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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이 전변되니 본체도 변화됐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날, 6,70세의 수련생이 근 2,3개월간의 수련정황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자신이 매우 정진한다고 여겼는데 되돌아보니 정진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는 사부님의 안배한 길에서 걷지 못했다고 느꼈다.

바로 2,3개월 전 어떤 수련생이 그들과 말했다. “당신들은 이렇게 오래 수련했는데 육체조차 무슨 변화(젊은이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가리킴)가 없으니 이것이 어떻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인가? 이런 상태로 가서 진상을 알리면 그렇게 큰 위덕을 세울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법에 따라 자신을 찾았다.

“속인은 외관상 당신의 변화를 보아내지 못하는데, 그의 분자세포는 여전히 원래 그런 구조와 배열 순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의 구조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의 속 에너지가 개변(改變)됐기 때문에, 이 사람은 이때부터 자연 노쇠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세포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청춘이 오래 머무르게 된다. 수련과정 중에 사람은 젊어 보일 것이고, 최후에는 거기에 고정된다.” “개변하는 과정 중에 사람의 세포가 점차적으로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될 때 노쇠를 늦출 수 있다. 신체는 젊은 사람 방향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나며, 점차적으로 되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화(轉化)하여 최후에 완전히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됐을 때면, 이 사람의 신체는 이미 다른 물질신체로 완전히 전화된 것이다.”(전법륜)

그렇다. ‘전법륜’은 끊임없이 육체가 전변하는 문제를 말했다. 이전에 이 방면에서 확고한 신사신법이 없었다. “노(老)・병(病)・사(死) 역시 일종의 마(魔)이지만, 이 역시 우주특성을 수호하기 위해 생긴 것이다.”(전법륜) 미래의 신 우주 대각자들이 어찌 노・병・사의 제약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관념이 전변되지 못함으로 아직 노・병・사를 이탈하지 못해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다. 기타 방면도 있는데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가부좌를 이야기하실 때 달걀껍질 속에 앉은 것처럼 미묘하다고 말씀하셨는데 10여 년동안 체험도 하지 못했으며 가부좌에서 다리가 아픈 것은 소업이며 정상이라고 느꼈다. 매우 많은 고생을 겪었지만 법에서 제고하지 못했다. 여기까지 인식하니 그들은 모두 정념이 확고해져 결연히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을 걸으면서 육체 전화(轉化)를 저애하는 구세력의 일체안배를 해체하며 육체를 세간에서 신(神)체, 불체로 전화하는 것만이 사부님이 요구하신 것이며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관념이 전변되니 상태도 따라 변했다.

갑(甲) 수련생은 71세인데 양쪽 귀밑머리가 희끗희끗했다. 관념이 전변되니 교류 중에 1시간도 되지 않아 한 수련생이 그의 얼굴에 있던 노년반점이 없어진 것을 발견해 그도놀랐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흰 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했다. 지금 머리는 새까맣고 빼곡하며 얼굴에는 주름이 없고 전반 면모는 모두 변했다. 그는 말했다. “연공도 같지 않으며 가부좌하여도 다리가 비틀리지 않고 편안하여 심신의 변화가 아주 크다. 아이들에 대한 정도 놓았으며 다시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으며 누가 무엇을 하고 싶으면 하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전에 자신이 한 것이 그래도 된다고 여겼는데 지금 보면 매우 많을 때 전혀 수련인 같지 않았다.” 그는 신의 길로 가는 미묘(美妙)함을 체험했으며 어떤 것은 미묘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호탕한 부처님의 은혜를 깊이 알았다. 필자는 갑 수련생이 층계를 내려올 때 젊은이 같은 감을직접 목격했으며 전혀 70세 넘은 사람 같지 않았다.

을(乙)수련생과 병 수련생은 부부이며 모두 65세다. 이전에 매일 ‘전법륜’ 한 강을 읽으면 만족하고 한 강을 다 읽지 못하면 임무를 완성 못한 것처럼 여겼다. 지금은 아니며 다만 시간만 있으면 법공부하고 어떤 때는 앉아 읽기 시작하면 3강도 읽는다. 게다가 법공부를 할 때 매우 많은 깨달음도 있는데 특히 각지 설법은 더욱 이러하며 ‘홍음’과 ‘홍음2’도 암기하며 공부한다. 관념을 전변한 후 그들은 확고한 일념을 발했다. “내 머리가 검게 변해라.” 다른 사람과 머리가 검게 변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얼마 되지 않아 과연 검게 변해 사람들도 진심으로 믿었다. 자신도 날마다 모두 변하고 있어 주름도 적어지고 피부도 부드럽고 깨끗하여 윤기가 난다. 집 환경도 변해 모기 파리도 없다. 오직 사부님의 안배하신 정법 수련의 길을 걸으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변한다. 이것은 그들 자신의 느낌이다.

정(丁) 수련생은 69세이며 1994년에 법을 얻었다. 사람들은 그가 아주 ‘정진’한다고 느꼈으며 다만 각지 설법을 적게 볼 뿐이라고 여겼다. 그는 연공을 아주 고생스레 할 수 있어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파도 두 시간을 견지한다. 비록 신체는 좋지만 3,4층을 오를 때면 중간에 언제나 휴식하곤 했다. 그는 앞에서 말한 수련생들이 머리가 모두 검어졌다는 것을 보고 아주 놀라서 “당신들, 머리가 검어 진 것이 어느 때부터 시작했나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일부 정황을 말하니 정 수련생도 관념을 전변하고 각지 설법을 보니 돋보기도쓰지 않고, 가부좌를 2시간 앉아도 아프지 않고 전부 흰 머리가 대부분 모두 검게 변했다.

이렇게 변화된 모습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니 효과는 자연히 좋았다. 그들은 원래 진상을 알리는 것, 특히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 속에 건곤이 춤을 추네”(홍음-회수)였는데, 지금은 같지 않아 심태가 평온하고 순수하다.

사부님을 따라가고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지 말아야 하는 것을 대법제자는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법리가 똑똑하지 못해 어떤 사람은 줄곧 아직도 많은 인식이 개인 수련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심지어 고생을 많이 하고 시간을 많이 들이면 정진이라고 여긴다.(수련은 당연히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러나 법공부 상태가 좋지 않아 반나절 법공부해도 낡은 관념이 개변되지 못해 다시 많은 고생을 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도 구세력의 안배 중에 있다. 사부님의 신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해야한다’에서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한 안배를 다시 말씀하셔서 우리는 마땅히 더욱 명석하게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1강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진정한 인체수련의 두 큰 층차의 변화다.” ‘파룬따파의해’에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대의 규범적인 어휘는 대법(大法)의 더욱 높고 부동(不同)한 층차(層次)의 지도와 법의 매 한 층의 표현, 수련생의 本體(번티)와 공의 연화(演化)와 제고, 이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에 이르기까지 전혀 표현(表達)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대원만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파룬따파(法輪大法)에서 명(命)을 닦음이란 장생지도(長生之道)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연공을 통하여 번티(本體)를 개변하며 번티(本體)를 잃지 않고 주이스(主意識)와 육체가 하나로 합치어 정체적으로 수련성취에 도달하는 것이다.” “번티(本體)를 잃지 않고” 아!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다. 이 몇 수련생은 2,3개월 내에 육체수련을 실례로 대법을 실증했다. 대법수련 중에서 육체의 전변은 긍정적이다. 확고하게 신사신법하고 관념을 전변하면 본체는 반드시 전변한다.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발표: 2011년 8월 1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2/245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