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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련 중 점점 성숙해졌다

글/ 산둥대법제자 슈전(秀眞)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대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이미 전에 세 차례나 납치당한 적이 있었는데 매 번마다 점점 진보됐다.

나는 2003년 2월 말에 직장의 배신자에게 고발당해 시내에서 조직한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당시 아들이 공부를 더 하려고 유학하려는 시기여서 아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두려웠다. 결국 나는 육친 정과 대법사이에서 사람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전향’당해 이 관을 넘길 수 없었다. 당시 ‘3서’를 쓸 때,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저도 모르게 아래로 흘러 내렸다. ‘3서’를 쓴 그날 저녁, 내가 대법을 얻기 전의 병 증상까지 다 돌아왔다. 이튿날 나는 매우 조급했다. 연공을 하자고 하니 악도들이 허락하지 않고 안하자니 병이 있어 괴로웠다. 나는 “나는 가짜로 전향한거다. 그들을 속인 거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한 번 또 한 번씩『논어』를 외웠으며,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다(眞善忍好)’를 읽었다. 사부님의 은혜는 가없이 넓으셨다. 며칠 후, 나는 불편하던 증상이 전부 사라졌다. 풀려난 뒤 나는 계속해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무거웠던 이유로 다만 집에서 몰래 공부하는 수밖에 없었으며, 감히 나와서 법을 실증하지 못했다. 반년 이후, 동수의 도움 하에, 나는 육친 정을 돌파하고 동수와 함께 ‘전향’을 폐기한다고 성명했으며, 다시금 수련을 시작해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위호했다. 결과 아들 출국에도 영향이 없었다.

내가 두 번째로 납치당한 것은 2008년 11월이다. 나는 저녁에 나가서 접착 테이프를 붙히고 진상 표어를 썼다. 나는 이전에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모두 발정념을 발해 매우 안전했다. 이번에는 급히 일하려고 속으로 “빨리 쓰자. 다 써야 집으로 돌아가지. 다른 사람에게 발각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고 발정념을 발하지 않았다. 두려운 마음이 있었던 원인으로 정념이 없었다. 결과 나는 다른 사람의 신고로 납치돼 2년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유치장에 있던 기간, 나는 두려운 마음으로 입으로 또 연공하지 않고 법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전 이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대법 일을 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慈悲)하셨다. 13일 후, 나는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게 됐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법공부를 하지 않고 연공을 하지 않겠다’고 한 말을 폐기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나는 또 잘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나를 집으로 돌아오게 도우셨음을 알았다. 때문에 나는, 조사세간행(助師世間行)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잊을 수 없었다.

내가 세 번째로 납치당한 것은 2010년 8월 11일이다. 내가 일대 일로 진상을 알릴 때, 경찰과 보안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남아 있어 감히 이야기하지 못했다. 결과 사악은 내가 누락이 있는 빈 공간을 비집고 들어왔다.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한 악인(사실 그는 경찰이 아님)이 나를 악의적으로 고발해 나는 공안국에 납치당했다. 나는 이번에 공안국에서 진상알리기를 견지하고 경찰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나는 사부님을 도와서 사람을 구도하는데 어떻게 돼서 공안국으로 왔을까? 바로 금방 두려운 마음이 있어 조성된 것이다. 나는 이미 전에 두 차례나 사악에게 타협한 적이 있다. 나는 다시는 대법에 먹칠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를 납치한 그 사람은 내가 노동교양을 받아야 한다며 내 자료를 정리했다. 나에게 이름, 주소, 전화를 물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데 자신의 이름도 감히 말하지 못하면 대법을 실증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고 생각하고는 모두 그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다른 것은 다시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나에게 서명을 시켰지만 나는 서명하지 않았다. 그는 책임자를 찾아가 회보하겠다고 했다. 나는 결심을 내렸다. ‘이번에 나를 어떻게 하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서명하지 않겠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다(眞善忍好)란 복음을 가능한 전해 사람을 구하겠다. 당신들 이들 경찰복을 입은 사람도 피해자다. 기회가 있으면 나는 당신들도 구하겠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이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잠깐 후 그 사람이 돌아왔다. 그는 나에게 “당신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세요. 내일 일이 있으면 다시 전화로 당신을 찾겠습니다”고 말했다. 나는 공안국에서 전후로 약 1시간 반 동안 있었다. 나는 나의 정념이 사악으로 하여금 나에 대한 박해를 깨끗이 없앴음을 알았다.

공안국 문을 나와서 나는 두 손을 합장해 사부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께서 나는 구해주셨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한 길에서 나는 또 두 사람을 퇴출시켰다. 이번에 나는 돌아와서 엄정성명을 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호 하에 정념으로 마굴을 뛰쳐나왔으며 대법제자답게 나는 자신이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구비했다.

2010년 10월, 칭다오시(靑島市)에서 일대 일로 진상알리기를 하다가 또 두 차례 사악의 교란을 받았다.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한다’는 정념 하에 놀라움은 있었지만 위험은 없었으며 사악의 교란은 깨끗이 없어졌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는 박해 중에서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있지 한 속인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 오직 우리가 정념이 충족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모두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신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와 거리가 너무 멀다. 나는 또 법공부와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자비로 사람을 구도해 사전의 큰 소원을 실행하겠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9/修炼中我逐渐成熟-233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