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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유방암이 완쾌되고 진상을 안 사람들도 건강해지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5세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유방암에 걸렸는데 다년간 치료해도 효과가 없어 고통이 심했다.

1999년 어느 날, 우리 마을에 일부 파룬궁 수련생이 연공하고 법을 전하러 왔다. 나는 그들이 무슨 공을 연마하는지 몰라 다가가 그들이 하는 대로 동작을 따라했다. 그들이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을 보고 나도 손을 들어 올렸다. 잠깐 후 힘들어 나는 더 들 수 없었으나 그들이 내리지 않은 것을 보고 나도 참고 내리지 않았다. 연공을 다 하니 나는 이미 땀이 흘렀다. 이것이 파룬궁이었구나.

그때부터 나는 수련하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유방암이 나아 새 유방이 다시 자라났다. 지금 20년이 넘었는데 재발하지 않았고 내 딸들도 “정말 부러워요. 처녀 유방보다 보기 좋아요”라고 했다. 다른 병도 나아 정말 병이 없이 온몸이 가뿐했다. 이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 누가 나에게 연마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연마할 것이다.

예기치 않게 1999년 ‘7.20’ 이후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경찰이 우리 집에 와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이 아니라 장쩌민이 와도 난 연마할 겁니다. 기껏해야 죽는 거겠죠.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더라면 죽었을 겁니다. 파룬궁을 연마해 난 유방암이 나았어요!”

이렇게 사부님께서 줄곧 나를 지금까지 보호해주셨다. 20여 년간 수련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이 너무 많아 나는 누구에게든 다 말한다. 잘 쓰지 못해도 여러분이 알아볼 수 있으면 되기에 지금 나는 쓰고 싶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워 불치병이 치유되다

우리 마을의 50대 여성이 홍반성 낭창에 걸렸는데 이런 병은 전혀 치료할 수 없어 그녀 가족은 장례까지 준비했다. 그때 나는 외지에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그녀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 그녀 집에 갔을 때 그녀를 보니 정말 무서웠다. 호르몬 때문에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된 것처럼 부었고 얼굴은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 것 같았다. 약을 먹을 때 입을 벌릴 수 없어 그녀 남편이 그녀 입을 벌리고 입에 약을 밀어 넣었다. 그녀 남편은 정말 참을성이 있었다. 누가 봐도 구할 수 없고 안 될 것 같다고 말해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나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처음 갔기에 나는 “아주머니 파룬궁을 반대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한 일을 많이 말하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고 그녀 남편도 함께 외우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내가 말한 말을 믿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부처님을 믿는다면서 신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두 번째로 그녀를 보러 갔을 때 그녀는 많이 좋아졌고 기운을 차렸다. 나는 “정성을 들이면 영험한 일이 나타날 겁니다”라고 그녀를 격려했다. 그녀도 매우 자신감이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보고 들을 수 있는 대법 자료와 평안(平安) 호신부를 주었더니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세 번째로 갔을 때 그녀는 활동할 수 있었는데 이젠 집안일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이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살아날 줄은 정말 생각지 못했어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우리 마을의 한 아주머니는 폐암에 걸렸는데 항암치료를 한 후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다. 내 유방암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그들 부부는 어떻게 나았는지를 물어보러 우리 집에 왔다. 나는 이 사람들은 인연이 있고 대법을 얻어 생명을 구하러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에게 대법의 신기한 일을 들려줬는데 그녀는 듣기 좋아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꼭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러나 진심으로 외워야 한다고 말하자 내 남편이 그녀에게 말했다. “아주머니는 나처럼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외우고 몸이 좋다고 잊으면 안 되고 진심으로 외워야 합니다!” 그녀는 알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 설법 녹음을 내려받은 플레이어를 주고 또 일부 대법 자료와 호신부 등을 주었다. 그녀도 얼마 되지 않아 나았다. 하지만 그녀의 이웃은 믿지 않았는데, 오진일 것이라며 암이 어떻게 이렇게 나을 수 있냐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기함이다. 인연 있는 사람이 믿으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

열쇠가 하늘에서 떨어지다

그때 우리는 단층집에 살았다. 어느 한 해 겨울, 창문을 비닐로 다 붙여놓은 때였다. 수련생 A가 같이 나들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나는 “안 돼요. 발정념 시간이 거의 되고 남편도 잠시 후에 돌아오니깐 가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줄곧 “잠시 후면 돌아올 수 있어요. 충분히 돌아올 수 있어요”라고 말해 그녀의 재촉에 나는 조급한 김에 문을 ‘팍’하고 닫고 문이 잠겼는지 당겨보았다. 문이 확실히 잠겼다. 나는 열쇠를 닭장 위 작은 상자에 넣었다.

집어넣을 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당기는 것 같았다. 나는 이상하게 느껴져 즉시 열쇠를 만져보았는데 상자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리 만져봐도 열쇠가 없었다. 나는 말했다. “어쩜 좋지, 열쇠가 없어져서 어떻게 집에 들어가지? 잠시 후면 남편이 돌아오는데 어떻게 하지?” 나는 여기저기 찾아봐도 없어 속으로 생각했다. ‘정말 이상하다. 여기에 넣었는데 왜 사라졌을까?’ 수련생 A가 그럼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방법이 없어요. 창문을 비닐로 모두 봉해놓아 문을 뜯을 수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걱정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가 해볼게요”라고 말하고 앞에 가 당기니 ‘탁’하고 문이 열렸다. 나는 마음이 환해졌다. ‘야,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A와 함께 놀러 가지 말라는 거구나. 수련인이 어찌 속인과 혼동해서 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정말 항상 우리를 지켜보시는구나.’ 그리하여 우리 둘은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그 후 아무리 찾아도 그 열쇠가 없었고 어디에도 없었다. 정말 이상했다. 어쩔 수 없어 남편에게 열쇠를 바꾸라고 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반년이 지났고 이듬해 마늘 심을 때가 되어 내가 고개를 숙이고 칼로 마늘을 다듬는데 ‘툭’하는 소리가 나더니 내 앞 오른쪽에 열쇠 하나가 떨어졌다. 내가 주워보니 바로 작년에 그 열쇠였다. 내가 남편에게 “열쇠가 돌아왔어요. 하늘에서 떨어졌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믿지 않으며 “말도 안 돼”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어디나 다 찾아봐도 못 찾았잖아요? 오늘 정말 하늘에서 떨어졌어요!”라고 말하자 남편은 믿었다.

사부님께서 다시 나에게 돌려주신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14/411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