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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의 ‘도시포위’: 신의 뜻은 어길 수 없다

천목으로 본 장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오후 3시 트럼프 연임을 위한 발정념을 하는데 상태가 몹시 좋았다. 마치 산처럼 평온했고 마음은 특별히 조용했으며 에너지가 대단히 커서 조금의 교란도 받지 않았다.

막 발정념을 마치려 할 때 천목으로 전방의 천우(天宇) 아래 한 가닥 비교적 넓고 흰빛(빛깔이 아주 분명하진 않았음)을 띤 백색의 에너지띠가 마치 현대화된 한 대도시를 포위한 것 같았다. 말하자면 포위했다거나 봉폐(封閉)했다고 할 수 있는데 딱히 형용할 말을 찾지 못하겠다.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안에서도 나올 수 없고 밖에서도 들어갈 수 없으며 백색 에너지띠로 격리되어 갇힌 것 같았다. 그 백색의 빛나는 에너지띠가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미미하게 반짝였지만 그렇다고 뚜렷하진 않았다.

나는 미국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미국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당시 내 머리 속에는 ‘미국!’이란 두 글자가 문득 떠올랐다.

천우 아래 외로이 백색 에너지띠로 둘러싸인 미국도시가 특별히 눈에 들어왔다. 백색 에너지띠 바깥과 도시 아래는 모두 구름층이었다. 포위된 도시는 내가 발정념하는 바로 앞에서 그리 멀지도 그렇다고 그리 가깝지도 않았지만 아주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이 장면이 나타났다 사라질 때까지 약1~2분이 걸렸다. 당시 내게 준 느낌은 신(神)이 미국을 포위하려 한다는 의미였다. 또한 미국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될 것이며 아울러 반드시 신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것이다. 신의 뜻은 어길 수 없는 것이다!

사존께서는 “맑고 평온한 세상천지에 붉은 악마 설쳐대니 위대한 대국이 사기와 부패로 환난에 휩쓸리고”[1]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깨달은 것은 공산 붉은 마귀가 어지럽히고 부정행위를 한 목적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하지 못하게 해 바이든을 당선시키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신이 선택한 사람으로서 전통으로 회귀하려 하고, 중공을 해체하려고 한다. 반면 다른 한 쪽은 전통을 파괴하려 하고,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중공의 사회주의 그런 수법을 쓰려고 한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이 원하시는 것은 누구인가? 지극히 자명한 것이다. 즉 민의(民意)에 따른 진실한 투표 결과로는 마땅히 트럼프가 당선되어야 하지만 부정행위의 결과로 오히려 바이든이 되었다. 신이 이를 승인할 수 있겠는가? 절대로 불가능하다.

신의 뜻과 민의는 모두 어길 수 없는 것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2]  나의 이해로는, 신이 원하는 것은 미국 대선의 진상(眞相)이며 신이 원하는 것은 트럼프라는 것이다. 신은 이번 대선 중에서 미국을 개변시키고 서방국가를 개변시키며 중국을 개변시키고 전 인류를 개변시키려 하시며 또한 이런 개변의 과정 중에서 구도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도하려 하신다.

미국 대선은 정(正)과 사(邪)의 대전(大戰)이자 신(神)과 마(魔)의 싸움이다. 인간세상에서의 표현은 트럼프와 바이든 쌍방의 선(善)과 악(惡)의 정사대전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신과 마의 한차례 싸움이자 대법제자와 사악한 마와의 전쟁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로 우리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조(鑄造)하신 것으로 우리 어깨 위에는 조사정법(助師正法)과 사람을 구할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대선이란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고밀도의 발정념으로 우리의 신통(神通)을 운용해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를 깨끗이 제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해 전통으로 회귀하고 붉은 마귀를 해체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인간세상으로 하여금 정의와 양지라는 보편적 가치관으로 회귀하도록 해야 한다.

개인 층차에서의 인식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대선(大選)’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설법’

 

원문발표: 2020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7/416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