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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사부님께 부탁드리니 큰불이 즉시 꺼졌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농촌 대법제자다. 2020년 3월 21일, 놀랍고 감동적인 일이 내 주위에서 일어났다. 그날 나는 외지로 손자를 보러 가려던 참이었는데, 자전거를 타고 얼마 가지 않았는데 길가에서 불을 끄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얼른 자전거를 멈추고 재빨리 그를 도와 불을 끄려 했다.

그날 바람이 강했고 불길이 더욱 거세졌다. 나는 이웃 사람들도 불을 끄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는 말했다. “빨리 불을 꺼주세요. 제 심장이 나빠서 힘들어 도저히 못 하겠어요.” 나는 얼른 그녀의 호미를 받아 밭으로 달려갔다. 그때 불길이 이미 숲에 닿았다. 나는 불붙은 쪽을 따라 불을 끄면서 불을 가장자리로 번지게 했다.

바로 이때 바닥에 사람이 누워 있었고, 일어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나는 외쳤다. “누가 거기 누워 있어요?”라고 하자 “저는 일어날 수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치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부탁하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가 연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큰소리로 외치는 것을 들었다.

불이 점점 세지면서 나뭇잎이 더 두껍게 쌓인 숲에 이르러 위험했다. 나는 그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고 우리 힘으로 불을 끌 수 없으니 대법 사부님께 화재 진압을 도와달라고 청하라고 했다.

그의 머리, 몸에는 온통 불이었고 이미 손발과 얼굴이 모두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을 보고 나는 “빨리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구원을 청하세요. 내가 계속 불을 끌게요.”라고 했다.

강한 바람과 맹렬한 불길을 보면서, 나는 어쩔 방법이 없었고 무력함을 느껴 포기하려다가 다시 생각하니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주변에서 함께 불을 끄던 세 사람에게 말했다. “우리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면서 대법 사부님께 우리가 불을 끄는 것을 도와달라고 청해요.”

우리가 함께 외치자 비록 바람이 아직 강하게 불었지만, 불길은 더는 맹렬하지 않았고 우리는 신속하게 불을 껐다. 모두 신기하게 여겼고 대법 사부님께 부탁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니 정말 신통하고 효력을 보았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밭에 쓰러진 사람은 그 자리에서 타죽었을 것이고, 이 숲도 다 탔을 것인데 어마어마한 손해를 봤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066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6/407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