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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람마음으로 진상을 알리지 말자

[밍후이왕] 어제 오후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아주 잘 이야기했고 순리로웠다. 대법 진상을 연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아주 분명하게 알렸고 되도록 그들을 ‘삼퇴’하도록 권했으며 진상에 분명한 세인들에게 친척, 친구들과 이야기하라고 부탁해 그들도 구도할 수 있도록 했다. 진상을 알리고 나면 대법제자들이 만든 달력을 주었다. 날이 저물었는데도 수련생들은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었으며 조금도 피곤해하지 않았다.

서로 비길 때 나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몇 사람을 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잇달아 일부 가상이 나타났다. 4시 후 내가 한 청소하는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 사람은 갑자기 “나는 110에 전화를 하여 당신을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비록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두려워도 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때 수련생들이 와서 그에게 천안문 분신 진상을 알렸고 나는 옆에서 발정념으로 그를 조종하는 사악 요소와 생명을 제거했다. 나중에 그는 소리 없이 떠났으며 우리도 속히 그의 시선에서 벗어났다.

다시 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짚은 남성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그와 함께 걸으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 그는 퇴출에 동의하고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眞善忍好(眞善忍은 좋다)’를 읽겠다고 밝혔다. 나는 “당신이 성심성의로 읽으면 꼭 오늘처럼 이렇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최후에 그는 내심으로 “감사 합니다!”고 다시 말했다. 이렇게 내가 떠나 갈 때 그의 아내가 뒤에서 따라와서 나에게 대고 큰소리로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듣지 않았다. 나는 웃으면서 그녀를 떠나 수련생들과 다른 곳에 가서 계속 진상을 알렸다.

저녁에 돌아와 법공부하고 급히 안으로 찾았는데 진상을 알릴 때 나타난 두 가지 일은 우연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자신의 사람 마음이 불러온 것이었다. 사실은 이러했다.

최근 나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그날 집에서 하루 법공부하고 자신을 바로 잡자고 생각했다. 법공부할 때 9시 넘어 수련생들이 함께 진상 알리러 나가자고 전화가 왔다. 수련생과 만나서 나는 2일 전 한 수련생이 2011년 대법 자료가 담긴 달력을 가져왔는데 함께 배포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러자고 약속했다. 그녀는 달력 한 박스를 보고 “이렇게 많죠?”라고 한마디 했다. 나는 불만과 질책하는 어조로 그 수련생이 처리할 방법이 없어 억지로 가져다주었다는 등등 불만의 말로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그녀는 듣고 말하기를 “질책하지 말고 이왕 가져 왔으면 배포하자!”고 말했다. 그녀의 심태는 아주 좋았으며 조금도 나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차에 오른 후 수련생은 핸드폰으로 음성전화로 진상 알리기를 하고 나는 핸드폰을 갖고 나오지 않아 옆에서 협력해 발정념을 했다. 이때까지도 자신이 달력 문제에서 반영된 나쁜 사상을 바로 잡지 못했다. 물론 사악은 기회를 타서 교란했다. 내가 옆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그러나 말하기 싫은 것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무를 집행하는 것처럼 억지로 말했다. 그 사람은 조용히 듣고 아무 반응도 없었으며 나중에 일어나서 다른 자리에 가서 앉았다. 확실히 내가 나쁜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 중생은 부정적인 요소의 교란을 당해 한 번 구도 받을 기연을 잃은 것이다.

이 몇 가지 일을 경험하고 나는 많은 법리에 분명하게 됐다. 중생을 구도하는 비상시기 대법제자 옆에서 벌어지는 일은 한 건도 우연한 일이 아니다. 문제가 나타나면 바로 묵묵히 정체에 원용, 협력해야 한다. 나쁜 사상이 반영되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제 때에 발정념해서 청리하고 바로 잡아야 하고 무조건 제때에 안으로 찾고 제고하여 올라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며 엄숙하고 착실하게 신변의 매 한가지 일을 대해야만 비로소 수련자의 상태다. 그 과정 중 우리들이 제고할 요소가 있고 법에 동화되어 대법을 실천할 기연이 있게 된다. 진정 대법제자의 역사 사명과 책임에 분명히 하고 중생을 구도함에 조금도 얼버무려서는 안 된다.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고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사람 마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그날 저녁 나는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경문 ‘정념’을 공부했다. 나중에 어떤 때나 어떤 곳에서도 물론 자신의 머릿속에 대법을 떠난 나쁜 생각이 있는 것을 발견만 하면 꼭 즉시 발정념으로 제거해야지 절대 다시 마비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중생을 구함에 큰 교란을 가져오게 되고 자신의 중생에 책임지지 않게 된다. 그러면 사부님과 대법에 미안할 뿐만 아니라 만약 우리들이 강대한 사람마음을 지니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면 착오를 범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6/千万不能带着人心讲真相-2332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