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리 법공부 팀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집 법공부 팀은 1999년 박해 후 구성됐다. 이미 십 년이 된다. 그때 참가인원은 주로 매 팀에서 자료를 받는 사람들이었다. 처음에는 매일 밤 6시 30분에 시작하여 『轉法輪(전법륜)』한 강의를 공부하고 교류했다. 나중에 여러 수련생은 일치하게 우리 주변의 수련생과 교류하여 모두들 걸어 나오게 하고, 법공부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면 곧 스스로 팀을 구성하도록 했고, 구성할 수 없다면 우리 집에 오게 했다. 이렇게 되어 사람이 갈수록 많아져 밤에 한 팀, 낮에 한 팀으로 나누어 공부했다. 우리 수련생들은 모두 아주 정진했다. 협조인 수련생은 법공부 팀을 구성하는데 선두 역할을 했다. 우리 집에는 또 한 무리의 새로 걸어 나온 수련생들로 바꿔졌다. 이번 수련생들의 연령은 차이가 꽤 났다. 58세에서 75세 사이였고, 문화정도도 같지 않았으며, 심성 표준도 같지 않았다. 나와 노년 수련생은 교류를 한 후 둘이서 우선 이끄는 역할을 하며 우리 자신으로 부터 잘 하자고 했다. 법공부의 질을 보증하고, 말이나 일을 함에서 일언일행까지를 모두 새로 나온 수련생한테 보여주었다. 천천히 수련생들은 모두 따라왔다. 우리 팀은 매일 2강의의 법공부를 보증하며 견지했다.

우리 팀의 수련생은 모두 아주 정진했고 함께 제고했다. 오전에 우리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근거리에서 검은 소굴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한길로 가면서 진상을 알리고 스티커를 붙이고 소책자와 CD를 건네주었다. 두 사람이 한 조였고 나이가 적은 수련생은 좀 먼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봄, 가을 농번기에는 농촌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호신부와 각종 진상자료를 지니고 다녔다. 나이가 좀 있는 수련생은 현지 파출소, 가도 등 모든 지역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렸다. 오후 법공부 전에 자신이 권퇴하여 받은 삼 퇴 명단을 서로 내놓고 비학비수(比學比修)했다.

처음에 나는 여러 곳에 다니며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 편지를 보냈다. 그 때 아주 두려웠고, 편지 한 장도 아주 먼 곳에 가서야 우편함에 넣을 수 있었다. 어떤 때는 사부님한테 보호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기도 했다. 나중에 나는 한 수련생 집에 찾아갔는데, 진상 편지를 쓰느라 여념이 없었다. 수련생이 그렇게 바삐 보내는 것을 보고 나는 집에 돌아와, 우리 지역에서 박해 당한 수련생의 가족을 찾아가 간수소에서 수련생을 박해한 경찰의 이름을 수집해서 그들한테 진상 편지를 썼다. 이렇게 지금까지 해왔다. 나는 팀의 수련생과 교류한 후 어느 지역에 가서 발정념하고 진상편지를 보냈다. 진상 편지를 보내고,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며, 자료점에서 각 지역의 우편 주소를 프린트했다. 나는 수련생한테 어느 지역에는 1, 2위안의 우표를 사용하고, 현 지역에는 0.8위안의 우표를 사용한다고 알려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감히 우체국에 가서 편지봉투와 우표를 사지 못했다. 또 편지봉투에 지문이 남을까 두려워하기도 했다. 하여 이 일체를 내가 다 감당했다. 우리 집에는 수련생이 많아 사람마다 모두 가서 우표를 사서 공동으로 사용했다. 이렇게 우리 법공부 팀 전원이 모두 움직였다. 매 주 사람마다 8, 9통 혹은 더 많은 편지를 보냈다.

한 번은 간수소에 발정념을 하러 갔다. 차에서 내리니 길이 보이지 않았고, 앞의 사람마저 보이지 않았다. 안개라고 하나 그런 것 같지 않았고, 일종 억눌리는 감이 있었다. 또 어디에서 썩은 냄새가 코를 찔러 숨마저 쉴 수가 없었다. 다시 앞으로 조금 걸어가니 앞에 농민들이 만들어 놓은 비닐하우스 출입문 같은 검은 동굴이 나타났다. 끝도 보이지 않았다. 즉시 발정념했고 사존님께 가지를 청했다. 나는 이런 정념을 발했다. ‘나는 정천독존(頂天獨尊)의 신이며 신체가 거대하다.’ 정념이 나오자 나의 몸에는 일종 강대한 힘이 나타났고 신체가 아주 크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시고 계심을 알았다. 나는 계속 발정념했고 강대한 염력을 집중하여 하나의 ‘멸(滅)’자를 염했다. 주위에 사람이 없었기에 나는 강대한 소리를 냈다. 주위는 마치 ‘멸’자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 이때 하늘이 좀 밝아졌다. 나는 마른 풀이 있는 곳에 앉아 발정념했다. 그때 마침 작은 눈이 아직 내리고 있어서 아주 추웠으며, 그래서 정념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일념을 발했다. ‘사악 및 영체는 추우나, 나는 춥지 않다. 나는 정천독존의 신이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우주의 수호자이다.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진정으로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자비로운 가호를 느낄 수 있었고, 정념의 위력이 정말로 비할 바 없었고, 우주중의 일체 사악을 초토화하는 강대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이때 시계를 보니 이미 8시 50분이었고 하늘이 맑고 투명했다. 더러운 냄새도 없어졌으며 검은 기도 없어졌다. 신체는 오색영롱한 광환에 씌워졌고 한 줄기 한 줄기 금빛이 반짝반짝했으며, 각종 유형이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사부님한테 감사를 드렸다. 다시 검은 소굴 주위를 한 바퀴 돌면서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날씨가 어떠하든지 나는 개의치 않고 날마다 견지했으며 오직 일념뿐이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며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리라.’

나와 수련생은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검은 소굴에 가서 발정념했다. 어떤 유형의 사람도 다 만났다. 어떤 사람은 몇 마디 말에 명백해져 삼퇴를 했고, 어떤 사람은 횡설수설했고, 어떤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은 공산당을 반대한다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때리고 욕하려 했다. 아무튼 어떤 정황도 모두 있었다. 그러나 나는 하나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음으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함을 해냈다. 그들한테 재난이 닥칠 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真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고,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우리 팀의 수련생들은 모두가 –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겼다. 우리는 깊이깊이 “법은 중생을 제도하고 스승이 항로를 인도(導航)하거니” 『정진요지』의 내함을 체득했다. 바로 사부님은 자비로써 우리한테 거대한 에너지를 주셨고, 우리한테 지혜를 주셨으며, 비로소 우리가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나도 역시 70세의 노제자이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사람을 놀래는 그 무슨 성적은 없다. 다만 일부 바늘에 실을 꿰어 연계하는 작은 일을 했을 뿐이다. 이 후에 나는 더욱 용맹정진하며 사부님께서 안심하시게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11년 1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30/我们的学法小组-235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