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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법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닦아야만 비로소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11/19일 1번

글/ 톈진(天津)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때 그는 갑자기 큰 소리로 나를 불렀다. “누님, 몇 가지 문제를 물어도 되나요?” 그가 나를 존칭하여 부르는 것을 듣고 나는 아주 감동됐고 “물으세요”라고 대답했다. 그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나는 인내심을 갖고 하나하나 모두 해답해 주었는데 그는 아주 만족해했다. 그런 후에 그는 부끄럽고 진심이 담긴 어투로 “누님, 저는 당원인데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누님, 만약 시간이 있으면 저에게 또 전화해주시겠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러겠다고 했는데 이 전화는 꼬박 30분이나 했다. -본문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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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서 겉으로 보기에는 비교적 정진하는 것 같았지만 십여 년간 안으로 찾으면서 마음을 닦는 것을 잘하지 못했다. 특히 개인 수련시기(7.20 이전)에 연공, 법공부, 법을 외우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었는데 조금의 시간도 낭비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심성을 닦지 않았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했기에 안으로 찾는 것을 전혀 하지 못했다. 막 연공을 마친 후에도 누군가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면 즉시 크게 화를 내며 꾸짖었다. 왜 심성을 지키지 못하는지에 대해 나도 고민을 하면서 다음에는 꼭 잘 하겠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모순에 부딪히면 여전히 마찬가지였다. 특히 이 몇 년간 수련에 소홀히 했는데 수련생들과 아주 적게 접촉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으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 잘하지 못했다. 자존심이 아주 강해 상대방이 뭐라 말하면 자신의 체면이 깎일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법공부를 소홀히 했기에 속인 마음이 갈수록 많아졌다. 하지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늘 일종의 조급한 느낌이 있었고 늘 마음속이 아주 허전했다. 나는 대법은 이미 마음속에 뿌리를 박았고 나는 대법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도 정진하지 못했다. 작년 말에 와서 이러한 느낌은 더욱더 강렬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제자 때문에 조급해하시고 나를 깨우쳐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즉시 안면 있던 수련생을 찾아갔고 이때부터 법공부 소조에 들어가게 됐다. 이 법공부 소조 수련생들은 법을 학습한 후 차를 타고 다니면서 휴대폰으로 직접 삼퇴를 권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안배와 수련생의 도움 하에 나는 휴대폰을 이용해 직접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삼퇴를 권하는 과정은 안으로 찾는 과정이고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만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진상전화를 듣고 탈퇴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듣자마자 마구 욕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차마 귀에 담을 수 없는 더러운 말들을 했다. 바로 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탈퇴하지 않으려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므로 탈퇴를 권하는 전반 과정에서 반드시 우선 법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순정한 심태와 홍대한 자비가 있어야만 비로소 각종 사람들을 탈퇴시킬 수 있다.

처음 전화하기 시작한 후 둘째 날,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다 말하자 상대방은 큰 소리로 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멍해졌는데 마음의 준비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욕을 실컷 하고 전화를 끊자 내 마음은 즉시 참기 힘들었는데 여러 마음이 모두 올라왔다. 나는 어려서부터 자존심이 특히 강했는데 비록 수련을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했지만 이 마음은 줄곧 깨끗하게 제거되지 못했다. 다른 사람이 듣기 싫은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더욱이 욕을 얻어먹은 것은 평생 처음 있은 일이었다. 집에 돌아와서 즉시 침대에 쓰러 누웠는데 저녁밥도 먹지 않았다. 나는 남편(수련생)에게 “내일 나는 또 그에게 전화를 걸 거에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내가 언짢아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 “안으로 찾아요. 쟁투심이 아닌지, 속인에게 이끌린 것은 아닌지”라고 말했다. 나는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는데 사부님의 법은 내 마음속의 억울함과 원한을 풀어주었다. 안으로 찾으면서 법으로 자신을 가늠해보니 자신이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했고 참지도 못했으며 선(善)은 더욱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이 있었기에 비로소 오늘날 우리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됐다고 생각하자 내 아량은 갑자기 넓어졌고 신체도 가벼워졌다. 사존께서는 내 신체의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주셨고 또 나를 위해 한 덩어리를 감당해주셨으며 또 한 번 나를 떠밀어주셨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됐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고 ‘9평’과 진상자료를 보면서 자신이 진상을 알릴 내용들을 충실히 했다. 사존의 가지와 수련생의 정념 하에 나는 상대방이 전화만 놓지 않는다면 진상을 제대로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그들은 스스로 탈퇴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가족을 도와 삼퇴시키기도 했다.

한번은 내가 전화를 걸어 막 진상을 말하기 시작하자 그는 전화를 끊었다. 내가 다시 걸자 그는 강경한 말투로 “당신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소?”라고 말했다. 나는 평온한 말투로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모두 인민을 위해 봉사하겠죠. 맞나요?”라고 말했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을 듣자 그의 말투는 조금 완화됐고 “나는 OO국 국장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기왕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으니 곧 연분입니다. 당신이 이 연분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이 당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파룬궁은 무엇인지,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의 탐관부패, 왕리쥔(王立軍) 사건 및 중공의 목적을 달성하면 자기를 위해 애쓴 사람을 죽이는 본성과 인과응보의 천리를 알려주었다. 나는 20여분동안 끊임없이 말했는데 사부님의 가지와 대법의 위력을 느끼게 됐다. 상대방은 끊임없이 “맞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득복(得福)’이라는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퇴하라고 하면서 오늘날 그의 현명한 선택 때문에 꼭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라 말하자 그는 동의했다.

또 한 번은 내가 전화를 해서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말하기 시작하자 상대방은 큰 소리로 욕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귀에 담을 수 없었다. 나는 마음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먼저 생각났기에 평온하지만 위엄을 띤 어투로 “여보세요, 당신은 좀 냉정하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존경하게 하려면 우선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 때 만약 당신 아이가 당신 옆에 있으면 그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줄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유치원 아이들도 모두 사람에게 말할 때는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내 말이 그를 일깨워주었는지 그는 조용해졌다. 나는 아주 평온하고 자비로운 어투로 “선생님, 당신에게 이 전화를 한 것은 당신에게 큰 재난이 올 때 어떻게 해야만 목숨을 유지할지를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한 다음 계속해서 그에게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로서 하늘이 왜 중공을 멸하려 하는지와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이 써있는 고대의 돌)을 말하고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 중공의 부패한 탐관오리들은 백성들의 생사를 아예 관계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했다. 빈곤 지역 아이들은 학교마저 다닐 수 없다는 것을 말할 때 내 목소리는 조금 떨렸다. 이때 상대방은 갑자기 나에게 “당신은 연세가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올해 60이라고 말했다.(가끔은 전화를 할 때 상대방이 내 나이를 묻기도 하는데 내가 60이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믿지 않는다. 내 목소리가 전혀 노인 같지 않다고 말한다.) 그가 사실이냐고 묻자 나는 내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신체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심태가 평온하게 되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하는 각자(覺者)로 되어 영웅모범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을 알려주었다. 이때 그는 갑자기 큰 소리로 나를 불렀다. “누님, 몇 가지 문제를 물어도 되나요?” 그가 나를 존칭하여 부르는 것을 듣고 나는 아주 감동됐고 “물으세요”라고 대답했다. 그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모두 해답해 주었는데 그는 아주 만족해했다. 그런 후에 그는 부끄럽고 진심이 담긴 어투로 “누님, 저는 당원인데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누님, 만약 시간이 있으면 저에게 또 전화해주시겠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러겠다고 했는데 이 전화는 꼬박 30분이나 했다.

이 전화를 하고 나는 아주 큰 감동을 받았다. 처음에 전화를 받고 크게 욕하던 데로부터 이후에 누님으로 불렀다가 마지막에는 전화를 끊기 싫어할 정도였다. 이 과정에서 나에 대한 진동이 아주 컸는데 나는 진상을 알리는 이 일 자체만 해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이 과정에서 지혜롭게 각종 사람들의 매듭을 풀어주어야 하고 대선대인(大善大忍)으로 갑자기 들이닥치는 모욕과 자신에 대한 공격을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동시에 계속해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지금 나는 어떠한 사람과 부딪히든 모두 평화로운 어투와 평온한 심태로 대할 수 있다. 대법을 비방하거나 대법제자를 모욕하는 사람에 대해서 나는 점잖지만 엄하게 진상을 알려 상대방을 바로잡아준다. 하지만 수련자의 심태를 잃지 않고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한다면 그의 명백한 일면을 건드릴 수 있고 그로 하여금 관념을 개변하여 진상을 알게 한 다음 삼퇴를 접수하게 할 수 있다. 내가 준비한 삼퇴 진상자료는 아주 많은데 각종 사람들의 매듭에 겨냥해 각종 진상내용을 알려준다. 또한 진상을 알리는 어투도 아주 중요한데 이것은 내가 전화를 하여 삼퇴를 하는 가운데서 종합해낸 것이다. 각종 사람에 따라 각종 어투로 하면 효과도 괜찮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전화만 받으면 나는 알아낼 수 있는데 만약 성격이 아주 활발한 사람이라면 내 어투도 소탈하여 상대방에게 말이 통하겠다는 느낌을 주면서 그에게 진상을 들으려는 흥미를 가져다준다. 만약 전화를 받은 사람이 아주 엄숙한 사람이라면 나의 어투도 무게가 있게 되고 만약 드센 여성이라면 나는 톤을 조금 높여 목소리에 즐거움이 들어가게 한다. 만약 온순한 여성이라면 나는 어투를 부드럽게 하여 그의 반감을 사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는 한 방면이다. 가장 관건적인 것은 수련자의 심성표준에 따라 법을 잘 학습하고 정념이 강해야만 비로소 법의 위력이 있을 수 있다. 이 점은 진상을 알리는 수련자라면 공감할 것인데 왜냐하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시고 제자는 다만 이러한 소망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로 말하면, 대법제자라, 최후로 갈수록 마땅히 자신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많은 일을 해놓고 되돌아보면, 모두 사람의 마음으로 한 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한 것이지, 정념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그 속에는 대법제자의 위덕이 없다. 바꿔 말하면, 신이 보기에 비록 일은 했지만, 그것은 일을 얼버무려 한 것이고 위덕이 아니며 수련도 아니다. 비록 했지만 말이다. 당신이 말해 보라. 이것은 헛되게 한 것이 아닌가?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며, 그것은 당신들이 귀위(歸位)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 말씀하신 법대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고 자신을 잘 닦으면서 부단히 안으로 찾았는데 나는 안으로 찾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수련생은 자신이 제고할 하나의 거울로서 내가 접촉하는 수련생은 많지 않지만(오직 법공부 소조 수련생들) 그들은 각자 수련이 잘 된 방면이 있다. 나는 그들의 장점이 바로 내가 부족한 부분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리하여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내 그것을 제거했다. 그러므로 나는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을 제고시킬 기회를 잡아 다른 수련생의 좋은 방면을 많이 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대조해보고, 자신을 잘 닦아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기를 바란다. 겉으로 볼 때 자신이 어떻게 맞든 반드시 자신이 제거해야 할 마음이 있는 것으로 이것은 내가 안으로 찾은 후의 체득이다.

예를 들면 어느 일요일, 밖에서 비가 내리자 나는 아들에게 “삼퇴를 권하러 가자”(아들이 차를 몬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오늘 오전에 일이 있어서 우리 오후에 가요”라고 온화하게 말했다. 내가 그에게 “너는 내가 오후에 법공부소조에 가는 것을 모르니?”라고 말하자 아들은 그럼 저녁에 가자고 말했다. 나는 당시에 언성을 높이면서 “너는 왜 긴박감이 없어? 오늘은 일요일이고 비도 내리기에 중생들은 들으려 할 거야”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여전히 일이 있어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아주 화가 났다. 이때 내 머릿속에는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2]가 생각났다. 나는 나에게 반드시 제거해야 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계속 자신이 맞다고 생각됐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을 구도하는 것으로 그의 일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사람을 구도하는 일만큼 중요하겠는가? 계속 찾아보면서 나는 끝내 자신의 집착을 찾게 됐다. 아들에게 일이 있다는데 왜 꼭 그를 강박하는가? 다른 사람을 우선 먼저 생각하라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했는가? 다른 사람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에게 적합한가만 고려하는 이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일련의 집착심을 찾아내자 이때 내 마음은 평화로워졌다. 경지가 제고되자 이러한 집착심이 제거됐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나는 자신이 안으로 찾은 일부 체득을 써냈는데 내가 수련을 어떻게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수련을 잘한 수련생과 비하면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나는 다만 금방 걷기 시작했고 아직도 제거하지 못한 집착심들이 많이 있으며 속인 마음이 늘 밖으로 나온다. 나는 법을 많이 학습하고 법을 잘 학습하여 시간을 다그쳐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사부님이 주신 세 가지 일을 잘 할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체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오로지 정진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사존께 위안을 드릴 것이다!

여기에서 두 손으로 허스하여 사존께 인사를 드린다!

너무 늦게 시작하여 급히 썼기에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체험 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9일
문장분류: 밍후이법회/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9/2651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