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 관광객: 나도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글/ 중국에서 온 관광객

[밍후이왕] 저는 올해 초, 미국으로 관광을 갔다가 우한 폐렴 때문에 미국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이국 타향에서 다행히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설법 오디오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법제자들의 ‘사부님 은혜를 회상하다’ 중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고, 수많은 기적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주 중에 정말로 신불(神佛)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몇십 년 동안 알고 있던 저의 인식을 뒤엎었습니다.

저는 전에 리 대사님께서 무엇 때문에 명예도 바라지 않고, 혼자서 천신만고를 겪으시면서 파룬따파를 홍보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중생 구도를 위하는 것이 아닌가!’ 모든 생명에게 우주의 특성 ‘진선인(真·善·忍)’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인류의 도덕표준이 끊임없이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명리(名利), 돈과 재물, 사욕 등을 위해 몇천 년의 전통문화를 버리고 인류의 문명과 도덕을 버렸습니다.

파룬따파는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는가를 가르치고 ‘진선인(真·善·忍)’의 우주 법칙과 표준으로 심성을 향상시키고 사람의 도덕 이념을 향상시킵니다.

미국으로 올 때 저는 기침하는 병이 있었습니다. 매일 저녁 기침하고 가래를 뱉었으며 목이 몹시 괴로웠습니다. 여러 가지 항생제, 감기약과 기침약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 한 대법제자가 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수련생의 말대로 매일 수시로 어디서나 외웠고, 침대에 누워서도 외웠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하루는 제가 기침을 하지 않고, 가래도 나오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침대에 누웠을 때 느낌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대법제자는 저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기침을 하던 병업을 리 선생님께서 청리해주셨다고 알려주었고, 저는 믿었습니다!

그밖에 마음에 깊이 자리 잡았던 고통이 어떻게 점차 사라졌는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제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던 초기에 가장 친한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좋던 사람이 어찌 단번에 가게 되었는지, 가슴을 찢는 고통에 휩싸였고, 며칠 동안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때 한 대법제자가 저에게 정의 관을 넘는 것이라고 알려주며 저에게 리 선생님의 법을 읽어주었습니다. “육친정(親情)에 집착함은, 기필코 그로 인해 지치고 얽매이며 마에 사로잡히게 됨이라, 그 정사(情絲)를 잡아 쥐어 일생토록 방해받으니, 나이가 들면 후회해도 이미 늦은 것이다.”[1] 어느 날 저는 갑자기 ‘연분’이란 두 글자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그와의 연분이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법제자는 이미 그에게 삼퇴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아름다운 곳에 갔을 것입니다. 제 마음속에 다시 한번 고통이 일었을 때 ‘아홉 글자 진언(九字真言)’을 외우자 그 아픔들은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대법과 리 선생님의 은덕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몸소 겪은 체험을 친한 친구들에게 알리고 ‘아홉 글자 진언’을 전하여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건강하게 살게끔 하며 대법의 위덕을 실증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수련자 금기(修者忌)’

 

원문발표: 2020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22/412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