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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착실하게 심성을 닦으니 아내가 드디어 진상을 알다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욕설을 퍼붓는 아내 앞에서 심성을 지키다

2011년 11월 21일은 내가 1년 9개월 불법 노동교양 박해를 받고 만기가 되는 날이다. 돌아가는 마음은 아주 무거웠다. 많은 익숙한 얼굴들이 이상한 눈길로 날 바라봤다. 마치 곧 발생하려는 일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집안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집안에서 아내가 소리치며 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꺼져! 여긴 당신 집이 아니야, 당신은 파룬궁이나 연마해! 8년 교도소, 거의 2년 동안의 노동교양, 어머님도 세상을 떠났고 우리 부모님도 세상을 떠났어! 오늘 당장 이혼할 거야, 이 집에 들어와서는 안 돼. 꺼져!”

아내의 욕설은 정말로 날카로운 칼처럼 내 마음을 후벼 파 가슴이 아프고 절망하게 했다. 난 눈물이 바로 쏟아졌고 하마터면 정신이 붕괴될 뻔 했다. 그러나 주의식은 ‘난 연공인이다. 꼭 참아야 한다’라고 알려줬다. 사부님께서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어찌 연공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1]라고 말씀하셨다. 아내가 날 위해 그렇게 큰 고생을 했고 정신상 그렇게 큰 피해를 입었는데 꼭 참아야 할 뿐만 아니라 꼭 그녀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마음이 비로소 점차 평온하게 됐고 옆에 조용히 서서 듣고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계속 욕했고 주변의 많은 눈과 귀도 보고 듣고 있었다. 나는 잘못을 저지른 아이처럼 그녀가 호되게 꾸짖는 것을 듣고만 있었다.

만약 이 몇 년간 단련되고 성숙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당초 투쟁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면 그녀가 이렇게 욕하면 틀림없이함께 싸웠을 것이다. 사실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말했다. ‘이번에 돌아가면 꼭 참아야 한다. 이 몇 년 동안 그녀는 필경 날 위해 큰 압력과 정신적 고통을 감당했으니까.’ 그러나 정말로 닥치자 참기 어려웠다.

교도소, 노동교양소에서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수 있었으니 이번에 집에 돌아와서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첫 번째로 가장 큰 고비는 그녀이고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사람 역시 그녀다. 이렇게 생각하며 ‘배후에서 그녀를 통제하는 모든 사악을 철저히 제거한다. 이 큰 고비를 잘 넘기게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십시오’라는 정념을 내보냈다. 정념이 나오자 그녀는 욕하다 지친 것 같았고 이웃들이 그녀를 부축해 방으로 들어가 쉬라고 권했다. 나도 드디어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침착하게 ‘이혼’ 압력을 해결하다

이튿날 아내는 다른 사람이 이미 써준 이혼합의서 2장을 가져왔다. 한바탕 욕설을 퍼붓고 울분을 털어놓은 후 서명을 강요했고 법원에 가서 이혼하자고 했다. 나는 “이혼은 나쁜 일을 하는 거야. 당신은 일반인이니 할 수 있고 법원에 갈 수 있지만 한 연공인으로서, 대법제자로서 이런 아주 나쁜 일을 할 수 없어. 당신도 50이 다 되어가고 또 병이 그렇게 많은데 아프면 누가 당신을 돌보겠어? 아이는 아직 졸업도 안했어. 이혼이 그에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 알아?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봤어? 다시 말해서 속으로 그렇게 파룬궁을 미워하는데 만약 당신 장단에 맞춰 이런 나쁜 일을 한다면 당신의 미래, 아들의 미래, 그리고 당신 친척과 친구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어? 그러니까 난 이혼하지 않을 거고 당신도 포기하길 원해”라고 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녀의 마음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았다. 그녀는 “이혼이 미래에 관계된다고 하는데 난 이해할 수 없어요, 똑똑히 말해봐요.”라고 질문했다.

나는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이 읍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데 만약 이혼을 한다면 파룬궁에 먹칠할 거야. 당신과 아들, 그리고 많은 친척, 세상 사람들은 파룬궁 문제에서 원래부터 거짓말 해독을 입었는데 우리가 또 이혼으로 파룬궁에 직접 먹칠한다면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거지. 파룬궁은 선을 지향하게 가르치는 정법(正法) 수련이고 사람들에게 신의 존재와 인과응보를 알려주고 정신적으로 전통도덕으로 돌아가게 하며 최종적으로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게 하는 것이지. 진선인은 우주의 근본 특성이고 또한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대법이야. 온 우주의 불도신(佛·道·神)은 모두 진선인의 법을 지키고 있어. 당신 생각해봐, 진선인을 증오하고 지금 또 이혼하고 대법에게 먹칠하는데 하늘의 불도신이 당신을 가만 놔두겠어? 그럼 당신은 미래가 있겠어?”

그리고 또 그녀에게 “진선인 우주 특성은 모든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야. 그 어떤 물질, 물체, 그 어떤 생명, 사람 등등을 포함해모두 한 우주의 구조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진선인 우주의 특성, 우주의 법이 만든 것이지. 그러니 모두 법이 만든 생명이고 지구를 포함해, 인류사회를 포함해 그 중 모든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야. 그래서 모든 생명의 몸에서 진선인 이런 특성의 존재와 체현을 찾을 수 있어. 우리 아들을 말해보면, 그 아이가 매번 거짓말을 한 후 당신은 속았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 안달이지. 그때 당신은 아들이 진실한 말을 하길 아주 바라겠지. 생활 중 일에 부딪혔을 때 아들의 폭력적인 태도 때문에 당신은 시시각각 걱정하고사고를 칠까 봐 걱정하지. 그때 당신은 아들이 잘 참을 수 있고 마음이 착하길 바라는 마음이겠지. 이런 마음의 표현이 바로 진선인 이런 특성이 당신 몸에서 존재하고 체현되는 것 아니겠어? 반대로 한 생명이 이런 기본적인 마음의 표현마저 없다면 이 우주 속에 존재할 수 없겠지. 오늘 중국 대륙에서사람들의 몸에서 발생한 전염병, 천재인화 거의 99%가 모두 이런 거짓말의 해악을 입어 구도되는 기회를 잃고 또 마음속으로 진선인에 대해 죄를 졌기 때문이야. 대법 진상을 듣지 않고 또 거짓말의 해독을 입고 진선인을 증오하는 생명들은 스스로 자신을 해치고 가족들도 해치고 있는데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이야. 그러니까 이혼하지 말고 파룬궁을 미워하지 말라는 거야”라고 했다.

아내는 “당신의 이 이치들은 알듯 말듯 해요. 그래도 몇 마디로 당신을 봐달라는 것은 꿈깨요! 오늘 이혼하지 않겠다면 이혼하지 않죠. 그렇지만 계속 함께 살고 싶으면 앞으로 시달림을 받을 각오해요”라고 했다. 이렇게 평온하게 설득해 한 차례 ‘이혼’ 풍파는 지나갔다.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다

아내가 이혼하지 않으면 고생할 준비를 하라고 했다. 속으로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관건은 당신을 구하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집착에 따라 진심으로 그녀를 관심해야만 점차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아내가 먹기 좋아하는 것을 늘 집에 사다놓았다. 아내는 마음속으로 좋아하지만 입으로 “결혼 이래 당신이먹을 것을 사준 적이 없는데, 이건 아부하는 거예요. 안 통해요! 바닥을 쓸고 닦고 빨래하고 설거지 모두 당신 몫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찍소리하지 않고 집안일을 묵묵히 자발적으로 했고 될수록 잘했다. 그러나 아내는 늘 그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 그녀는 “어쨌든 당신을 보기만 하면 화가 나고 함께 있으면 멀쩡한 사람을 화나 미치게 만들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마음이 편하지 않기만 하면 날 헐뜯고 욕했다.

이렇게 마음이 충격을 받으면 속인의 마음, 속인의 생각이 올라올 때도 있다. ‘수련하기 전에는 이렇게 당신을 잘 대한 적이 없는데, 지금은 잘 대할수록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다니.’ 이렇게 생각하면 화나고 마음이 아주 괴로웠다. 연공인에 대해 마음은 우주의 창문이므로 괴롭다는 것은 틀림없이 정확하지 않은 상태다. 그리하여 이때 즉시 ‘이것은 수련인의 정확하지 않은 상태다. 고비가 올 때 자신을 속인으로 생각하고 연공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연공인은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야 하고 마땅히 자신의 심성상 원인을 찾아야 한다. 마음이 괴롭다는 것은 자신의 원망심과 쟁투심의 표현 아닌가? 그럼 이 일을 연공인 각도에서 보면 그녀가 내게 사람의 마음과 관념을 없애고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수련인에게 말씀해주신 법리대로 해야 한다. 그녀에게 화를 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그녀에게 감사해야 한다’라고 자신에게 경고했다.

사부님께서 “이 우주 중에는 또 이런 이치가 있다: 당신이 아주 큰 고통을 감당했기 때문에 당신 자신의 업력도 전화를 가져오게 된다. 당신이 대가를 치렀기 때문인데, 얼마만큼 크게 감당했으면 그만큼 크게 전화해 모두 德(더)로 변한다. 연공인(煉功人)은 바로 이 德(더)를 가지려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업력도 제거했으니 양득(兩得)이 아닌가. 만약 그가 당신에게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디에 가서 心性(씬씽)을 제고하겠는가? 너도 좋고 나도 좋아, 모두 화기애애하게 거기 앉아 있어도 공이 자라는, 그런 일이 어디 있는가? 바로 그가 당신에게 이런 모순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이런 心性(씬씽)을 제고할 기회가 생겼으며, 당신은 그 가운데서 자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할 수 있었는데, 당신의 이 心性(씬씽)이 곧 제고되어 올라오지 않았는가? 삼득(三得)이다. 당신은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당신의 心性(씬씽)이 올라오면 당신의 공도 올라온 것이 아닌가? 일거사득(一擧四得)이다. 당신은 어찌 그에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는가? 당신은 마음속으로 정말 그에게 톡톡히 감사드려야 하는데, 확실히 이렇다.”[1]라고 말씀하셨다. 크고 작은 고비에 부딪혔을 때마다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리로 자신을 요구했으므로 어떤 모순에 부딪혀도 비로소 곳곳에서 양보할 수 있었다.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없애다

어느 날 아내는 “당신은 근무 시간이 짧으니 아침에 청소차를 끌어 동네 환경미화를 도와줘요”라고 했다. 당시 정말로 마음속으로 하기 싫었다. 이전에 직장에서 읍에서도 조그맣게 이름이 있는데 오늘 청소차를 끌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청소하면 다른 사람이 비웃을까 봐 걱정됐다. 그러나 다시 ‘이것은 체면을 차리는 마음이 아닌가? 이 마음이 여기에 있는데 당연히 없애야지. 사부님께서 이 일을 이용해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없애라고 하신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아내가 “당신 가요, 안가요?”라고 했다. 나는 “갈께!”라고 했다. 나는 청소차를 끌며 그녀와 함께 청소했다. 도중 많은 아는 사람을 만났지만 날 비웃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오히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정말 좋군. 부인을 도와 청소하네.”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자기 남편을 불러다 놓고 “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부인을 아끼는지 봐요,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날 마음속으로 정말로 달콤했다. 사부님께서 체면을 차리는 고비를 넘긴 것을 보시고 속인 입을 이용해 사람 많은 거리에서 날 격려해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에 이 고비를 넘기는 일을 돌이켜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그 후로부터 아내는 많이 변했고 나에 대한 태도도 많이 바뀌었으며 사람을 욕하는 마음이 그렇게 강렬하지 않았고 나와 말하기 좋아했다. 그러나 파룬궁 진상은 여전히 듣기 싫어했다.

아내가 드디어 진상을 알다

자신의 자비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아내의 파룬궁에 대한 그릇된 관념을 개변시키기 위해 매일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 시간을 증가했다. 또 매일 진상 CD를 보는 것을 통해 더 많은 대법 진상을 알아보고 한 번 또 한 번 ‘9평공산당’ DVD를 보며 이 공간장을 청리했고 또 끊임없이 그녀를 향해 발정념을 해 배후에서 그녀를 통제해 대법 진상을 알고 싶어하지 않게 하는 모든 사악을 철저히 제거했으며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달라고 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성을 들이고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도와 소원을 이뤄주신다.

어느 날 저녁에 MP4로 대법진상을 보고 있는데 그녀는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한방에 MP4를 빼앗아갔다. 그녀가 MP4를 던져버릴까 봐 정말로 놀랐다. 그런데 그녀는 “그렇게도 보기 좋아요? 줘봐요”라고 했다. 나는 놀랍고도 기뻤다. “당신 몸도 약하고 또 현기증이 있으니 한번 봐요. 여기에 많은 수련의 기적이 있어요.” 그녀는 좀 봤는데 싫어하지 않은 것을 보고 나는 작은 소리로 MP4는 화면이 작으니 TV로 보면 효과가 더욱 좋을 거라고 했다. 그녀는 묵인했고 TV로 단숨에 2시간 가까이 진상 CD를 봤다.

오랫동안 질병의 시달림을 받았기에 건강하길 바라는 아내의 마음은 매우 강했다. 진상 CD 중 감동적인 사례를 보고 그녀는 한 가닥 희망을 본 것 같았다.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정말로 이렇게 신기해요? 그런데 파룬궁을 연마하면 자신을 불태우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때가 바로 거짓말을 폭로하고 해독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 몸이 어떤지 당신이 가장 잘 알잖아. 12년간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난 적이 없고 주사 한 대 맞거나 약 한 알을 먹어본 적이 없잖아.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기만 하면 당신의 몸도 건강해질 거야. 그 톈안먼 분신자살은 거짓이야. 목적은 파룬궁에 대한 세인의 증오심을 선동하고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한 것이지. 여기에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 진상 동영상이 있는데 한번 봐봐”라고 했다. 그녀가 볼 때 나는 강한 정념을 내보내 사악의 교란을 제거했다.

그날 저녁에 아내는 TV를 진지하게 봤고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깜박거리지 않고 봤다. 그녀 사상 중 거짓말 해독이 진정으로 제거됐을 때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고 격동해 “몇 년 동안 야단쳤는데 원래 파룬궁은 무고한 것이구나! 남편은 죄가 없구나!”라고 했다. 거짓말의 속임수에서 각성한 생명을 바라보며 두 눈에 이슬이 맺혔다. 다시 한 번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를 체득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홍대(洪大)한 자비이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내는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었고 중국공산당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했고 이전에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대법을 존중하지 않은 말들을 했던 것을 폐기한다는 성명도 했다. 양쪽 친척과 친구, 이웃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시키며 진상을 알리는 중 그녀도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지금 나와 아내 양쪽 가족 중 90% 이상의 친척이 다 대법 진상을 알았고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했다.

아내가 진상을 안 후 아내의 영향 하에 아들도 공청단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했고 파룬궁을 증오하는 태도를 개변했고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기도 했다. 얼마 전에 아들이 위챗 중 ‘아버지, 오늘 한 차례 교통사고 재난을 피했어요, 정말로 부처님이 보호해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거예요’라고 했다.

정말로 불은호탕(佛恩浩蕩)이다. 이 문장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숭고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삼가 표한다! 제자는 온가족을 대표해 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16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3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6/337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