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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박해를 당하면 정념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매일 대륙종합소식을 보면 최근 대법제자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표면적으로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 거의 날마다 커다란 지면에 박해와 교란을 받은 소식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철저하게 박해를 부정하고, 정정당당하게 걸어나올 수 있는 수련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소식을 볼 때마다 마음은 정말로 매우 무겁기만 하다. 우리가 사악에게 체포되었을 때 어떻게 구세력의 박해 중에서 걸어나올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나는 수련생들과 교류해보려고 한다.

1. 박해를 조성한 원인

사부님의 설법 중에서 우리는 중공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 근본원인은 구세력의 배치와 조작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이런 능력이 없으므로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절대 아니다. 이 한 점은 우리 매 수련생들이 반드시 명확해야 한다. 하지만 매우 많은 우리 수련생들은 늘 표면적인 인식에 머물러 있고 진정으로 완전하게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때문에 박해가 발생한 후 어떤 수련생들은 대법의 요구에 따라 진정으로 하지 않아 어느새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걸어가서 매우 큰 손실을 초래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분 알다시피 이 한 차례 박해 중, 많은 수련생이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을 속인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 여겼다. 사실상 이 박해는 완전히 구세력(舊勢力)이 배치한, 대법제자에 대한 전례 없이 사악한 고험(考驗)으로서, 그 이용당한 사악한 생명으로 하여금 그 진상(眞相)을 알지 못하게 했는데 그것들은 정말로 파괴하고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역사상 구세력은 정법을 통제하면서 그들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매개 대법제자에게 모두 그들의 것을 체계적으로,매우 세밀하게 배치했다. 박해 중에서 몇 번 때리고,몇 번 소리 지르는 것조차 배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세력은 또 우리가 역사상에서 그들과 서명하도록 핍박하고 유도했다. 오래된 구세력의 체계적인 배치로 인해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빠짐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복잡하게 뒤얽혀 있어 오늘까지도 이 체계는 이미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사부님께서 능력이 없어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기만 하면 두 개의 심각한 문제에 연루된다. 사부님께서는《북미순회설법》과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및 기타 설법 중에서 이 방면의 법을 아주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하지만 구세력은 지혜가 제한되어 있어 그들이 배치한 것들은 대법제자가 수련원만하는 목적에 전혀 도달하지 못했고(또한 그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수련성취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심지어 근원에서부터 우리가 수련성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조사정법, 중생구도, 사명완성은 더욱 말할 수도 없다. 만약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완전히 간다면 최종결과는 바로 자신이 파멸되고 중생이 파멸되는 것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제자를 성취하기 위해 구세력이 배치한 기초 상에서 장계취계(將計就計)하여 체계적으로 다시 새롭게 재배치하셨다. 다시 말해서 구세력이 우리에게 배치한 모든 난관, 실제 수련 중에서 특히 그런 거대한 난관은 만약 사부님의 새로운 배치가 없으면 우리 대부분은 전혀 걸어나오지 못한다. 사부님의 재배치를 통한 후 우리가 심성을 제고하고, 정념을 가지고 대법의 요구대로 하기만 하면 이런 난관은 우리가 완전히 넘어갈 수 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이런 난관을 이용해 우리의 업력을 제거해주시고, 우리의 경지와 층차를 높여주심으로써 더 큰 위력을 수립하도록 해주셨다. 때문에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느냐 아니면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는냐가 우리가 수련성취될 수 있는 여부와 생과 사의 증거로 된다.

구세력은 표면적으로는 수련인과 신의 표준 요구를 이용해서 이른바 대법제자를 엄격하게 고험하고 있다. 그러면서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장기적으로 사람의 관념, 인식을 고집하고,집착심을 안고 놓지 않는 사람들을 그들은 마음에 들지 않아 온갖 방법으로 그들을 끄집어 내리려고 한다. 그들의 인식 중에는 그들이 정법하고 있기에 매개 수련인은 모두 반드시 그들이 인정한 매 한 층차의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개인수련과 정법의 관계를 잘 배치하지 못하고 더욱 사부님과의 관계를 잘 배치하지 못한다. 그들은 도달하려고 하는 그들의 목적을 위해 정말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 우주와 중생의 안위를 완전히 제쳐 놓고 돌보지 않는데, 속인의 경지 중에서 방법과 방식을 보면 몹시 비열하고 저질적이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사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법시기 사부님의 배치 중에서 대법제자의 집착과 사람마음은 완전히 대법으로 선해(善解)될 수 있고, 대법으로 단련하여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런 극단적이고 저질적인 방식은 전혀 필요 없다.

물론 역사는 이미 오늘 이 일보까지 걸어왔다.우리의 개인수련은 확실히 아주 중요하다.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하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확실히 사명을 완성할 수 없고 수련원만할 수 없다. 하지만 구세력은 이런 완전히 이기적이고, 절대적이며, 파멸적인 방식으로 이른바 고험한다는 명분으로 박해를 진행했다. 우리는 절대로 승인해서는 안 되며 우리가 집착이 있고 빈틈이 있어 구세력에게 약점을 잡힐지라도 구세력이 우리를 파멸시키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세력이 고험한다는 명의로 박해를 진행하는 방법을 직접 해결해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생사를 내려놓고 정념이 충족하기만 하면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2]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렇게 하면 구세력은 박해할 수 없고 구세력의 그런 사악이 배치한 것은 모두 순조롭게 제거된다. 물론 그런 집착과 법에서 벗어난 빈틈은 여전히 앞으로의 수련 중에서 법으로 인식해야 하며 실제적으로 노력해서 잘 닦아야 한다.이것도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이다. 다시 말해서 구세력의 이 배치가 비록 존재하지만 우리의 정념이 충족하고 법의 요구대로 하기만 하면 그 결과는 완전히 개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본인은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 네 차례나 공안, 610에 체포되었다. 표면적으로 매번 직접 불법으로 판결받고 노교소와 세뇌반에 들어가는 상황에 직면했지만 모두 생사를 내려놓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한 후 대법의 위력이 충분이 드러나 매번 모두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였다.

2. 자아를 내려놓고 확고한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거

(1) 박해중에서 추구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며, 더욱 장시간 발정념 해야 한다.

박해 중에서 늘 사람마음의 교란이 아주 많다.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 걱정하는 마음, 혈육의 정, 요행을 바라는 마음 심지어 자심생마 등등인데 이럴 때 반드시 정신을 차려야 한다. 특히 사악의 협박, 위선, 기만을 저지하기가 아주 쉽지 않다. 만약 느슨해지면 잘할 수 없어 난관 앞에서 넘어가기 매우 힘들다. 사부님께서는 “정법은 절대로 엄숙한 것이며 수련을 시작할 때,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사부가 이미 당신에게 해주었으며, 지금은 바로 당신의 정념에 의지하여 고비를 넘어야 한다. 당신이 정념이 충족하다면 사부가 당신을 도울 수 있다.”[5]라고 말씀하셨다.

물론 관을 넘지 못한 근본원인은 여전히 법리가 분명하지 못하고, 신사신법 상에서 소홀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 그것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자들이여, 여러분이 그것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묵인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당신에게 가라면 당신은 곧 가고, 당신에게 쓰라면 당신은 곧 쓰며, 당신에게 어떻게 하라면 당신은 곧 그대로 하며, 당신을 잡아서 재판해도 당신은 곧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묵인한다.”[6]라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관을 넘는 중에서 심태가 반드시 확고해야 하고, 오직 한마음으로 사부님께 완전히 자신을 맡기면 박해 중에서 반드시 걸어나올 수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당신들의 길을 여러분은 이미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아주 좁다.당신이 약간만 빗나가도 당신은 대법제자의 표준에 부합되지 못한다. 오직 한 갈래 매우 바른 길만을 우리들이 갈 수 있으며, 조금만 빗나가도 안 된다.그것은 역사가 요구한 것이고 그것은 미래 우주 중생의 생명이 요구한 것이기 때문이다.”[7] 협조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더욱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는데 박해가 멈추지 않으면 정념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박해가 끝나지 않았기에 한시라도 해이해지면 안 되는데 이것도 매우 관건이다.

한번은 내가 외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신고 하고 구타해서 파출소에 붙잡혀갔다. 당시 그들은 나에게 이름과 주소,진상을 배포한 경과 등을 물었는데 나는 아예 그들을 상대하지 않고 바로 그들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그러자 그들은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소용이 없어요,우리는 마찬가지로 확실하게 조사할 수 있어요, 당신이 협조하지 않으면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처벌하는지 기다려 봐요, 당신의 태도가 좋고, 당신이 확실하게 말해주면 우리는 당신을 가볍게 처리할 수 있어요.”라고 위협조로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꿈을 깨세요!”라고 한마디 말을 했다. 이 과정 중에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 외에 24시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줄곧 발정념을 했는데 발정념 효과가 특별히 좋았다. 온몸에 열이 나고 특히 정수리는 줄곧 몹시 뜨거웠는데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사실 나는 당시 일부 사람마음과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생겨나 사부님께 나를 가지(加持)해 주시어 신통으로 그들을 고정시키거나 잠들게 함으로써 벗어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전에 우리 수련생 8명이 체포되었을 때 나는 경찰과 간수소 사람들에게 발정념 하면서 그들이 몸을 돌리라고 하자 그들은 몸을 돌렸고, 그들이 보지 못한다고 하자 정말로 그들은 보지 못했다. 그리하여 20여 명의 파출소 사람들이 엄밀하게 감시하는 상황에서 신기하게 벗어났다. 하지만 이번의 발정념은 마치 소용없는 것 같았다. 여기서 수련은 엄숙하고 본보기가 없으며, 스스로 관을 넘었다 해도 관을 넘길 때마다 모두 하나의 방식이 아니며 제고시키는 요구도 다르다는 것을 설명한다.

당시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의 심태는 안정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이번에는 벗어날 수 없고 감옥에 갈 것이라고 묵인했다. 하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전체 과정 중에서의 자신의 심태를 반성해보았다. 왜 반복적으로 사부님께 부탁할까?왜 효과가 없을까? 사부님께 부탁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안을 향해 찾으니 명백해졌다. 사실, 생각해낸 목적은 표면적으로는 사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지만 실제상 근본적인 동기는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더욱 대가를 치르려고 하지 않는 것이었다.

또 다른 숨겨진 원인 하나는 바로 완전히 신사신법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마난 중에서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부님께 맡기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사부님께서 이 난관을 제거해주시길 바랐다.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고,사부님의 배치가 반드시 가장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안 이상 왜 또 사부님께 이런 저런 것을 부탁할까? 역으로 생각하면 이것은 사부님께서 자기의 생각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위사위아(爲私爲我)와 자고자대(自高自大)의 강렬한 표현이 아닌가? 분명히 깨달은 후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사부님의 배치에 완전히 맡기겠습니다. 사존님,마음을 놓으십시오, 어떤 결과라도 제자는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오직 사부님의 배치이고, 사부님의 인정한 것이라면 가장 좋은 것이기에 감옥에서도 저는 기쁩니다. 어디서라도 수련을 못하겠습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구세력의 배치이고 사부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것이라면 제자는 전부 승인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부님의 주장에 따르겠습니다.” 당시 나의 마음은 완전히 감옥살이를 할 준비까지도 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생사를 내려놓았을 때 마음은 매우 편안했고 홀가분했으며,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매우 좋았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보호 하에 24시간 만에 신기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서는 “잡혀 왔으니 나는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겠다. 여기에 왔다면 나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다 라고 하자, 그 사악 그것들은 두려웠다.”[7]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적 이해로는 관을 넘는 중에서 ‘잡혀 왔으니 나는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대법제자가 관을 넘는 중에서 가져할 상태이고,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이며, 더욱 우리가 도달해야 할 경지이다. 천지개벽의 우주정법,이 역사 연극 중에서 우리는 사부님께서 신중히 고른,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하는 대법제자이므로 어느 곳이든지 모두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큰 무대이다. 생각해보자. 한 신이 이런 상황에 부딪치면 자신이 어떻게 도피할 것인가 하는 생각만 할까?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물론‘당신이 진정으로 생사를 내려놓으면 오히려 생사에서 멀리 벗어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진정으로 이 경지를 인식하고 도달하면 사악은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전제는 태연하게 내려놓는 것을 인식하고 도달해야 한다.

몇 년 전, 어느 한번 나는 610에게 체포되었다. 나를 세뇌반에 보내 이른바 전향 시키려고 나의 직장과 세뇌반에 통지했다. 다시 말해서 표면적으로는 이미 완전히 정해져서 나는 당시 스스로 나에게 물었다. 세뇌반에 가면 두렵지 않는가?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고 전향되는 것이 걱정되지 않는가?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자 매우 태연했고 정념도 충족했다. 이런 오점과 수치는 절대 나에게 다시 발생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괜찮습니다. 제자는 두렵지 않으니 사부님께서는 마음을 놓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런 후 나는 아주 태연해서 자신있게 610사람들에게 말했다. “세뇌반은 사람을 잡아먹나요? 나는 두렵지 않아요, 가도 상관없어요, 나는 세뇌반이 절대로 나를 전향시킬 수 없다는 것을 믿어요. 하지만 당신들이 이렇게 하면 내가 돌아와서 반드시 당신들과 끝까지 소송을 걸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바로 나를 데려가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직장과 공안에서 나를 세뇌반에 보내는 것을 모두 동의하지 않았다. 진정으로 법에 서있고 정념이 충족한 대법제자는 집착과 빈틈이 있다고 해도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기에 구세력도 박해할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수련생들은 박해 당할 때 끊임없이 사부님께 부탁한다. 물론 마난 중에서 반드시 사부님을 생각해야 하지만 이런 반복적인 구함의 배후에는 많고 적든 간에 두려운 마음과 대가를 치르려고 하지 않는 사심이 감추어져 있고 사부님과 법을 믿지 않는 요소가 더욱 안에 뒤섞여있다. 자세히 생각하면 정말로 나쁜 마음이다.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현재의 사람이 부처를 믿는 기점(基點)과 과거 옛날 사람이 부처를 믿는 기점은 같지 않다. 과거의 사람이 부처를 믿음은, 부처를 모시고 부처를 수련하며 부처를 공경하는 것이었으며 다른 어떤 마음도 없었다. 지금의 사람이 부처를 믿는 것은 부처에게 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구하는 그 마음은 부처로 말한다면 가장 더럽고 가장 더러운 마음이다.”[8]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우리의 생각이 늘 사람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부님과 호법신이 아무리 조급해도 방법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만 구도하는 것이 아니고 우주의 법을 바로잡고,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기 때문에 법은 표준이 있는 것이다. 특히 최후일수록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는 갈수록 높다.

(2) 난관 중에서 자비심을 가지고 법집행 요원들을 진심으로 구해야한다

박해 중, 우리 평상시 사상과 행위 중에서 우리는 간단하게 그런 법집행요원과 사악을 동등하게 보아선 절대 안 된다. 그들은 사실 가장 가련한 생명이다.그들은 구세력의 배치 하에서 이른바 대법제자를 고험하기 위해 구세력이 박해하는 도구 역할만 할뿐이기 때문에 그들 사람의 한 면은 완전히 모르고 있다. 구세력의 오래된 배치를 완성하기 위해 사악을 도와 수많은 사악의 일을 하고, 정법을 교란하고,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그러나 앞으로 닥쳐올 것은 도리어 파멸의 말로인데 생각해보면 정말로 비참하고 가련하다. 사실 그들도 당초 법을 위해 왔고,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생명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자비롭게 그들을 대해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그들은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어 진상을 제대로 알리기만 하면 그들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법집행요원들도 노력해서 우리를 위해 방법을 생각하고, 적어도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방백계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이런 목적이 아니며 대법제자 자비심의 구체적인 표현이고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서다.

얼마 전,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법을 실증하다가 외지 경찰의 미행으로 체포되었다. 그 과정 중에 또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이 연루되어 후에 이 수련생의 집에서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붙잡히고 동시에 프린터와 많은 진상자료를 압수당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시 정념이 매우 충족하여 더 이상 협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과정 중에 우리는 대법제자의 주인공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당시 이 수련생은 심각한 병업 가상이 나타났다. 그런 후 사부님께서 이 기회를 이용하여 우리 둘을 모두 벗어나도록 해주셨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 신기했다. 확실히 심성 요구에 부합되면 사부님께서는 그들이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상세한 과정은 말하지 않겠다.)

내가 직장에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또 나를 찾아왔다. 당시 그들은 기세등등하여 나에게 분명하게 말하고 자료를 쓰는데 협조하라고 했다. 나는 먼저 그들에게 발정념을 한 다음 상세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내가 수련 전에 바로 경찰이었는데 어떻게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는가를 말하면서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말했다. 또 대법제자가 왜 진상을 말하는지, 그리고 대법제자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는 근본적으로 법에 따르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적으로 범죄를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부터 나는 그들에게 상세하게 분석하면서 이런 탄압은 왜 억울한 사건인지, 왜 이런 대규모적인 박해는 이후에 반드시 청산을 당하는지에 대해 말했다. 동시에 형세 변화와 선악은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는 천리도 말했다. 그러면서 파룬궁은 불법이고 대법제자는 가장 좋은 한 무리 사람들인데 완전히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리고 현재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고 언급한 이상 이런 범위가 큰 억울한 사건이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바로 잡고 청산하는 일은 조만간의 일이기에 당신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생각해야 하고 나는 당신들과 앞으로 소송을 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머리 석자위에 신령이 있고, 중국 역사상에 3무1종(三武一宗,네 차례의 대표적인 불교박해)의 법난이 있었고, 국외에는 기독교를 박해하는 법난이 있었지만 최후에는 모두 천상의 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상 매우 많은 예언은 말법시기의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도태를 언급했고, 나는 천목으로 다른 공간에서 사전에 발생한 대규모적인 도태의 참상을 여러 번 보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도태가 오기 전에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미래 위치를 확정해야 하는데 정말로 그때에 가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명백히 듣고 나서 정말로 놀라워하면서 감격했다. 마지막에 나는 모든 경찰들에게 진상 USB를 하나씩 주었는데 그들은 흔쾌히 받았다. 그들은 또 나를 청해서 함께 식사도 했고 나도 그들에게 담배 한 보루씩 주었다. 후에 그들은 다시 와서 교란하지 않았다.우리는 또 이번 기회를 이용해 사건에 대해 장문의 편지를 써서 성(省),시(市),현(縣)의 각급 책임자와 공검법(公檢法, 공안, 검찰, 법원)부문의 주요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외지에서 자료를 배포하다 붙잡혔을 때에도 경찰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렸다. 국보대대 대대장은 직접 그들의 책임자를 찾아 나를 위해 풀려나도록 절차를 밟아주었고 또 나와 현지 국보대대를 연결해 인계하도록 했다.(우리 지역의 국보대대는 이미 진상을 명백히 알아 더 이상 이유 없이 박해를 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만능의 열쇠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자비심이 있어야 하고 진정으로 마음속에 우러나와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동시에 법률과 현재의 형세에 대해 명석한 인식이 있어야 하고,대법으로 그들을 이끌어 일깨워주면 그들은 대부분 모두 받아들인다.

박해가 늘 발생하는 심각한 지역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 하나는 바로 환경이 좋게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특히 국보대대, 610, 파출소, 정부부문, 검찰원, 법원, 학교, 지역사회 등, 이런 계층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이런 계층이 달라지지 않으면 구세력은 수시로 그들을 통제해 교란할 것이다. 특히 국보대대, 610과 파출소 사람들은 반드시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환경이 좋게 달라질 수가 없다.

우리 지역에는 이 몇 년 동안 수련생들이 위에서 말한 기관, 부문에 대량으로 자료를 배포하고, 편지를 부치고,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보내고, 직접 진상을 알리는 외에 최근에는 또 진상 USB를 제작해 대량으로 배포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진상 USB를 소개하는 편지를 써서 작은 지퍼백에 진상 USB와 편지를 함께 잘 봉한 다음 위에서 말한 기관에 직접 발송한다. 직접 사무실에 밀어넣기도 하고 또 구내에 주차된 차량의 문손잡이에 끼워넣기도 한다.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관마다 매번 3~4개 정도의 USB만 배포하고 사람이 많은 기관에는 여러 번 배포하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이런 사람들이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환경이 확실히 상대적으로 비교적 좋았다. 최근 현지에서 체포되어 판결 받은 수련생은 한명도 없었으며, 이유 없이 주동적으로 집에 찾아와 불법으로 가택수색하는 등 현상도 없었다. 개별적인 수련생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했어도 대부분 이른바 ‘교육’을 받고 풀려났다.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이 있기 때문에 수련생들은 대부분 매우 정진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날마다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했다. 그러나 우리 지역 주변의 일부 현,시는 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아 주요 부문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 때문에 박해가 비교적 심각한데 기타 많은 지역에도 이런 상황이 존재했다. 이것은 여러 지역 수련생들이 중시하고 노력해서 개변해야 할 상황이다.

나는 평상시 많은 수련생들이 국보대대, 지역사회, 파출소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서 물어보고, 상황을 알아보는 등 활동이나 특히 지난 한시기 이른바 ‘노크행동’을 언급할 때 수련생들의 인식은 대부분 어떻게 협조하지 않는다는 방면에 머물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한차례 전면적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악을 해체하고 따라서 그들을 구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만약 어떻게 협조하지 않는다는 것만 한다면 개인적으로 이것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은 여전히 그들을 사악으로 직접 간주하고,마음속으로는 그들을 아직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3. 자신의 수련상태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박해가 왜 일어날 수 있고, 왜 자신의 몸에서 일어났는지,반드시 안을 향해 찾아 무슨 이유로 초래되었는지 알아야 하고, 반드시 자신의 수련상태에 대해 분명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아라. 마난도 우연이 아니며 반드시 당신의 어떤 마음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며 연후에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하게 하기 위해서이다.”[9]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수련 중에서‘안을 향해 찾는 ’이 법보를 모두 운용할 줄 알아,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고,박해 중에서 구세력에게 잡힌 빈틈을 더욱 더 찾아내야 한다. 그리하여 수련 중에서 올바른 길로 가고,제고되어야 하지만 개별적인 수련생들은 박해 중에서 자신이 무슨 이유로 구세력에게 약점을 잡혔는지 전혀 모른다.종종 한 무더기 집착을 찾아내지만 근본원인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구세력의 박해를 제거한다거나 제고에 대해 더 말할 나위도 없다.이러면 안 된다.이 방면의 교류문장이 아주 많아 여기에서 더 말하지 않겠다.

박해 중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우리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우리 매 수련생들에 대해 말하면 정말로 너무 중요하다. 하지만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완전히 부정하려면 오직 수련에 공력을 들여 진정으로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고, 우리에 대한 대법의 요구에 도달하여 세 가지 일을 확고하게 잘해야 한다. 이러면 구세력은 반드시 박해할 수 없고 또 감히 박해하지도 못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된다.

정법의 최후 단계에서 우리는 모두 이지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정념정행하고, 난관 중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그리고 시시각각 자신을 진정한 대법제자로 여기고, 대법에 먹칠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고, 우리 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 모두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되돌아가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는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북미순회설법’
[2]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법해’
[3]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4]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5]리훙쯔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6]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7]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역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8]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설법’[9]리훙쯔 사부님 저작: ‘캐나다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0/366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