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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 하는 것은 법에 동화하기 위해서이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공부는 우리가 심성을 제고하고 대법에 동화하는 근본 보증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단체로 법공부 할 것을 요구하시는데,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를 마치면 출근해야 하기에 한 시간 사이에 한 강의를 공부하는 것이 마치 총총히 임무를 완수하는 것 같다. 이렇게 하는 법공부는 효과가 없으며, 또한 법을 존경하지 않는 표현이기도 하다.

내가 이해하기에 대법제자가 진지하게 법공부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 할 때면 사부님께서는 극히 광활한 공간에서 우리에게 신체를 연화해 주신다. 동시에 우리의 신체는 층층으로 진동하며 열리는데, 마치 신구(新舊) 우주가 교체되는 것과도 같다. 이렇듯 수성하고 위대한 일인데, 우리는 무슨 이유로 법공부 시간을 충분하게 보증하지 못한단 말인가?

출근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없다는 것은 죄다 핑계다. 법공부는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견해의 배후에 있는 사심을 생각해 보라.

법공부 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해야 법속에 용해될 수 있다. 하루에 법공부를 한 시간 하고, 한 시간에 한 강의를 학습하는 그런 방법이 만약 임무 완성하는 심태라면 진짜로 법공부 하는 것이 아니다.

문장발표 : 2011년 1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9/交流–学法是为了同化法,不是为了完成任务-235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