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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전 수련생을 되찾아 옴을’ 말해 보자

작자 / 산둥 더쩌우(山东德州)대법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사당에게 전화된 적이 있었고, 2008년에 또 수련 중으로 돌아온 대법 수련생이다. 아울러 사오 기간에 방교(帮教)가 되어 사당을 도와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을 전화시켜 하늘같은 업을 빚었다. 당시 사오 중의 전화사업은 사당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 여겼다.

처음 잡혔을 때 나는 속으로 생각 하였다. ‘총살을 당하더라도 나는 전화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뇌반으로 끌려갔을 때는 진정 그런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나를 세뇌시키는 사람들은 모두 예전의 수련생 이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 그들은 정수들이였는데, 그 중 어떤 사람은 사부님 학습반을 따라 다녔던 사람이고, 또 어떤 사람은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에는 스스로 원해서 방교가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말을 할 때면 말마다 도리가 있었고, 말 재주 또한 매우 좋았다. 나는 법 공부가 깊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나를 좋게 인도 하는 것이라고 잘못 여겼던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 나는 학력이 낮아 지금껏 글을 쓸 줄 몰랐다. 이번에는 협조인께서 “우리 시에는 아직도 적지않게 전화된 예전 수련생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데, 몇 명 수련생을 조직하여 될수록 그들이 만회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 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글을 써 내기로 결심을 한 것이다. 우리들 교류 중에서 나는 약간한 인식을 말하겠는데,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당시의 세뇌반에서 매 사람의 인식과 상태가 부동하고, 집착심이 각기 부동한 까닭에 세뇌반에서 돌아온 후의 환경도 같지 않았지만, 모두에게는 일부 공통된 점도 있었다.

구체적인 일을 할 때엔 우선 매 개인이 지금의 사상정황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대법을 잘 알지 못하고 자아도 내려놓지 못한 까닭에, 이기적이고 이지적이지 못해 그런 상태를 초래하게 되었고,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었다. 예를 들면, 그들은 오늘까지도 “전화된 사람은 전화되지 않은 사람보다 층 차가 높으며, 이렇게 수련하면 원만 될 수 있다” 는 등등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말을 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들은 이미 원만 되어 나한, 보살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하면서, 이때부터 더는 법공부나 연공을 할 필요가 없다고도 하였다. 그들의 이른바 법 공부 역시 그들 스스로 함부로 엮은 물건이며, 다수는 사부님의 설법을 왜곡한 것이고, 연공 역시 대법의 5장 공법이 아니다. 그들은 붙잡힌 그 날부터 바로 개인 수련의 종결이며, 전화는 이른 바 승화라는 등등의 허튼소리를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시 세뇌반에 들어갈 때 모두들 자신에게 집착심이 있어서 조성된 것이라고 여겼는데, 세뇌반에 이른 후 인식이 변하게 되었고, 심지어 그 무슨 집착심이 있었다는 것을 승인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그 때부터 또 사상적 모순이 생기게 되어 늘 자신에게 물었다. ‘이렇게 수련하는 것이 옳은가? 원만 될 수 있는가?’ 잇따라 두려운 마음이 일기 시작하였고, 그런 마음들이 날마다 천천히 자라고 있었지만 또 그것이 두려운 마음이라고 승인하지 않았으며, 나중에 와서는 두렵다 못해 더는 파룬궁의 일을 언급하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어떤 이는 다른 데로 가기도 했다.

세뇌하는 중, 그들이 사오한 이유는 한 무더기나 되었고, 말하는 것이 모두 도에 맞았다. 하지만 사후에 그는 여전히 자신에게 물어본다. ‘누가 한 말이 맞는가? 누가 한 일이 옳은가?’ 대법제자와 그들이 한 동안 접촉하고 난 후이면, 보건대 그들에게 아무런 동태도 없는 것 같지만, 실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반드시 여러 번 반복적으로 그와 교류해야 한다. 하지만 이 때 또 한 가지 상황이 나타나는데, 그가 당신을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왜냐하면 당신은 그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였고, 그가 승인하지 않는 물것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9평』, 진상자료, 3퇴 등에 대해, 그들은 이것을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사부님 신경문도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면서 가짜라고 한다. 어떤 이는 심지어 사부님마저 승인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한 무리, 그들 한 패거리의 우두머리라야.” 라며 이른바 속세의 사부님이라고 한다. 전해들은 말에 의하면 한 사오한 우두머리가 있었는데, 수하에는 전국 각 지역에 3천여 명이나 되며, 그들은 정기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각종 정보와 자료를 전달하는 한편, 전화와 인터넷으로 통제하고, 어떤 때에는 가서 직접 만나기도 하는데, 대단히 엄밀하게 한다고 한다. 그들이 사오한 자료는 한 무더기나 되었고, 내가 처리해 버린 물건만도 천 위안 가치가 되었다. 왜 세뇌당한 후 그의 사상이 그렇듯 완고하고, 바로잡기가 어려운가? 바로 그에게 또 새로운 집착이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면 중공이 상관하지 않을 것이고, 가정이 교란당하지 않을 것이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법이 무엇이고, 대법수련은 무엇이며, 왜 수련을 해야 하는가를 잊은 것이다.

그들과 교류할 때 그들을 제일 화나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하는 말이다. 법리를 그들에게 많이 말해 주고, ‘7.20’ 이전의 설법을 많이 보게 한 다음 다시 ‘7.20’ 이후의 설법을 차례로 보게 해야 한다. 만약 그들에게 사부님 후기 설법을 먼저 보게 한다면 그는 믿지 않을 것이며 가짜라고 할 것이다. 제일 좋기로는 먼저 그에게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녹화를 보여주어 직접 사부님 설법을 보게 하여 의혹을 제거하고 마음 속 매듭을 풀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진정한 그를 노출되게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사상이 좀 개변이 되어 밍후이왕의 자료를 좀 보려 할 때, 그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면 상태는 많이 호전될 것이다. 내가 바로 이런 상태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 다시 대법 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나는 1997년 겨울에 법을 얻었고, 법을 얻기 전에는 몸에 많은 병이 있어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대법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후에 법 공부와 연공을 하고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대법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고, 대법을 수련하면 원만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2002년 전화되어 사오한 후 굽은 길을 6년 반을 걸으면서, 그 기간에도 나는 여전히 대법은 좋다고 말하였다. 평소에 채소를 팔 때면 어떤 것은 돈을 적게 받기도 하면서 나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하였다. 2008년 가을에 사부님 자비와 협조인의 도움으로, 나는 비로소 진정 대법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으므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정진실수 하는 것으로, 대법과 자신에게 조성해 준, 있지 말아야 할 손해를 미봉하겠다.

문장발표 : 2010년 12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5/也谈“找回昔日的同修”-233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