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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길을 바르고 안정되게 잘 걷는 것은 매우 중요

-다른 공간에서 본 광경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우주 중에는 또 정부(正負)생명이 존재한다. 부처가 있으면 마가 있고, 바른 신(正神)이 있으면 부정적인 신(負神)이 있는 것으로, 상호간에 모두 상대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우주 중의 필연적 산물이기 때문이다.”[1]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사람은 불성(佛性)이 있는 동시에 마성(魔性)이 존재한다. 사람이 도덕적 규범과 단속이 없는 가운데서 한 일은 곧바로 마성이다. 부처수련이란 바로 당신의 마성을 제거하고 당신의 불성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2] 사부님께서는 또 이런 말씀도 하셨다. “사실 수련 중에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 정황, 그것은 우주가 조합되는 중에서, 정부(正負)생명 사이의 격렬한 반응이 속인사회에 표현된 것이다.”[3]

2016년 4월 10일 일요일 저녁 8시 10분, 천체에 한줄기 검은 띠가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마치 천체를 찢으려는 것 같았다. 그 광경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층의 이치를 알게 되었다. 즉 우주 중의 정부(正負) 두 가지 요소는 아주 관건적인 역할을 하는데, 사람의 일면이 나오면 신의 일면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 일면이 큰 비중을 차지하면 신의 일면은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정사대전(正邪大戰)의 시기에 수련인으로 놓고 말할 때, 신과 사람의 일면이 차지하는 비례 대소는 아주 중요하다. 잘 파악하지 못하면 양쪽으로 넘어지고 심지어 반면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수련인은 주변의 법 공부와 수련 환경이 아주 좋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나무 한 그루가 쓰러지려 할 때, 기둥 하나를 받쳐 바로 세워주고 흙까지 잘 다져준다면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법제자가 아주 바를 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바르지 않을 때는 매우 빨리 떨어져 나가게 된다.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보고 한 가지 문제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 수련인의 수련환경은 아주 중요하다. 이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왜 여전히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거듭 요구하시고 또 정체적인 제고와 승화를 요구하시는가? 이는 매 한 수련인의 심성 표준이 법에 있는지 보아야 한다. 우리가 본 다른 공간의 일부 정법형세와 현실의 형세는 차이가 아주 큰데, 지금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표면적인 일만 하려 하고 실질적인 일은 하기 싫어하며 무명 영웅이 되려는 사람은 더욱 없다. 그러고도 자신이 수련을 잘 했다고 여기며 어떤 사람들은 마비 상태에 있다. 사실 대법일이 아무리 기세 드높다 해도 수련이 아니다. 진수(眞修), 실수(實修)야말로 수련이다.

다른 공간의 광경은 좋지 않은 것이 그 속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무엇 때문에 천체에 검은 띠가 나타났고, 그것의 분화(分化)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수련인 중에서 나쁜 물질은 여전히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아래의 매 사람과 매 사람의 사상, 매 하나의 바르지 않은 것에 대응시키면 그것은 분체(分體)했는데 분체 된 물건은 모두 아주 나빠서 세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셨다.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4] 하지만 최후의 최후에 와서 어떤 사람은 갈수록 표면적인 것을 중시하고 있는데 특히 책임자이거나 협조인, 보도소장을 맡았던 사람들의 비중이 비교적 크다. 나중에 생겨난 문제도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의 비중은 비교적 적다. 전반 천체에 대응해 보면, 한 무리 수련생들이 술렁이고 있는데 바른 방향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가려하고 있다. 이런 암류는 특정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인과관계를 알려주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걷는다고 해서 당신도 따라 걸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았다.

최후의 길을 바르고 안정되게 잘 걷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바르게 걷지 못하면 검은 띠 쪽으로 가게 되는데 박해 받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그 분계선은 이미 매우 선명해졌다. 또 한 가지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고 자연스러움에 따르면 되고 그러면 기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 검은 띠를 나는 지금의 층차에서 3가지로 이해한다. 첫째는 전반적인 상생상극이고, 둘째는 천체의 수선이며, 셋째는 사람이 바르게 걷지 않아서 불성과 마성의 비율이 드러난 것이다.

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검은 띠 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수련 성취하지 못해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 우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검은 띠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우리 세 사람은 그들과 소통했지만 그들은 궤변 했다. “나는 모모보다 잘 수련했고, 또 모모보다 잘 수련했다.” 그들이 서로 비교하기 시작했는데 우리에게 이런 것을 일깨워줬다. 즉 대부분 사람들은 여전히 대법의 좋은 점을 모르며 오직 소수 사람만이 바른 에너지의 이치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매우 크고 넓은 대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는데 모두 검은 띠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하지만 되돌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 세 사람은 그들에게 되돌아오라고 권했지만 아예 듣지 않고 어둠의 길을 끝까지 가려했다. 빛의 방향으로 걷는 사람은 매우 적었고 어둠의 방향으로 가는 사람은 매우 많았다.

우리들 중 한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되돌아올 것을 권하자 그들은 그를 밀쳐 넘어뜨리면서 전혀 듣지 않았다. 우리 세 사람은 허스하고 사부님께 그들을 말려 달라고 가지를 요청했다. 대오 속에서 한 사람이 말했다. “더 이상 앞으로 가면 죽음뿐이다.” 그러자 즉시 어떤 사람이 말했다. “듣지 말고 계속 앞으로 가자구!” 하지만 한참 걸으니 앞에 화염과 전광(電光)이 나타나 일부 사람들은 무서워서 더 이상 가지 못했다. 그 때 번개와 함께 폭우까지 쏟아지자 그들은 모두 아우성치며 되돌아 왔다. 맞은 편 산기슭에 화염이 나타났는데도 어떤 사람은 “돌아서 가면돼, 돌아서 가면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면에서 공 모양 벼락이 나타나면서 사람들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하여 일부 사람은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그 때 일부 폭도(사악)들이 나타나 몸이 약한 사람과 아이들을 앞으로 내몰았다. 우리 중의 한 대법제자가 소리쳤다. “혜검(慧劍)으로 그것들을 소멸하십시오!” 말이 끝나자마자 얇은 대나무 껍질 같은 물건이 그 대법제자를 후려쳤다. 우리는 법망을 불러내 사악을 걷어 들인 후 소멸했다. 몸이 약한 사람들도 각성하고 폭도들을 공격하면서 반항했다. 되돌아오는 사람도 있었지만 여전히 앞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떨어져 내려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앞에 번개가 나타나자 순식간에 몇 사람이 쓰러졌다. 다시 한 번 나타나자 즉시 몇 사람이 또 쓰러졌다. 그제야 많은 사람들은 두려워 앞으로 가지 못하고 되돌아 달리기 시작했다. 사악이 악독하게 칼로 사람들을 죽이면서 본질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몸이 약한 사람과 아이들은 도망가거나 피하고, 건장한 사람들은 사악과 맞붙었다. 사악이 판을 치자 천신(天神)이 나타나 사악의 머리를 하나하나씩 베었다. 다른 공간의 광경은 그 때 사라졌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희망하건대 여러분은 곤두박질친 후에 바른 면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늘 반면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말라. 반면 교훈을 받아들이면 바로 사람의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하게 되어 자신을 교활하고 원용하게 변화시키게 되는데, 그것은 나쁘게 변한 것이다. 무엇이 나쁜 사람인지, 내가 당신들에게 말했을 것이다. 그 교활한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심지(心地)가 선량하고, 그리 복잡한 사상이 없는, 그것이 좋은 사람이다. 바른 면으로 문제를 생각해야 하고, 곤두박질했다면 수련인의 각도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내가 어떤 것을 잘못했는가? 법으로 가늠해야만, 당신은 비로소 바른 면의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정말로 이처럼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 여러분들이 다 이렇게 했다면, 나는 그 항목을 잘못하리라고 믿지 않는다. 바로 안을 향해 보지 않았고 바른 면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바로 대법제자처럼 문제를 토론하지 않은 것이다.”[5]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 새로운 인류, 신삼재(新三才), 새로운 지구가 한창 교체되고 있다. 최후의 길을 바르고 안정적으로 잘 걷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

문장발표 : 2016년 4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30/3272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