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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을 펼쳐 악인의 악행을 저지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 설법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1] “인간세상에서 표현되는 그러한 나쁜 사람은 아주 악하고 그 사람은 그처럼 흉악한데, 바로 배후의 사악이 그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 사악을 소멸하면 그 사람도 흉악하지 않게 된다.” [2]

2015년 12월 2일 오후 2시경, 길가에서 진상을 알려 4, 5명을 탈퇴시킨 후, 4시에 넓고 큰길로 들어섰을 때, 길옆 묘목장에서 십여 명의 일꾼들이 지름이 한 자나 되는 제법 큰 나무를 옮겨 심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잘 됐다 싶어서 그들에게 다가갔다. 나무 심을 구덩이를 파고 있는 한 일꾼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듣고 나서 말했다. “나는 당신들, 파룬궁(法輪功)의 말을 듣기 좋아합니다. 당신들이 하는 말은 모두 진짜이니까요. 지금 흉악한 탐관을 18만 명이나 체포했는데 겨우 백분의 2랍니다. 사당(中共邪黨)의 관리들은 정말이지 탐욕스럽지 않은 관리가 없어요! 이번에 그 사당은 끝장일걸요….” 나는 그에게 사당조직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그는 단과 대에 가입했다고해서 그에게 다시 진상을 똑똑하게 알렸다. 그는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우리를 위해서지요. 우리가 재난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아닙니까. 나의 탈퇴를 도와주십시오!”

나는 다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묘목을 캐고 있는 일꾼들 앞으로 다가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때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구덩이를 파고 있던 한 사람이 크게 소리쳤다. “당신은 말하지 마시오. 우리 사장님이 좀 있다가 당신을 붙잡으러 올 겁니다 ….” 당시 나는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뿐이어서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그가 큰소리로 그렇게 외쳤어도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 말했다. 그때 무장경찰 두 명이 앞을 지나갔다. 그래도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 잠시 후 그들이 말한 사장이라는 사람이 검은색 고급승용차를 몰고 왔다. 그때 아까 소리쳤던 그 인부가 다시 크게 소리쳤다. “정말 사장이 당신을 붙잡으러 왔어요!” 그가 아무리 미친 듯이 외쳐대도 나의 마음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은 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말을 멈추지 않았다. 그 순간 그 사장의 승용차는 빠른 속도로 그냥 지나갔다. 그야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3]이었다.

그 소리쳤던 인부는 지나가던 무장경찰관도 또 사장도 나의 진상활동에 대해 간여하지 않는 것을 보고 급히 내 옆으로 달려왔다. 나는 그가 다가오기 전에 이미 인부들에게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시켜줬다. 나의 마음은 안정적이고 자비로웠다. 급히 달려온 그 인부에게말했다. “동생, 성씨가 어떻게 되지요?” 그는 이 씨라고 했다.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진상을 알리며 또 자상하게 물었다. “당·단·대 조직에 가입했어요? 거기서 탈퇴하시지요!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게 말이지요!” 그가 말했다. “나는 군에서 입당한 사람인데, 감히 당신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이건 반당입니다. 파출소에 당신들을잡으라고 신고… ” 나는 참을성 있게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은 고덕대법이고 연공인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며, 공산당은 사악한 조직으로 가짜와 악 그리고 투쟁을 숭상하는 폭력조직입니다. 그것은 정권을 탈취한 후 끊임없이 무슨 운동이라는 걸 일으키면서 중국 인민을 8천만 명이나 학살했어요. 89년도에 톈안먼광장에서 학생을 도살했고, 99년도에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대립국면으로 밀어버리고는 수천만 명을 납치했어요. 몇백만 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자를 살해했고, 심지어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여 돈을 벌었어요. 당신이 말해보시오! 그것이 좋은 당인가?” 그는 말했다. “나는 믿지 않아요. 당신은 바로 반당이고, 나는 당신을 붙잡아야겠습니다!”

나는 놀라지도 않았고, 두렵지도 않았다. 계속해서 자비롭게 그를 대했다. 그에게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며, 응보를 받는다고 말해줬다. 그때 그는 얼굴색이 시퍼렇게 변하여 눈알을 부라리며 이를 갈면서 크게 소리쳤다. “지금 당장 110에 전화하여 당신을 체포하게 할거요!” 그러더니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신고하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를 보호해 주십시오.’ 하고 가지를 청하는 발정념을 하면서 또 그 배후의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했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 이러지 마시오.” 하면서 나는 잇따라 두 손으로 ‘진강파이산(金剛排山)'[4] 동작을 했다. 나의 두 손을 그렇게 가볍게 뻗었는데, 키가 170 정도 되는 건장한 40대 남자가 사지가 하늘을 향한 채 허공으로 날아가서 동북방향에 파 놓은 너비 2m 깊이 1.5m 되는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다. 그는 휙 하고 일어나더니 굶주린 호랑이마냥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나를 향해 덮쳐왔다. 나는 또 두 손으로 ‘진강파이산’ 자세를 하고 막았다. 그는 또 여전히 사지가 하늘로 향한 채 공중으로 날아가서 서북방향에 있는 구덩이 속으로 또 떨어졌다.

다시 일어난 그는 마치 우리에 갇힌 짐승처럼 두 주먹을 쥐고 한 발로 뛰어오르고두 발로 뛰면서 얼굴은 일그러지고, 입과 귀가 비뚤어지면서 “학! 학! 학!”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면서 다시 나에게 덮쳐들었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왼쪽 가슴에 그의 주먹이 날아들었다. 그때 그의 주먹은 속도가 아주 빨랐지만, 70대인 내 가슴에 닿자마자 완전히 힘이 빠진 주먹이었고 내겐아픈 느낌이 조금도 없었다. 그는 기어 일어나 시퍼런 얼굴로 짐승처럼 다시 나에게 덤벼들었다. 나는 또 두 손을 세워 ‘진강파이산’ 동작을 하면서 입으로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 이러지 마시…” 그러나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는 세 번째로 공중으로 떠올라 역시 사지가 하늘로 향한 채 서남방향의 지름 2m, 깊이 1m 되는 구덩이 속에 떨어졌다. 세 번의 행악질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그는 구덩이 속에서 기어 나와 맥없이일꾼 10여 명이 일하는 곳으로 가서 일에 합세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 이런 상황을 맞게 되어 정말로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을 체험한 것이다. 오직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사부님의 법신과 바른 신들은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신다. 오직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사존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통은 즉시 나타난다.

우리는 그 후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대법에 악의를 품고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고, 신통으로 자신을 보호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최후의 제한된 시간 내에 사악으로부터 사람을 많이 빼앗아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주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 ’20년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 ‘각지 설법 11 – 20년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 ‘정진요지2 – 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後的執著)’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 ‘대원만법 – 2. 동작도해’

문장발표 : 2016년 4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험 > 정념으로 박해를 선해하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8/327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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