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악한자에 대한 입안기소에 관한 교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월 27일] 현재 국내 대법제자들은 법률을 반 박해에 응용하여 변호사를 고용해 무죄변호하는 데만 머물 수 없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자를 당당하게 기소해야 함은 이미 인식했다. 그러나 여러분도 보았지만 지금 대륙에서 그들을 기소하면 법원은 감히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사악한 자는 법을 집행하면서 위법하고 있으며 여전히 믿는 곳이 있어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 대법제자는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생각하건대 법원에서 입안하지 않는다고 기소를 포기할 수 없다. 곧 감히 기소하지 못하고 기소하려 하지 않으면 바로 사악이 원하는 대로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응당 현행 법률을 충분히 응용하여 정정당당하게 기소해야 한다. 매번 박해가 발생하면 즉시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조사를 하여 박해당한 대법제자의 가족을 도와 기소장을 작성하자. 박해사건에 연루된 모든 악도와 회사를 기소하고 그들에게 형사책임 혹은 민사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법원에서 입안하든 하지 않던 모두 아주 큰 정면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이다. 매번 박해사건이 발생하면 모두 이렇게 하여 사악을 폭로하면 반 박해의 형세는 바로 더욱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기소장을 본인과 회사에 보내고 또 당지 진상자료에 넣어서 공표할 것이다. 그들에게 이것은 장래 그들을 심판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대만, 홍콩지역에서 미래에 그들을 기소할 중요한 근거임을 분명히 알림과 동시에 현재 국제적으로 대만, 홍콩지역에서 그들을 기소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진상을 더욱 치밀하게 알려야하고 더욱 세심하게 작성해야 한다. 물론 어려움도 크겠지만 좋은 점 또한 더욱 클 것이다. 수련자는 더욱 성숙되고 세인은 더욱 청성할 것이고 악인은 더욱 간담이 서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 어떤 일이든 모두 우연하지 않으며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게 지금까지 모두 마음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두 우리의 정념이 부족하고 정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비로소 사악이 틈을 타게 된 것이다. 현행 법률은 사악한 자의 악행을 추궁하는데 쓸 수 있다. 바로 우리가 당당하게 반 박해에 어떻게 응용하는가에 달렸다. 우리는 현행 법률로 사악 악도의 죄행을 추궁할 수 있으며 당당하게 세인들에게 우리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진정으로 위법하고 죄를 범한 자는 사당 악도들일 뿐만 아니라 회사마다 사람마다 무슨 죄를 범했음을 똑똑하게 알릴 수 있다. 사실 이것도 사당의 한개 사혈이다. 그것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을 “법에 따라” 이 층의 위장을 벗기면 그것의 사악한 본질은 더욱 충분히 노출될 것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데도 하나의 돌파가 될 것이다. 현재 중국대륙인들은 신을 믿는 면이 아주 미약하여 우리들이 천벌, 보응에 대해 말해도 많은 사람은 믿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법률로 진상을 분명히 알리면 곧 쉽게 접수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인들의 아주 큰 하나의 심리적 장애를 타파할 수 있고 파룬궁은 원래 위법이 아니고 위법한 자는 사당악도이라는 것을 문뜩 크게 깨달을 것이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소장은 법에 따라 기소하는 것으로 사실이 분명하고 법률이 명확하면 반박하지 못할 것이다. 법을 집행하며 법을 어겼다면 응당 피고이고 법과 규율을 준수했으면 응당 원고이다. 이것만이 비로소 인간의 바른 이치이다.

대법제자의 정체 또한 더욱 성숙 될 것이다. 박해초기 법률을 이용해 반 박해할 수 있음을 다수 수련생들은 알지 못했다. 당초 우리들이 청원하러 갔을 때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주동적으로 경찰에게 잡혀갔다. 엄중한 박해 앞에서 법률로 자신을 보호할 줄 몰라 악경이 틈을 타 제멋대로 괴롭혔다. 법정에서 변호사를 청해 무죄변호를 해도 법관은 여전히 “610” 사주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했다. 줄곧 피동적으로 박해를 감당하고 관계를 바로 잡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 우리들은 모두 알게 되었다. 설령 오늘의 법률 하에서도 우리는 정정당당하고 또 떳떳하다. 정법도 최후에 이르렀고 사악도 이미 아주 적어졌으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서 세인도 당초의 인식이 아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박해 당할 때 응당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야 한다. 악도에게 당신들이 죄를 범했다! 고 당당하게 알려야 한다. 악도의 상황을 수집하여 당당하게 기소하고 법관이 위법하면 마찬가지로 기소해야 한다. 이 문제에서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주역의 표현이다.

입안 기소장 앞에서 사악한 자는 반드시 두려워 할 것이고 그들도 기소당하고 공소 당한다는 것을 아무 때든 알게 될 것이며 죄악은 세월에 매장되지 않을 것이다. 시일이 얼마든지 천애해각을 물론하고 인간의 정의는 그들을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다만 시간문제이다. 그들의 유일한 출로는 오직 박해에 다시 참여하지 않고 공을 세우고 속죄하는 것이다. 매 사악한 자는 모두 언급 되었으므로 매우 분명하다. 그들의 죄행이 무엇이고 우리는 현재 다만 자료상 최후로 그들의 이름을 올리는데 비하면 진동하는 힘이 더욱 클 것이다. 또 각종 형식으로 선을 권하면 혹시 그들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일을 구체적으로 하려면 시작할 때는 어려움이 아주 클 것이고 요구도 아주 높을 것이다. 어려움이 가장 큰 곳은 가능하게 범죄 소식을 얻는 것이며 지나간 것은 가능하게 더욱 어렵다. 환경이 잘 개선되고 조건이 되는 곳은 가능하다. 만약 이 항목에서 조건이 구비되지 않으면 우선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고 법률로부터 진상을 알리는 역도를 가하고 준비공작을 해야 한다. 필경 정법은 이미 최후 단계에 들어섰고 사악한 자는 당연히 청산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7/交流–关于对邪恶之徒立案起诉的切磋-235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