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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바이러스 기간 택시를 운행한 어느 날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택시 기사다. 중공 바이러스 기간 어느 날 아침, 한 바퀴 돌았으나 손님을 태우지 못해서 속으로 ‘오늘은 그냥 집으로 가자’고 생각했다. 그때 콜이 왔다.

열이 나서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 손님의 전화였다. 요즘 택시 기사들은 열이 나는 손님을 감히 태우지 못한다. 나는 잠깐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가는 길에서도 마음은 모순으로 가득했다. 만일 그가 중공 바이러스에 걸렸으면 어떻게 할까? 다시 생각하니 ‘나는 대법제자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시니 두렵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손님에게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갔다.

차에 탄 손님이 기침하고 열이 나서 조금 걱정했다. 하지만 또 그것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손님은 차에 타자마자 나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당신에게 할 말이 있는데 혹시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그는 없다고 했다. 나는 삼퇴는 가입했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것인데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단원에 가입했었다고 했다. 나는 “○○ 이름으로 탈퇴하시지요.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라고 했더니 그는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염하면 몸이 아주 건강해집니다”라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톈안먼 분신자살’이 조작됐다는 것을 알리고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알려진 상황 등을 알렸는데 그는 모두 공감했다.

나는 또 그에게 평안을 보장받는 작은 조롱박(아홉 글자 진언이 새겨진 조롱박)을 선물했고 그들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도 삼퇴를 권하라고 했다. 1위안짜리 지폐에 아명이나 가명을 적고 사용해도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동시에 자신에게 덕을 쌓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렇게 하면 친척 친구들이 구원을 받는데 돈도 절약하고 얼마나 좋냐고 했다. 그는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차 안을 소독하고 또 다른 손님을 받았다. 속으로 아까 그 손님이 만약 중공 바이러스에 걸렸다면 다음 손님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소독하는 것은 진상을 알리는 것보다 못하다. 진상을 알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러하오’ 아홉 글자 진언을 염하면 중공 바이러스를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손님이 차에 오른 후 인사를 했다. 그리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고 어디에 가입했었냐고 물었다. 그는 당원이라고 말했다. 나는 현재 입당하는 것도 다만 생활을 위한 것이고 국민뿐만 아니라 관직에 있는 사람들도 공산당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나는 가명을 지어줄 테니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했다. 삼퇴를 한 후, 신불(神佛)께서 보호하셔서 그 어떤 천재지변, 역병도 상관없다고 했다. 돈을 쓸 필요도 없고 또 진상을 알고 평안을 보장받는데 얼마나 좋냐고 했다. 그 사람은 삼퇴에 동의했다.

그 과정에서 부정적인 생각도 나왔지만 바로 부정했다. 그 생각은 내가 아니고 나는 그것을 갖지 않겠다. 가다가 나는 또 일가족 세 명을 태웠다. 나는 어떻게 그들에게 말을 걸어 진상을 알릴 것인지 사부님께 지혜를 달라고 빌었다. 나는 현재 마을과 도로를 봉쇄하고 중공 바이러스가 이처럼 엄중한데 정부에서는 말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의사 8명을 붙잡았다고 했다. 그리고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다고 거짓말해서 국민을 속였다고 했다. 이어서 ‘문화대혁명’, ‘톈안먼 분신자살’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쳤냐고 하자 그들은 모두 내 말에 공감했다. 그들에게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했다. 신불께서는 오로지 마음을 보시기에 마음속으로 탈퇴해도 평안을 보장해주신다고 알려줬더니 그들은 삼퇴에 동의했다.

돌아올 때 병원 손님을 태웠는데 그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도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날은 가장 즐거운 날이었다. 차를 타는 손님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나는 날마다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원래 이 문장을 쓰려고 하지 않았다. 저녁에 꿈을 꿨는데 중학교 때 학우들이 모두 시험을 보고 있었다. 나는 답안을 몰라 적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것을 보려고 했다. 이후에 스크린에 ‘당신은 하기만 하라’라고 떴다. 나도 답을 적을 수 있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적어내라고 점화해주신 것이다. 동시에 나를 격려해주고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중생을 구하라고 점화해주시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5/4192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