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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소굴을 돌파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동수들이 잔인한 박해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는 것은 중공의 극악무도함과 죽기 전에 발버둥치는 광적인 깡패 추태를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이런 조건하에서 단련할 필요가 없고 이런 사악한 곳에서 단련할 필요가 없으며 더욱더 반 박해중에서 수련할 필요가 없다.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그의 일은 바로 나의 일이며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는 동수들이 성공적으로 마귀의 소굴을 돌파한 몇 가지 사례를 동수들에게 들려주었는데 동수들은 듣고 나서 매우 감격을 받았다. 나는 지금 글을 써서 부동한 층차에 있는 동수들을 위해 참고를 제공하려 한다.

사례1: 일반적으로 박해당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의 가족도 동수일 경우, 매 번 면회일이 되면 노동교양소 문 입구에 가서 다른 면회를 온 사람들을 만나면 물어본다. “누구를 보러왔어요”라고 물으면 그 사람은 아들(아들로 예를 들겠다)을 보러왔다고 말한다. “아들이 무엇 때문에 노동교양소에 왔어요”라고 물으면 상대방은 각기 다른 표정을 지을 것이다. 한 가지는 아들이 무의식중에서 무슨 착오가 범했거나 혹은 억울함을 당했다고 말할 것이다. 동수 가족은 “지금은 살기가 참 힘들어요. 정사를 가리지도 못하니”라고 몇 마디 자상한 말을 한 후에는 자연적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우리집에 누구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해서 이곳에 감금되어 있어요“라고 말하고 나서 박해당한 일을 말한다. 만약 상대방이 ”아들이 나쁜 일을 해서 노동교양소에 있다“고 한다면, 지금 사회는 너무 나쁘고 어느 곳에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성장하는 토양이 있는지, 또 자연적으로 공산당의 사악함, 전통문화를 파괴하는 죄악을 이야기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으며 우리집 누구누구는 좋은 사람이 되려다가……라고 말한다.

매일 이렇게 이야기 하거나 혹은 고정시간 면회일이 되었을 때 이렇게 말한다. 진상을 적당히 알렸을 때, 3퇴를 권하면 하루에도 적지 않은 사람을 탈퇴할 수 있다.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것들은 큰 일이라고 생각하고 수련생을 재빨리 풀어준다.

물론 수련생이 이야기할 때, 사람을 구하는 마음만 있었고 법의 요구에 부합되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일체는 정확한 상태로 진입할 수 있었다.

사례2: 박해당한 동수의 가족은 수련인이라도 좋고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좋다. 파룬궁수련자들을 책임져 박해하는 악인이 누군가를 물어보고 악인의 자전거 혹은 차를 지켜보면서 대문 밖에서 기다린다. 그가 나오기만 하면 재빨리 따라간다. 그들은 원래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마음이 켕겨서 수련생이족들이 그를 왜 미행하냐고 물으면 가족은 집을 알아낸다는 한 마디 말을 한다. 이 한 마디 말이면 그의 마음을 편하지 않게 하는데 충분하다. 때문에 수련생을 즉시 풀어준다.사례3: 어떤 한 수련생은 저녁에 정신을 집중해 법공부를 하면서 법의 한 층 이치를 깨닫고 책을 내려놓고 운전해서 직접 노동교양소로 갔다. 그곳에 가서 묻지도 않고 수련생이 있는 곳을 도착하게 됐다. 감옥 경찰에게 “나는 누구누구를 데리러 왔어요. 당신이 그를 불러줘요”라고 말하고 수련생을 이끌고 직접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법의 위력이다. 이렇게 신화처럼 수련생을 도와 곤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것은 우리 현지 지역 동수들이 마귀 소굴을 돌파한 몇 개 사례다. 서술하는 중에서 정확하게 당사자들의 원래 말을 쓸 수 없고 또한 적절하게 당사자들의 완전한 심리를 묘사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진실한 일이다. 부동한 층차의 동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참고하기 바란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을 스승으로 삼고 단순하게 모방하면 안 된다.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닦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 매 한 가지 일을 하는 과정은 바로 수련의 과정이다. 일을 함에 구함이 없고 길을 바르게 걷고 일체는 모두 우리 대법제자가 결정한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7/突破魔窟-2333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