을 고해(苦海)에서 구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힘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인에게 집착심을 제거하려면 우선 정확한 사상을 지도로 삼아야 하고 형성된 관념에 굴복하지 말아야 속인 속에서 뛰쳐나올 수 있다고 가르치셨다. 대법 법리를 알고 집착심을 직면해 더는 남편이 담배를 끊을 때와 같은 그런 번뇌가 없다. 큰딸과 법을 외울 때 딸은 말했다. “어머니, ‘번뇌’의 번은 ‘범인(凡人: 일반인)‘ 범과 음이 같아요!” 나는 말했다. “그렇지, 그러므로 우리는 수련인이 돼야 하고 대법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속인이 되지 않으면 번뇌가 없어!”

나는 밍후이 라디오에서 법 외우기 관련 교류문장을 듣기 좋아하고 법 외우기를 견지하는 수련생을 부러워한다. 팀 교류에 참가할 때 자신이 아직 격차가 많이 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노력해 수련생을 따라갈 것이고 줄곧 법 외우기를 견지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1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6/4196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