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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마을 사람들의 마음의 매듭을 자비로 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국의 대법제자이고 올해 70여 세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고 있는데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사람을 구해야 한다. 아래에 전염병 기간에 사람을 다그쳐서 구한 몇 가지 일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표면 언어에 의해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2020년 1월 우한폐렴이 폭발하면서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각 작은 구역의 길목은 모두 봉쇄되었다. 출입문에는 지키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 서명해야 했다. 나는 내가 대법제자이기에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사명이므로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발정념했고 자전거를 밀고 나갔다. 자전거 바구니에는 진상자료 가방이 하나 들어있고 대법제자의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나갔다. 누구도 나에게 묻지 않았다.

나는 한 농촌과 시의 교차점 지역에 갔다. 자전거를 마을 어귀에 세워서 잠그고 가방을 메고 집마다 다니며 자료를 배포했다. 집안에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자물쇠가 잠긴 집에는 소책자를 접착테이프로 문어귀에 붙여 놓았다. 몇 개 골목을 배포하고 막 어느 집의 문어귀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큰소리로 외쳤다. “뭐 하는 사람이오?” 이 고함은 내 등 뒤에서 전해져왔다. 고개를 돌려서 보니 30여 세 정도 되는 젊은이였고, 표정이 아주 비우호적으로 거기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급히 웃으면서 말했다. “젊은이, 나는 70이 넘은 사람이에요. 무슨 나쁜 일을 하겠어요? 이모가 집마다 복을 전해주러 왔어요. 이번 전염병을 어떻게 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이번 전염병은 이렇게 심각한데 공산 사당을 향해 온 것이에요.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양하고 신과 부처님을 믿지 않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부정부패해요. 그들은 몇십억, 몇백억을 횡령하고 반대로 국민에게는 절약하라고 하며 간고하게 분투하라고 해요. 우리는 이미 빈곤한데 말이죠. 우리 백성의 피땀과 돈으로 그들에게 기름이 흘러내리게 키웠는데, 어디에 가야 이 도리를 말할 수 있나요? 전염병은 바로 이 악당을 향해 온 겁니다. 우리 백성들은 목숨을 보존해야 해요! 만약 공산당의 조직 당, 단, 대에 가입했다면 마음속으로 탈퇴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있으면 목숨을 보존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여기까지 말하니 젊은이는 명백해졌고 아주 격동해서 나에게 말했다. “이모, 이모 말씀이 진짜 맞아요. 이모 관점에 나는 찬성입니다.” 한창 말하고 있는데 문 안에서 몇 사람이 마침 나왔다. 원래 젊은이는 이 집의 사위였다. 온 가족이 모두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마침 입을 열려고 했고 젊은이가 먼저 말했다. “이분은 다른 곳에서 온 이모에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고 우리 집에 복을 가져다주려고 오셨어요.” 이어서 내가 방금 말한 뜻을 전달했고 제대로 말하지 못할 때는 나를 쳐다보았는데, 그 뜻은 나더러 이어서 말하라는 것이었다. 우리 둘이 이렇게 협조하자 효과는 정말 매우 좋았다.

나중에 온 가족 6명에서 5명이 각자가 가입한 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고 유독 이 집의 할아버지만 탈퇴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은 나에게 월급을 줘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오라버니, 공산당이 당신한테 어떻게 월급을 줘요? 그건 당신께서 한평생 수고스럽게 노동한 성과에요. 이는 당신이 마땅히 얻어야 할 퇴직금 대우에요. 밖에서 고물을 줍고 밥을 구걸하는 이들을 보세요. 공산당이 그들한테는 왜 월급을 주지 않나요? 다시 말해서 한 달에 고작 2000위안을 주는데 공산당을 대신해서 말씀하시나요? 국가 정부급 고위 관리들은 백성들의 돈을 몇십억, 몇백억씩 횡령하고 첩을 두세 명이나 두고, 집이 몇 채씩 있어요. 당신의 이 돈으로는 남들이 사우나 한번 갈 수준도 안 돼요. 당신더러 삼퇴하라는 것은 당신에게 위험한 기호를 지워주기 위한 겁니다. 무슨 기호일까요? 바로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사당을 향해 선언하면서 사당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독한 맹세를 했죠. 이 독한 맹세가 실현되게 하지 말아야 해요. 이 때문에 우리는 마음속에서 탈퇴해야 해요.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우리와 상관이 없게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끝내 명백해졌고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소선대에 가입했는데 나를 탈퇴시켜줘요!”

내가 이 집을 떠날 때 온 가족은 내가 가는 것을 매우 아쉬워했고 연속 이렇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그 눈빛은 오랫동안 기대했던 행복을 얻은 것 같았고 오늘 끝내 얻은 듯했다.

“자네는 신불이 보호하시는데 또 개를 두려워하는가?”

다음날 오전 나는 아침 일찍 베이다산(北大山) 높은 곳에 갔다. 멀리 바라보니 언덕에 채소 비닐하우스가 있었고 질서 있게 배열되어 있었다. 매 하우스의 끝에는 2, 3칸의 집이 지어져 있었는데 하우스 주인이 밤낮으로 이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분명했고 무척 고생스러워 보였다.

나는 진상자료를 등에 메고 집집을 다니며 배포했다. 집에 만약 사람이 있으면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권했다. 마침 사람이 없으면 소책자를 문 바구니에 붙여 놓았다. 한 집은 대문을 단단히 닫지 않았고 나는 문에 자료를 붙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문을 밀고 나왔다. 한 할아버지가 얼굴을 찡그리며 나에게 물었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이요? 무엇을 붙여요?” 나는 급히 대답했다. “오라버니, 나는 집에 사람이 없는 줄 알았어요. 중요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당신 집 문 앞에 붙이는 중이에요. 한번 보세요. 그러면 제가 이 큰일을 말씀드릴게요.” 이어서 나는 이번 전염병은 아주 심하고 인류는 곧 큰 재난이 생길 것이며 이는 공산당을 향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기만 하면 평안을 보존해줄 겁니다.” 그리고 그에게 온 가족이 모두 외우면 온 가족이 평안을 얻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할아버지는 손을 저어 나를 내쫓으면서 말했다. “빨리 가세요. 나는 당신들 그 한 세트를 믿지 않아요.” 나는 조급해하지 않고 말했다. “나는 70이 넘은 사람이에요. 오늘 돌과 기왓장을 밟으면서 이 큰 산 위로 왔어요. 당신이 말하는 이런 허튼소리를 위해서 왔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제가 왜 이 고생을 하면서 왔겠어요? 사람들에게 재난이 있기 때문이에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셔서 우리 집마다 겁난을 피할 수 있는 복음을 전해주러 왔어요.”

나의 이 말을 할아버지는 들었고 나를 내쫓지 않고 한마디 물었다. “자네 70이 넘었어요?” 나는 말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하느님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을 보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이 말을 듣고서 웃으며 말했다 “나는 자네가 나이를 많게 말하는 줄 알았어. 고의로 나이를 많게 말하는 줄 알았어. 좋아요. 이 하나로 나는 자네를 믿네. 나는 붉은 넥타이를 맨 적 있어.” 그는 옆에 어린 여자애를 가리키며 말했다. “나의 이 손녀도 붉은 넥타이를 맸으니 우리 두 사람을 탈퇴시켜주세요.” 두 생명은 모두 구도되었고 분위기가 화목해지고 즐거워졌다.

나는 할아버지 옆집에 갔다. 이 집은 개가 집을 지키고 있었고 아주 심하게 짖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개를 무서워했고 지금까지도 개가 짖는 것이 무서워 감히 지나가지 못했다. 그 할아버지가 농담 반으로 말했다. “자네는 신불(神佛)이 보호하시는데 또 개를 두려워하는가?” 이 말을 듣고 나는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대범하게 지나갔다. 이 개가 문 앞을 지키고 있어서 나는 진상자료를 놓지 못했다.

이 한 줄의 집에 자료를 배포하고 나서 나는 또 다른 한 줄의 하우스를 향해 걸어갔고 한 할머니가 나에게 걸어와서 말했다. “당신이 그 할아버지와 한 말을 나는 들었어요. 나도 넥타이를 맨 적이 있으니 나도 탈퇴시켜주세요! 나는 개가 있던 그 집 사람이에요. 방금 자료를 내게 주지 않아서 이웃집에서 자료를 가져왔어요. 나도 봐야겠어요. 안 그래요? 미안한데 동생이 다시 그 이웃집에 자료 한 부를 붙여주세요.”

친정집 가족에 진상을 알리다

나의 친정집 가족은 모두 농민이고 친정집은 축구장과 닿아있었다. 축구장 뒤에는 낮은 언덕이 있고 단층집이 있다. 거기에 머무는 대부분은 모두 농민이고 나는 친정집 식구 신분으로 3개월의 시간을 들여서 진상자료를 한 번 모두 배포했다. 이 기간에 몇 가지 일이 있었다.

하루는 50세 좌우의 부녀가 손자를 달래고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 진상 소책자 한 권을 주고 이렇게 말했다. “동생, 이 책을 한 번 보세요. 많은 일을 알게 될 겁니다.” 그녀가 말했다. “치우세요. 나는 당신들 말을 안 믿어요. 나는 불교를 믿어요.” 내가 말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모두 내 친정집 식구이고 한 개 생산대(生產隊)입니다. 지금 이 전염병이 이렇게 심각해서 나는 당신한테 진상을 알려야 해요. 당신이 위험에서 벗어나 구도되게 해야 해요. 불교를 믿는 사람도 먼저 목숨은 보존해야죠! 공산당은 무신론을 말하고 하늘과 땅과 싸우며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아요. 육도윤회도 믿지 않아요. 공산당의 탐관오리는 곳곳에 있고 부패가 말도 못해요. 수많은 정치운동으로 8천여만 중국 동포가 살해되고, 학대받아 죽거나, 굶어 죽었는데, 억울하게 죽은 이렇게 많은 원혼은 어떻게 하나요? 무신론의 주입으로 사람들이 신과 부처님을 비방해 하늘이 노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도태시키려고 해요. 자네는 불교를 믿지만 소선대 혹은 공청단, 공산당에 가입했으니 불이법문(不二法門)의 대금기를 범한 거예요. 자네는 마음속으로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해야 신과 부처님께서 당신을 보호해줘요.” 그녀는 아무 말도 못 했다.

나는 그녀가 머뭇거리는 것을 보고 다음 골목으로 갔다. 앞에 3, 4명의 여자가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는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동생들 모두 잘 지냈죠?” 그녀들은 모두 대답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이때 불교를 믿던 여자도 아이를 데리고 왔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한 개 팀이네요. 당신들은 나의 친정집 식구들이고 몇 해 보지 못했더니 모두 알아보지 못하겠어요.” 그중 한 여자가 한 사람의 이름을 말하며 내게 물었다. “당신은 아세요?” 내가 말했다. “그 사람이 바로 저에요.” 말문이 트였고 더 가깝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언니가 온 것은 동생들에게 큰일 하나를 알려주려고 해요. 이 우한 전염병이 오지 않았나요? 누가 두렵지 않나요?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양하고 신과 부처님을 비방하고 역대 운동에서 우리 중국인들을 8천 만이 넘게 죽였어요. 이 8천만의 억울한 영혼이 이렇게 조용하겠어요? 장쩌민이 공개적으로 부정부패로 나라를 다스리고 위로는 정부급 아래로는 각 부, 위, 국의 큰 관리, 작은 관리들이 국민의 혈세를 몇억, 몇십억, 몇백억을 횡령했는데 백성의 피땀과 돈으로 그들을 키웠죠. 그러나 그는 우리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어요. 노인을 공양할 수 없고 병을 치료할 수 없고 집을 살 수 없는 이들이 너무나 많아요. 중국인 절반이 아직도 빈곤하게 살고 있어요. 이번 전염병은 공산당이 불러온 겁니다. 우리 백성들이 재난에 부딪혔을 때 마음속으로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생각하면 사당에서 벗어나서 목숨을 보존할 수 있어요. 역신(전염병 신)에게는 눈이 있어요. 그는 공산당을 향해 온 것이에요.” 이어서 나는 ‘명백’ ‘진상‘ 등 밍후이 간행물을 주었다. 그리고 수련생들이 아주 정교하게 만든 호신부도 그녀들에게 주었다. 그녀들은 모두 앞다투어 요구했고 동시에 각자 가입했던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다. 불교를 믿는 부녀도 낮은 소리로 말했다. “언니, 나도 탈퇴시켜 주세요.”

석탄을 파는 곳으로 걸어가니 5, 6명의 얼굴이 온통 시커먼 근로자들이 앉아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모두 쉬고 있나요?” 이어서 그들에게 물었다. “이 석탄이 잘 팔리나요?” 근로자가 말했다. “잘 안 팔려요! 이렇게 많은 아파트를 지었는데, 누가 사가겠어요? 농촌 사람들은 옛집을 두고 돈을 빌려 시내에 나가 살고, 결혼할 때 며느리의 조건이 바로 시댁에 아파트를 요구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는대요. 석탄 파는 거 이것도 힘들어요!” 나는 호신부와 진상책자를 그들에게 주면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그중 한 근로자가 웃으며 말했다. “삼퇴하면 돈을 주나요?” 나는 “삼퇴하는 것은 당신 목숨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돈이 목숨을 보호할 수 있나요?”라고 했다. 나중에 이 몇몇 근로자들은 모두 탈퇴했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

올해 1월 나의 좌우 쇄골 근처에 탁구공만 한 종양이 양쪽에 자란 것을 보았다. 늘 어깨에 가방을 메고 자료를 배포했기에 종양이 가방 끝에 건드려져서 매우 아팠다. 나는 생각했다. ‘이 시기에 너를 신경 쓸 수 없고 나는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네가 나더러 아프라고 하면 나는 네가 아프게 할 것이다.’ 온종일 바삐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다 보니 종양의 일은 점차 잊혀갔다.

하루는 집에 아주 늦게 돌아왔고 날씨가 또 더워서 저녁에 샤워했는데, 좌우 쇄골 근처의 종양 두 개가 보이지 않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거해주신 것이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겠습니다.

2019년 섣달그믐 12시에 내가 막 가부좌를 트는데 갑자기 코안에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와 목을 타고 내려왔다. 물기둥처럼 아래로 쏟아졌고 나는 자연스럽게 한 입 한 입 아래로 삼켰지만 거의 숨이 막힐 뻔했다. 대략 반 시간 뒤에 증상이 약해졌고 내가 손으로 입을 닦으니 끈적한 피였는데, 앞가슴에도 모두 피였다. 이때 피는 여전히 끊임없이 목구멍으로 흘러내렸지만 그다지 심하지 않았다. 또 반 시간이 지나서 점차 흐르지 않았다.

이때 나는 대뇌가 특별히 청성해지는 것을 단번에 느꼈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손의 피를 깨끗이 씻었고 옷을 갈아입고 사부님께 향 9대를 올렸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를 위해 이 한 겁(劫)을 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가서 휴식하려고 할 때 30여 권의 진상 소책자를 아직 배포하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내년으로 미룰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솜옷을 입고 진상자료 가방을 메고 급히 문을 나서서 아파트 쪽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마다 새어 나오는 그믐밤의 불빛들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무한한 감동이 솟아올랐다. 자신도 모르게 사부님의 시를 읊었다.

“인간세상은 미혹
어떤 이가 내게 수련(修煉)의 의의를 묻느니
나는 나 자신을 되찾았고
사람이 된 목적을 알게 됐으며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었다네”[1]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5-인간세상은 미혹’

(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2/4148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