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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19년 된 완선을 완치하다

글/ 중국 산둥 랴오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막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내 얼굴에는 하얀 버짐이 가득 퍼졌다. 몹시 딱딱하면서도 가려웠고, 많이 긁으면 아팠는데, 긁을 때는 하얀 각질이 작은 눈송이나 밀가루처럼 손바닥에 쌓여 손가락 사이로 떨어졌다. 내가 그럴 때마다 나를 보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은 비웃었고, 어떤 사람은 추한 것을 본 듯이 재빨리 얼굴을 돌리거나, 즉시 가버렸다. 나는 얼굴이 온통 버짐으로 가득해 몹시 괴로웠는데, 어떤 사람은 또 나에게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지 못했고, 일이 없을 때는 절대 밖으로 나가거나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았다. 겨울에는 모자챙을 깊숙이 눌러 써서 얼굴을 가리고 다녔지만, 여름에는 방법이 없었다.

나는 완선을 고치기 위해 크고 작은 병원을 적지 않게 찾아다녔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완선을 고치는 명인을 찾아다니고, 민간처방과 특효약을 수소문해도 결국에는 여전히 조금도 변화가 없었다.

나중에 우연히 말 상표가 그려진 피부보호 기름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얇은 비닐로 쌓여 있었고 겉에는 작은 빨간 글씨가 인쇄되어 있었으며 원기둥 모양이었는데, 아주 값이 쌌다. 기름이 번지르르하도록 얼굴에 바르면 각질이 부드러워져 얼굴이 그렇게 하얘 보이지 않았다.

나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고, 대량으로 사서 쌓아두었다. 나는 일 년 내내 그것을 손에서 놓지 않고 19년 동안 의지하며 살았다.

기공 열풍이 불어왔고, 기공을 연마하면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이 들렸다. 수많은 사람이 각양각색의 기공을 연마했고, 나도 연공으로 내 병을 치료하고 싶었다. 그러자 이웃, 친구 등이 나에게 이런 공, 저런 공을 추천해 주었는데, 8년 동안 엎치락뒤치락하며 온갖 공을 연마했지만, 내 병은 여전히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나는 다시 실망하여 의기소침해졌고, 나에게는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해 추석에 내가 밭에서 목화를 줍는데, 이웃 마을의 한 동창이 지나가다 나에게 말했다. “책을 한 권 보여줄게. 이건 다른 기공보다 효과가 좋아.” 그 친구도 기공 연마를 좋아해서 수많은 기공을 연마했고, 늘 만나던 친구였다. 내가 책을 받아 보니 위에는 ‘전법륜’이라는 큰 세 글자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일찍이 기공에 대한 믿음을 버린 터라 친구의 체면을 봐서 목화를 담은 자루에 넣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손 가는 대로 책을 펼쳐 두어 구절을 읽고 키 큰 장롱 위에 두었다. 가끔 생각이 나면 꺼내어 몇 구절을 읽고 제자리에 두었다. 그렇게 약 반년이 흐른 후, 어느 한번은 내가 다시 ‘전법륜’을 꺼내 들고 조금 많이 읽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은 듯했는데, 볼수록 대단해서 더는 손을 뗄 수가 없었고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책 속의 ‘진선인(真·善·忍)’ 세 글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극히 간단하고 극히 적은 세 글자로 천하의 모든 일을 총괄할 수 있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무슨 일이든 모두 그 세 글자로 해결할 수 있었다! 변하지 않으며, 극히 적고, 극히 정제된 세 글자로 천하의 모든 복잡한 일을 다룰 수 있었다!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상대하고, 변함없는 것으로 수만 가지 변화를 상대할 수 있었다! 너무나 좋았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찾고, 바라고, 꿈꾸던 도리였다! 그 도리는 다른 기공에 없으며 볼 수 없었고, 그 도리는 나에게 인생의 갈 길을 가르쳐 주었으며 온갖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그것을 직관으로 알 수 있었다. 이를테면 신화소설, 신화 극 속에서 구름과 안개를 타고 하늘을 날고, 온갖 변화가 나타나는 것처럼 ‘전법륜’ 속에 해답이 있었다.

나는 ‘전법륜’에 빠져들었다. 대략 보름 정도 읽었을 때, 나는 내 얼굴의 각질이 조금 옅어지고 부드러워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너무나 기뻤다. ‘설마 이 공의 효과란 말인가?’ 나는 곧바로 이어서 읽었고, 한 달쯤 읽었을 때, 얼굴은 이미 그렇게 하얗지 않았다. 왜냐하면, 비록 그때도 온 얼굴에 각질이 있었지만, 아주 옅고, 부드럽고, 작았기 때문이었다. 친구는 다시 나에게 ‘대원 만법’ 책을 주었다. 나는 ‘전법륜’을 읽으면서 스스로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워서 연마했다. 내가 그렇게 해서 약 3개월을 연마했을 때, 나를 19년 동안 괴롭히며, 피부보호 기름에 의지하게 했던 완고한 완선이 철저히 나았다! 얼굴의 피부는 완전히 정상이 되었다.

법을 얻은 초기에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와 대법의 신기한 힘을 느꼈다. 나는 끝까지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며, 세 가지 일에 힘쓸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0/11/11/4148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