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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 예전의 수련생을 찾아오다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02년 5월 사존의 ‘북미순회설법’을 보고 마음이 오랫동안 평정을 이룰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한 차례 박해 중에서 반면으로 나갔거나 심지어 아주 좋지 못한 일을 한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사부 또한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진정한 나쁜 짓은 낡은 세력이 사악한 생명을 이용하여 사람의 업력과 관념을 조종하여 한 것이기 때문에 나의 제자로 하여금 당초에 어떻게 왔으면 어떻게 되돌아가도록 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다 가져 갈 수 없으며 동시에 돌아간 후에 그가 대표하는 방대한 천체는 전부 빈 것으로 종전에 있던 일체 생명이 없어진다. 그가 잘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체는 모두 나쁘게 변했고 모두 도태된 것으로 다시 만들 수밖에 없다.” 사존께서 이런 무서운 결과를 말씀하신 것은 줄곧 대법 속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직면하게 될 최후의 결과가 이렇게 비참하다는 것을 말씀한 것이라 깨달았다. 그러나 이는 단지 나쁜 결과이며 만일 대법제자가 모두 잘해내면 타파할 수 있다. 이는 대법제자가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느냐에 달린 것으로 이 한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직장에는 노동교양소에서 소위 ‘전향’되어 돌아온 위안(袁) 여사가 있다. 그녀가 대법을 욕하여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그녀에게 다가가기를 꺼려했다. 내가 처음으로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나에게 연공하지 말라고 권하면서 대법은 ×교라고 말했다. 나는 겨냥성 있게 사부님의 설법 원 말씀을 그녀 머릿속에 넣어 그녀의 마음속 매듭을 제거했다. 동시에 강대한 정념으로 그녀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그녀가 사오한 말을 한마디씩 꺼낼 때마다 나는 곧 겨냥성 있게 사부님 말씀으로 그녀 마음속 매듭을 풀었다. 이 과정에서 발정념을 하면서 그녀와 교류했다. 두 시간 후 그녀는 많이 조용해졌으며 나에 대하여 매우 열정적으로 변했다. 그녀의 언행에서 나는 그녀가 감격에 차 넘쳐 있는 것을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돌아올 때 그녀는 꽤 먼 곳까지 나를 바래주었다.

두 번째 찾아갔을 때 그녀는 또 원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입으로 여전히 대법을 욕하고 있었고 끊임없이 나를 ‘전향’시키려 했다. 나는 강대한 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난귀(爛鬼)와 구세력을 깨끗이 제거하는 동시에 사부님의 원 말씀을 그녀 머릿속에 넣었다. 한 시간이 지나서 그녀는 또 매우 청성해졌으며 비교적 감동해있었다. 그녀는 나를 자신의 가족으로 여겼다.

나는 거의 3,4일에 한 번씩 혹은 한주에 한 번씩 그녀를 찾아갔다. 그녀가 검은 소굴에서 사령과 난귀 및 삿된 이치의 독해를 너무 많이 받은 관계로 나는 매번 매우 강대한 정념으로 그녀를 청리해주어야 했다. 동시에 사부님의 원 말씀에 강대한 에너지를 담아 그녀의 머릿속에 넣어 그녀 본성의 일면을 불러와야 했다. 매번 내가 돌아올 때 그녀는 비록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밝히지는 않았으나 언제나 매우 감동했다.

이렇게 나는 반복적으로 그녀를 30여 차례 도와주었다. 그녀도 반복적으로 대법을 욕하고 좋지 않은 말을 30여 차례 했다. 최종적으로 그녀는 마침내 수련 속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은 불가사의한 과정이었으며 일반사람은 2,3차례 가고는 더는 가려 하지 않았다. 그녀가 계속해 대법에 좋지 않은 말을 했기에 도우려 하지 않았다. 그럼 나는 어떤 심태를 품고 이 일을 했던가?

나는 그녀가 뭘 욕하든 전혀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았다. 나는 이는 다른 공간의 사령과 난귀가 그녀의 좋지 않은 사상과 관념을 조종해 욕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의 미혹되지 않은 일면은 대법제자가 가서 자신을 구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사존의 법리에 대해 깊은 층차에서 이해하고 있었기에 나는 전혀 그녀의 이 일생에서의 한 때 표현을 보지 않았다. 생명은 모두 천상에서 온 것이며 내가 생각하건대 인간세상으로 올 수 있는 생명은 모두 괜찮은 것이며 긍정적인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든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든 모두 마땅히 진귀하게 여겨야 할 생명들이다. 큰마음을 먹고 내려올 수 있음은 괜찮은 것이며 마땅히 진귀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다. 우주의 구세력 그것들은 감히 내려오지 못했으며 또 많은 고급적인 생명은 미혹되어 길을 잃을까 두려워 내려오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부정하라고 하셨다. 그럼 우리는 마땅히 반면으로 걸어간 심지어는 일부 매우 나쁜 일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다르게 보아서는 안 된다. 나의 경지에서 볼 때 나는 단지 그가 무수한 세월 전에 하늘에서 큰마음을 먹고 내려오던 그 순간만을 본다. 동시에 사존께서 수련 초기에 수련생에게 우주의 뭇신들마저 상상할 수 없는 일체를 해주신 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존께서 우리 생명의 본원에서부터 시작하실 때 일체는 이미 변이됐고 생명의 본원마저 순수하지 않았다. 우주 뭇신들의 지혜로 보았을 때 이 우주는 더는 남길 수 없었고 다시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사존께서 해냈으며 뿐만 아니라 선천 우주의 아름다움과 순정함을 초월해 하셨다. 나는 사존께서 매 수련생이 법을 얻는 초기에 하신 일체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낄 수 있다. 이 한 점에서라도 우리도 마땅히 자신의 최대의 노력으로 사오했거나 떨어져 내려간 수련생을 도와야 한다.

현재 정법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으며 대법제자는 마땅히 더욱 성숙해야 한다. 사존께서 ‘더 정진하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다.” 나는 예전의 수련생을 되찾아와야 할 중요성을 느꼈다.

사존께서 98년 ‘시간과의 대화(和時間的對話)’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도 더 기다리고자 생각합니다. 더욱 미시적인 인류의 물질을 깨끗이 청리(淸理)할 때, 다시 어떠한가를 보고 결정을 하겠습니다. 필경 그들은 법을 얻고자 온 것이니까요.” 구세력이 이런 수련생들을 떨어뜨리고 혹은 반면으로 나아가게 하는 한 가지 목적은 역시 대법제자를 소위 고험하려고 더욱 복잡한 국면을 만들어내어 대법과 사부님 및 정법에 어려움을 조성해 우리가 그래도 그들을 찾아올지를 보려는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소위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더욱 큰 위덕을 수립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의 부패된 관념으로 생각해낸 것이다. 만일 우리 절대 다수 대법제자가 능히 사상 속에서 그것을 가려낼 수 있고 사부님께서 그들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심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럼 정황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현 단계에서 개인적인 인식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 예전 수련생을 돕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우리가 어떻게 능히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할지에 대하여 더욱 깊은 인식을 해야 하는 것이야말로 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 신의 일면은 못해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신의 일면은 주존(主尊)의 의식에 따라 일을 하는 것으로 우리가 얼마만큼 깨달으면 우리가 발정념할 때 신통의 일면은 곧 얼마를 해내게 된다. 우리가 법에서 인식하지 못한 부분은 신의 일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내심의 깊은 곳에서 구세력이 기타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전혀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임을 인식할 때 그 무사무아의 순정한 일념은 곧 일체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전부 해체할 수 있으며 능히 그들로 하여금 다시 대법 속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할 것이다. 정법이 종결되지 않은 한 우리에게는 종결되기 전까지 사부님을 도와 예전 수련생을 되찾아와야 할 책임이 있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물론, 인류사회는 필경 한 무리의 이미 안 되는 그런 세인들이 있는데, 그러면 그들이 좋을 대로 하게 놔둬라.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주로 우리 대법제자가 더욱 잘해야 하고, 법을 얻은 사람 그를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1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특별추천>정법수련에 관하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6/245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