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마카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 왕] 2011년 2월 4일은 음력으로 정월 초이튿날이다. 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은 설날 휴가 기간을 이용해 매일 진상을 견지했다. 그들은 삼퇴(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를 권하는 관광지 외에도 시 중심의 가장 번화한 지역 –의사당 앞에 진상자료를 설치했다. 이 두 관광지는 특히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곳으로, 이들은 관광지를 구경하는 동시에 걸음을 멈추고 전시판을 구경하며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무고하게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게 된다. 그리고 탈당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적지 않은 중국관광객들이 삼퇴를 했다.
마카오 다싼바(大三巴) 관광지에서 전시판을 통해 진상을 알게 된 관광객들
마카오 의사당 앞에서 삼퇴를 권하는 자원봉사자들
마카오 의사당 앞에서 전시판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문장발표: 2011년 02월 0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5/澳门法轮功学员新年假期讲真相（图）-235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