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악행을 하러 왔다가 도리어 진상을 알고 돌아가다

글/ 후난(湖南)대법제자 뤼메이(鋁梅)

[밍후이왕 2011년 2월 14일] 3명의 “610” (중공 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기구 직원이 우리 집으로 찾아와서 나를 납치해 세뇌반에 보내려고 했다. 나는 그들을 진상을 알아야할 중생으로 생각하고는 진상을 알리면서 발정념을 하여 정념으로 사악의 요소를 제거했다. 그리하여 결국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들에게 진상을 명백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7년 여름 어느 날 점심무렵, 갑자기 세 남자가 집으로 찾아 왔다. (610의 사복 A, B, C로 표시) 나는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하고 웃으면서 “무슨 일로 왔어요?”라고 말했다. A는 “성에서 통지가 왔는데 당신에게 학습반에 참가하라고 하네요.”라고 했다. 나는 엄숙하게 “나는 파룬궁만 공부해요. 파룬궁을 공부하니까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사당을 따라 사람을 해치지 말라고 했어요.”라고 했다. 그때 B가 전화를 받고는 그들의 현재 위치를 말하면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C는 나에게 “당신의 아이를 안전하게 맡기세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당신의 아이를 맡든지 친척집에 보내 보살피도록 할 것이요.”라고 했다. (나의 남편은 돌아가고 큰 아이는 19살, 작은 아이는 7살이었다.) 나는 즉시 엄숙하게 “우리 아이는 당신들이 맡을 필요가 없어요. 그들은 누구도 필요하지 않아요. 나만 필요해요. 나는 법을 위반한 일도 없으니 당신들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요.”라고 말했다.

이때 A와 B는 나에게 일부 가정 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주의식을 마비시키려 했다. 나는 줄곧 발정념을 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도 악당에게 미혹되었으니 역시 구도해야할 생명이며 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 다른 방에서 여고객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모님, 그들은 모두 당신에 의해 동화되었어요!”라고 했다. A는 소리가 난 곳을 향해 걸으가면서 우리 집 구조를 둘러보며 그 여인에게 묻기를 “저 사모님이 매일 당신들에게 세뇌를 해요?”라고 말했다. 여인은 웃으면서 “우리는 세뇌당하지 않았어요!” 라고 했다. A는 방에서 나와 다른 방을 보기위해 갔다.

C는 웃으면서 “당신 집이 괜찮군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러니 파룬궁이 좋다는 걸 더 설명하죠! 악당은 TV매체를 통해 거짓말로 민중을 속이고 파룬궁을 배우면 친정이 없고 가족과 자녀를 돌보지 않는다고 했지요. 그러나 내가 집을 수리하는 게 무엇 때문이겠어요?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겠어요? 이 집을 위해서 일까요?! 사당의 말에 따르면 나의 친인은 모두 죽었을 것이죠? 하지만 나의 친인은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잘 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론 우리는 속인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모두 마땅한 것이다.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자비(慈悲)이다.”(『전법륜』)고 했다.

C는 웃으며 말하기를 “보아하니 당신의 심태는 그래도 괜찮아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파룬궁을 공부하면 본래 좋아요!” 그도 웃으면서 “만약 차가 오면 그들이 억지로 당신을 압송해 가면 어떻게 하죠? 우리도 공무를 집행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엄숙하게 “가장 좋기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일체 후과는 당신들이 책임져야 합니다!”고 했다. 그는 손으로 아래턱을 만지면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오직 우리 대법제자들 만이 이 세상의 주역이고 우리만이 이 일체의 부정한 요소를 바로 잡아야한다.” 그래서 나는 즉시 C에게 “지금 두 갈래 길이 당신들 앞에 놓여 있어요! 하나는 악당을 따라 패괴를 걷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빨리 돌아와 자신을 망치지 않는 것이요!”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이 없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와 일부 기타지역과 그들같은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정의에 서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복을 얻은 사례를 말했다.

A가 걸어오는 걸 보고 나는 “나라에는 나라법이 있고, 가정에는 가정의 규칙이 있다. 만약 자신의 가족에게 죄를 범했을 때 재판관이 범죄자를 처벌하면서 그들의 가정사이므로 국가에서 관계할 게 아니라고 하면 될 수 있는가? 이러면 되는가? 현재 장XX 망나니 집단은 국제사회에서 정한 3대 죄형을 범했다. 혹형 죄, 반인류 죄, 집단 훼멸 죄, 당신들은 우리나라는 국제법과 상관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자고로 군왕이 법을 어겨도 서민과 똑 같이 다스린다고 말했다!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한 당 두수 장XX도 절대 국제법의 제재를 벗어나지 못한다. 당신들도 법망이 거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지금 당신들에게 천망이 거대하고 성글지만 빠뜨리지 않는다는 것을 더 알려 주려고 한다!”고 했다. A는 말하기를 “당신들은 늘 이런 소식을 어떻게 듣고 있나, 우리는 어찌하여 듣지 못하는가?”

C가 연이어 묻기에 나는 웃으면서 “당신들은 물론 듣지 못하죠. 사당은 일체 진실을 봉폐하기 때문에 우리 파룬궁 수련자들이 당신들에게 알려 주는 것 외 당신들은 진실을 얻기 힘들어요. 당신들이 생각해보세요. 장XX가 국외에서 기소 당한 일을 그것들이 주동적으로 공개할 수 있겠는가? 장XX와 중공은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언제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인정한 적이 있는가. 그것들은 TV를 이용해 요언을 만들어 내보낸 천안문 분신위안은 얼마나 많은 세인을 속여 왔는가?!”라고 말했다. 그런 뒤 나는 재빨리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다. C는 웃으면서 “우리가 돌아가서 생각해보고 다시 결정하죠!”라고 했다.

그때 A가 C에게 “우리는 돌아가죠!”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점심 밥을 드시고 가요!”라고 말했다. “아니요!” 그들은 걸으면서 웃으며 대답했다.

밖의 날씨는 무더웠다. 나는 따라 나가 웃으면서 그들에게 양산을 가지고 가라고 주면서 햇볕을 가리라고 말했다. 그들은 웃으면서 “괜찮아요. 감사 합니다. 우리는 차를 운전하고 왔어요. 날씨가 무더우니 집에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자비롭게 그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모든 과정에서 나는 줄곧 그들을 구도할 수 있는 중생으로 대했다. 겉으로 우리는 웃으면서 이야기 했지만 다른 공간에서 도리어 정사 대전이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얼굴에 미소를 지었지만 마음 속으로는 발정념하고 추호의 양보도 없이 다른 공간에 있는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다시 B에 대해 말하기로 하자, 그는 전화를 받은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일정이 백사를 누른다고 한차례 사악의 음모는 정념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해체 되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4/惡意而來-反而載真相而歸-2362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