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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법리의 각도에서 은폐된 박해를 대하다

글/ 중국 청년제자

[밍후이왕] 오랫동안 나는 수련에서 납득하지 못한 곤혹이 있는데 바로 부정적 사유다. 문제가 생기면 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늘 좋지 않은 방면으로 생각한다. 생각할수록 두렵고 두려워할수록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초조, 걱정, 근심, 열등감,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항상 나를 괴롭힌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아주 힘들게 제거했지만 지나간 후 또 나타났다. 어쨌든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 이런 부정적인 사유는 무기력하게 하고 심지어 수련에 대한 자신감도 부족하게 한다. 나는 그것이 이미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심각하게 교란한다고 의식했다. 그러나 줄곧 이 사상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했다.

최근 나는 착실히 수련해야겠다고 의식했고 수련상태가 좀 좋아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부정적인 사유에 관해 점오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며칠 전 나는 일하면서 몇 번 실수를 했고 결국 또 나에게 매우 큰 부정적인 정서를 조성했다. 작업실에 앉아 생각할수록 마음이 암울했다. 나는 ‘차라리 사직하자! 더는 이 일을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혼란하고 허튼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나는 갑자기 이 생각이 틀린 것임을 의식했다. ‘이것은 대법제자에게 있어야 할 사상이 아니다. 이것은 대법제자에게 있어야 할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이런 사유의 근원을 찾고 있을 때 순식간에 그것은 구세력의 일종 박해 수단이며 사람의 관념, 사상업력, 부정적인 정서 등을 이용해 마지막에 사부님과 법에 대해 의심이 생기게 하고 대법제자의 바른 믿음을 무너뜨리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 이것은 구세력이 사람의 사유에 대한 직접적인 교란과 박해이며 매우 은폐됐고 매우 사악한 것이었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고 이 사유에 따라 생각한다면 나와 같은 상황이 나타난다. 마음이 갈수록 불안하고 갈수록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않으며 점점 두려워하고 수련과 사부님에 대해 갈수록 확신이 없어지고 마지막에는 떨어질 수도 있다.

나는 구세력은 이런 부정적인 사유를 이용해 사상 중에서 직접 대법제자의 사상과 정념을 교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병업 형식의 일종 은폐된 박해다. 그것들의 목적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수련인의 바른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대법제자의 근본인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 정념, 바른 깨달음을 타격해 대법제자를 철저히 소멸하려고 한다! 심보가 얼마나 음험하고 위험한가? 그것들은 죄를 짓고 있다!

내가 속았던 것은 후천적인 관념, 사상업력, 실증과학 등의 장애와 저지라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에 부딪히면 법리의 기점으로 대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사람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 관념, 경험, 보이는 것을 믿고 또 몸으로 느끼는 등으로 대했다. 바로 이것들이 대법 법리에 대한 바른 믿음, 깨달음을 저애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 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1]

나는 수련 중에서 사부님에 대한 믿음이 정말 중요하며 우리 수련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고 우리가 수련성취 할 수 있는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매 한 번의 시험과 시련 앞에서 우리가 법리 중에서 수련한 바른 믿음, 정념으로 문제를 대하는 것은 극히 중요하다. 나는 우리가 대법 중에서 수련한 정념으로 문제를 보고 아울러 정행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우리가 바른 법리의 표준에 부합하면 법은 우리에게 무소불능의 위대한 법리를 전개한다. 반대로 구우주, 구세력의 사유방식으로 해결하면 파멸의 길뿐이다. 구우주의 법은 그렇게 큰 지혜와 법리가 없다. 그것들은 정법에 도태되는 생명이다.

이 점을 깨달은 후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구세력이 내 사유에 대한 교란과 박해를 철저히 제거했다. 나는 순식간에 마음속에 사부님에 대한 정념이 솟아났다. 그전의 부정적인 모든 정서는 구름 걷히듯 사라졌고 마음속에 햇빛과 기쁨, 희망이 가득했다.

밍후이왕에서 미국 대선에 관해 많은 수련생의 교류를 보고 여러 수련생의 인식이 매우 좋다고 느꼈다. 또 이 문제에서 명석한 인식이 생기게 도와줬다. 나는 자신의 현 단계의 얕은 깨달음을 말하려 한다. 나는 주변 수련생들과 교류하며 깨달았다. 언제나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되며 표면의 가상에 미혹되거나 이끌리면 안 된다. 대법제자의 근본을 지키고 바른 법리의 각도에서 문제를 대해야 한다. 마지막 결과는 사부님께서 이미 정하셨고 사부님께서 근본적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신다!

인간 세상의 정사대결이 어떻게 넋을 뒤흔들고 놀라게 해도 그것은 단지 표면 현상이며 진상은 사부님께서 아마 이 마지막 사악한 요소 및 악인을 이용해서 그것들이 충분히 표현해 사람들이 사악을 똑똑히 보고 미래를 선택하게 하시는 것이다. 신께서 선한 사람을 선택하고 구하신다! 그 사악한 요소와 공산악령은 사부님과 정법의 홍세(洪势) 앞에서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며 먼지도 아니다. 그것들이 다 날뛰면 세상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자신의 위치를 바로잡은 후 그들은 도태된다. 미국 대선은 사람들이 선악을 선택하고 위치를 바로잡는 것이며 우리를 놓고 말하면 조사정법, 사악을 제거하는 것으로, 다른 공간에서는 청소이며 이 우주 중의 마지막 공산사령 요소와 모든 정법에 대항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에 대한 마지막 토벌과 멸망의 과정이다. 마지막 남은 먼지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우주를 정화하는 과정이다.

사부님의 경문 ‘대선(大選)’이 발표된 후 나와 가족 수련생은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이 며칠 동안 신변에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교란이 나타났다. 우리는 이 일에 맞춰 온 것을 알았다.(업무 중의 실수를 포함해 일종 교란임) 어떤 일도 대법제자의 조사정법을 교란할 수 없으며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 여기에서 수련생이 주의할 것은 구세력은 각종 형식을 이용해 정법노정을 교란하고 방해한다는 것이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어떤 환경, 형세, 고험과 시련 앞에서 사부님에 대한 반석 같은 바른 믿음을 견정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수련하고 사부님께 보답할 길은 아마 이 금강부동의 정념이다! 마지막에 모든 대법제자는 얼마 남지 않은 수련의 길에서 바른 믿음, 바른 깨달음, 정념정행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기를 희망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경고하는 말(警言)’

 

원문발표: 2020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0/4152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