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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행운스러운 선택

글/ 허베이파룬궁수련생 퉁멍(童夢)

[밍후이왕] 위대하시고 자비하신 사부님, 정월 대보름을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2011년 1월 1일부터 수련하기 시작한 파룬따파 수련생입니다. 자신의 오래 되지 않는 수련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정말 위대하시고 자비하신 사부님께 정말 매우 감사합니다. 파룬불법(法輪佛法)이 저로 하여금 수련의 바른 길에 들어서게 했습니다.

나는 교사로 어려서부터 전통적인 중국 고대 문화를 즐겼다.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게임에 재미를 붙여 늘 고전(古典)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게임 하기를 즐겼다. 대학교를 졸업해 직장에 다니며 괴팍스럽고 부절제함으로 인해 늘 인터넷으로 밤을 꼬박 새면서 게임을 했다. 또 폭식과 폭음으로 생활은 불규칙하게 됐으며 정신은 의기소침하게 변했다. 오래 되자 건강이 나빠져 곧 지방간, 고혈압 등 질환이 잇달아 나타났다. 결국 어느 한 동안에는 정신이 극도로 피곤해지고 사지가 무기력했을 뿐만 아니라 오줌이 잦고 입이 말라 늘 밤중에 일어나서 물을 마셨다. 그래서 스스로 인터넷에서 병의 원인을 찾았다.

내 증상이 ‘당뇨병’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머리가 멍해졌다. 직장에 마음씨 좋은 동료들은 일단 당뇨병이라고 의심하지 말라고 위안하면서 병원의 익숙한 사람을 찾아 나의 혈당을 검사하게 했다. 세 차례의 검사는 나를 매우 고통스럽게 했다. 내 혈당치는 각각 176과 189 그리고 265로 당뇨병이었다. 나는 막 30세인데 어찌 이 병에 걸렸단 말인가? 서양 의학으로 보면 나는 음식물을 절제하고 또 약을 먹어야 하며, 10년 후에는 인슐린 주사도 맞아야 했다. 한의학 치료는 의료비가 비싼 원인으로 나는 뒷걸음질 쳤다. 게다가 이 두 가지 유형의 치료법으로도 당뇨를 근치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때 마음씨 좋은 한 동료가 열심히 나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또 하나의 선택이 있는데 바로 수련입니다!” 나는 텔레비전에서 전에 심각하게 파룬궁을 모독하고 선전한 내용을 봤던 이유로 내 머릿속 역시 사악한 당이 주입한 모독과 중상으로 가득 찬 상태였다. 그러나 동료의 우호적이면서도 선의적인 눈빛을 보고, 몇 차례 사상 교전을 거쳐 나는 『전법륜(轉法輪)』(파룬궁의 주요 저작)을 한 번 보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신중한 태도를 품고 보았다. 그 후에는 책 속에 사부님 설법에 이끌려 나는 이 책은 신서(神書)임을 깨달았다! 게다가 나는 끝내 자신이 일생토록 자나 깨나 갈망하던 것이 수련임을 찾아냈다.

『전법륜』을 한번 다 읽은 후,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위해 몸을 조절해 주시는 감각을 절실하게 느꼈다. 병이 철저히 나아졌기 때문에 나는 양약을 버렸다. 위대하시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내 몸을 정화해 주셨고, 몇 년 동안 구부정하던 허리도 신기하게 곧게 펼 수 있었다.

매번 사부님께서의 설법 녹음을 들을 때면 나는 모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곤 했다. 머릿속에는 사부님께서 자비하시게 웃으시는 얼굴이 떠올랐으며 사부님께서 아주 위대하시고 자비하신 느낌이 들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이 어릴 적에 일부 이해할 수 없었던 일도 깨달았다. 게다가 자신이 마음속에 늘 남아있던 의혹을 풀었으며 아주 많은 나쁜 습관을 고쳐버렸다. 법공부 팀에 참가해 법공부를 통해 나는 대법을 진일보 이해했고 진정한 선과 악을 깨닫게 됐으며 ‘3퇴’(퇴당, 퇴단, 퇴대)를 했다.

나는 정치과 교사로 막 수련의 길에 들어섰지만, 『9평 공산당』을 보는 것을 통해 끊임없이 내 머릿속의 사악한 당문화 찌꺼기를 청소했다. 나는 차츰 수업 시간에 학생들로 하여금 사악한 당의 진실한 면모를 똑똑히 가리게 할 것이다. 대법을 얻기 전 30년은 청춘을 헛되이 보냈으며 사악한 사상에게 대뇌를 통제 당했다. 파룬불법은 무한한 법력을 포함하고 있어 내 사상을 조용하고도 평온하게 변화시켰으며, 수년간 난폭했던 내 눈빛을 우호적으로 변하도록 했다.

지금 가장 행복한 일을 바로 동수들과 함께 대법을 학습하는 일이다. 우리 이 법공부 팀에서도 이곳에서 위대하시고 자비하신 사존께서 정월대보름을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또 진심으로 속인 친구들에게 일깨워주겠다. 대법제자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릴 때, 꼭 조용히 듣기 바란다. 당신도 나와 마찬가지로 행운스러운 선택이 있을지도 모른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0/236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