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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을 더욱 더 강도있게 폭로하고 예전 수련생을 되찾아오자

[명혜망]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정법수련을 한지 이미 11년이 흘렀다. 사악을 폭로함에 대해 동수들은 많이 알고 있지만 사악을 폭로하는 기점을 아직도 많은 동수들은 바로잡지 못했다.

나는 세 번이나 8년 동안 불법 감금된 수련생을 도와 폭로문장을 쓴 적이 있다. 그녀는 지금까지도 검은 소굴 중에서 박해를 받던 일을 생각하면 이를 갈고 악경(惡警-악한 경찰)을 매우 증오했다. 또 자신이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다른 동수들이 박해를 적게 받게 하기 위해서이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것으로 수련생이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중대한 의의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점도 사람 층면에서 수련생을 위한 것이고 근본적으로 사악을 해체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때문에 그녀가 두 차례 쓴 사악을 폭로한 문장은 모두 때맞춰 발표되지 않았으며 그녀는 또 납치당했다. 이것은 박해를 부정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줄곧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 중에서 수련해 사람을 구하는 진귀한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하는 수련생은 개별적이 아니다. 어떤 수련생은 사악을 폭로하는 글도 ‘당(黨)문화’식 문장처럼 ‘높고 크고 전면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질질 끌면서 반년이 지나도록 원고를 완성하지 못한다.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사부님 정법의 질서 있는 배치이니 사부님 말씀만 들어야만 우리 이후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갈 수 있고 근본적으로 박해를 부정할 수 있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들이 사는 곳에 갑수련생이 있는데 그녀 남편과 딸이 모두 박해로 사망하고 그녀 본인도 몇 년 불법 감금됐다가 출옥한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 또 얼마나 많은 갑동수와 같은, 극소수의 사람만 아는 박해가 오늘도 알려지지 않았겠는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죄악 및 악인들을 세상에 공포하지 않았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하루속히 성숙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신다. 사람 마음으로 박해를 보지 말고 사악을 너무 무섭다고 보지 말라. 자신을 박해를 받는 위치에 놓아 사악을 과감히 폭로하지 못하고 무심결에 사악한 난귀(爛鬼)를 자양했으며 동시에 정체의 역량을 감소시켰다.

나는 지린(吉林)성 모시에서 그곳 동수들을 보았는데 크고 작은 교류를 통해 사악을 폭로하는데 대해 법리상에서 교류해 동수들이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고심하게 심혈을 쏟으심을 알게 됐다. 여러 사람들이 정체적으로 인식을 제고해 거의 모든 동수들이 99년 ‘7.20’으로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면서부터 자신이 박해를 받은 것에 대해, 대법제자를 박해한 검은 소굴의 죄악을 더욱 강도있게 폭로함으로써 은폐된 죄악을 세상에 폭로했다. 그들이 이렇게 한 후 그들 지역 공간장은 순정해졌고 연이어 아주 많은 예전 동수들을 되찾아 오게 됐다.

8년 동안 사오(邪悟)한 수련생은 수련의 길로 다시 되돌아왔고 며칠 후 그녀는 엄중하게 엄정성명을 썼고 동수들도 때맞춰 그녀와 교류해 그녀가 자신과 수련생이 박해를 받은 정황을 쓰는 것을 격려했다. 사이트에 사악이 폭로됐고 마치내 깨끗이 제거됐다. 내가 한 달 후 그녀를 다시 보았을 때 그녀의 온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고 완전히 수련 상태를 회복했다. 그녀는 당신들이 나에게 쓰라고 한 선행을 권한 편지(勸善信)는 중생을 구하는데 아주 좋았고 일찍이 그녀와 함께 사오한 수련생을 되찾아왔다고 말했다.

박해를 폭로하는 중 그들이 사는 도시 동수들은 여러 차례 협조와 외지 동수들과 교류를 하면서 그 도시 동수들은 간격을 제거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했다.

이 글을 쓰면서 진심으로 지금까지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 동수들은 빨리 펜을 들고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해 사부님 요구에 원용하고 당당정정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자.

개인의 약간한 인식이니 동수들께서 지적하여 주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완성: 2011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1/236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