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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대도무형한 정체를 수련하다-공동 제고

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래에 동수들과 함께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자아를 내려놓아 정체를 형성한 체험을 교류하려 합니다.

1. 자료점을 도처에 꽃피워 공동 제고하다

반 박해를 시작한 후, 몇 년 시간을 나는 줄곧 자료를 만들었다. 시간이 오래되자 각종 칭찬을 듣게 됐으며 차츰 자아가 팽창됐는데 자신이 대법의 요구와 거리가 매우 멀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잠의식(潜意識)에서 주변 동수들보다 낫다고 여겼다. 동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장시간 자료점을 하는 사람 중에서는 비교적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했다. 그 후 자료점이 도처에서 꽃을 피워 기술을 가르칠 때, 나는 많은 착실하고 견실한 동수들은 접촉하고 차츰 과시심과 자아를 담담히 내려놓았다.

2005년 어느 하루, 한 수련생이 나를 어느 곳으로 기술을 가르치라고 가게 했던 기억이 난다. 도중에서 기술을 배우려는 두 동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수련생이 누구누구를 보았다고 말하자 다른 한 수련생이 물었다. “당신이 그와 이야기를 했습니까?”, “말했습니다. 이미 그를 퇴출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또 공장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동수들이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는 상태는 나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으며 나는 동수와의 차이점을 보아냈다.

어느 한 번은 내가 기술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한 수련생이 와서 나를 다른 곳으로 가게 했다. 그러나 여기서 금방 절반밖에 가르치지 못해 나는 조급했다. 기술을 배우는 수련생이 옆에서 조용히 말했다. “수련을 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동수의 말은 나를 평온하게 했다. 그렇다. 늘 수련한다는 말만 하면서 문제에 마주치면 곧 속인으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또 어느 한 번은 몇 년 전 동수 집에서 시스템을 설치하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 부팅이 되지 않았다. 어떻게 해도 소용이 없었다. 수련생은 다가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발정념을 발하고 다시 컴퓨터를 열었는데 정상이었다. 이들 동수들의 몸 위에서 이들 사소한 일 가운데서, 나는 자신의 일하려는 마음(幹事心)과 실속하게 수련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비교해 찾아냈냈다. 역시 나로 하여금 끊임없이 귀정하게 했다.

동시에 나는 자료점이 도처에서 꽃을 피우는 중에서 기술을 배우는 동수도 매우 빠르게 제고됨을 발견했다. 내가 가르치는 수련생은 모두 기초가 없고 기술 수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한편으로 그들에게 가르치고 한편으로 기록해 주었다. 매 단계마다 모두 수련생이 알아 볼 수 있는 말로 좀 자세하게 쓰거나 혹은 그림을 그리는 등등으로 기록했다. 이렇게 하면 수련생은 척 보면 곧 어떻게 조작하는지 생각할 수 있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그들은 모두 배울 수 있었으며 대법은 우리의 지혜를 열어주었다. 동수들은 독립적으로 자료를 만드는 과정 중에서 역시 자신의 길을 걸어나왔다.

예컨대 갑수련생은 자신이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인지를 막론하고 모두 그녀가 좀 ‘둔하다’고 여겼다. 기술을 가르칠 때 갑의 아이까지도 옆에서 귀찮아했다. “이렇게 해서 언제 다 배울 수 있겠어요?” 그러나 갑 수련생을 정념이 매우 강했다. 몇 번 만에 다 배웠다. 매일 자료를 인쇄하고 CD를 만들었으며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타자와 인터넷에서 ‘삼퇴’를 기록하는 등 여러 가지를 모두 스스로 했다. 지난 얼마 동안에 사악한 당이 인터넷을 봉쇄했는데 그녀는 여전히 원래 사용하던 ‘자유문(自由門)’ 프로그램을 사용해 정념으로 인터넷을 접속했다. 또 모두에게 새로운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주어 관건적인 시각에 모두에게 도움을 주었다.

어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예전에 그에게 기술을 가르쳐준 적이 있다. 그 지역에서 또 다른 사람이 배우고 싶어 했다. 그 후 수련생은 나에게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원래 그가 그곳의 기술을 배워주는 책임을 감당했던 것이다. 그 후 또 바로 모두에게 천지행(天地行)논단에서 만능 시스템CD(萬能系統盤)를 제공해 많은 동수들에게 편리함을 주었다.

과거에 자료를 보낼 때 만약 을(乙)동수에게 진상편지를 주고 편지봉투를 주지 않으면 을 수련생은 곧 “편지봉투를 주지 않으면 어떻게 부쳐요?”라고 묻던 기억이 난다. 도처에 꽃을 피운 다음, 한 번은 내가 을의 집에 갔다가 책상 위에 종이 쪽지가 하나 있는 것을 보았다. 위에는 매일 밍후이왕에서 베낀 진상을 알릴 때 필요한 명단이었다. 원래 그녀가 지금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이들 정보를 적어낸 후 아주 열심히 진상을 알리고 동수들을 구원했던 것이다. 지금 모든 소모품을 그녀는 모두 스스로 사며 또 신변에 있는 노년 동수들은 도왔다. 동수의 커다란 변화는 대법의 위력을 증명하고 있었다.

또 이외에, 자료점이 도처에서 꽃을 피운 후 다시는 많은 기계설비 등을 수리하고 많은 문자 등을 혼자서 타자해, 크고 작은 보따리에 자료를 운반하고, 대량으로 소모품을 사들이는 등등 현상이 없어졌다. 자금 방면에서도 바르게 걸었다. 여러분은 모두 자신의 수입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과거에 자료점에서 부딪혔던 어려움과 압력은 자료점을 도처에 꽃피우면서 모두 해결되었다. 기계를 수리하는 문제를 갖고 말하자면, 과거에는 많은 기계를 한 두 사람이 수리해야 했다. 그러나 도처에 꽃을 피운 후, 비록 많은 동수들이 기술방면에서 그다지 알지 못하지만 기계에 문제가 생기면 먼저 자신을 수련했다. 많은 상황 하에 기계는 이렇게 ‘수리’됐다. 그래도 해결하지 못하면 수련생은 다른 사람에게 번거로움을 보태지 않기 위해 안전 문제에 관련되지 않는다면, 예를 들면 프린터, CD-RW를 스스로 컴퓨터 수리점으로 보냈다.

지금 모두는 주동적으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주변을 보면 이미 누가 전문적으로 기술을 책임진 사람이고 누가 협조인이며 누가 자료점을 하는 사람인지를 가려내지 못하게 됐다.

2. 협조 중에서 자아를 내려놓다

그후 나는 현지의 몇몇 과거에 제각기 자료점에서 자료를 하던 수련생을 알게 됐다. 그들도 모두 자료점이 집중됐던 것을 분산시켰다. 게다가 끊임없이 자아를 수련해 버렸다. 한 ‘기술 동수’, ‘자료점 동수’거나 혹은 ‘협조인 동수’에서 많은 동수 중 일원으로 변했다.

이들 동수들과 협조하는 중에서도 나로 하여금 자아를 수련해 버리도록 촉진했다. 어느 한 번은 갑 동수와 함께 일을 처리하러 갔다. 일을 처리하기 전에 우리들은 일에 대한 생각과 방법을 서로 교류했다. 갑 동수의 생각은 어떻게 일을 보는 상대방을 위해 고려하겠냐 하는 것이고, 내 생각은 어떻게 원칙을 지키느냐 하는 생각이었다. 갑수련생은 “그럼 당신의 생각대로 합시다”고 말했다. 결과 그 일은 내가 생각하던 것처럼 그렇지 않고 수련생이 생각하던 것처럼 그러한 것인데 매우 간단하게 해결됐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나는 한 가지 일에 대해 각 사람은 일을 처리하는 각종 방법이 있는데 왕왕 모두 같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협조 중에서 갑 수련생은 자아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동의할 수 있었으나 나는 ‘원칙을 견지’한 배후에 아주 깊이 가려진 자신을 견지하는 것이 있었다. 두 가지 같지 않은 기점도 같지 않은 결과를 조성했는데 표현은 여러 방면이다. 예를 든다면 진상알리기에서 수련생이 진상전화를 걸다가 어떤 때에는 상대방이 “당신은 누구냐”고 물은 다음 아주 심하게 욕하는 일에 마주쳤다. 나는 상관하지 말고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수련생은 “나는 대답해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말하는 것이 “친구, 오해하지 마세요. 나와 당신은 모르는 사이지만 나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진심으로 당신이 난세(亂世)에서 평안한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상대방은 다시 욕하지 않고 잠깐 지나서 “고맙습니다”는 한마디를 했다고 한다.

그날 동수와 함께 법공부를 했는데 내가 읽을 차례에 다음 한 단락 법이 있었다. “나는 뭐든지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식당은 당신이 들어가서 음식만 먹고 음료수를 마시지 않으면, 특히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때, 사장이 좋아하지 않는다(웃음). 많은 음식점에서는 주로 음료수로 돈을 벌기 때문이다. 나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지금은 무알코올 맥주가 있다. 나는 무알코올 맥주 한 잔을 주문하여 대처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당신더러 나를 따라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각 지역 설법7-미국 서부 국제법회 설법)

이 단락 법은 나에게 이전과 같지 않은 체험이 있게 했다. 만약 내가 음료를 마시고 싶지 않으면 요구하지 않는다. 전혀 음식점에서 무엇에 의거해 돈을 벌든지, 음식점 사장이 좋아하든지 안 좋아하든지 그런 것들을 생각지도 않았다. 그리고는 ‘나에게는 원칙이 있다. 무엇을 먹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내 권리다’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문제를 보는 출발점이 ‘위사(爲私)이고 자신을 위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私)를 뛰쳐나와야만 자비(慈悲)한 경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동수들과 협조를 더욱 잘하고 더욱 많이 포용(包容)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한 번은 현지 수련생을 협조해 10여 년 전의 한 수련생을 찾아야 했다. 오래지 않아 을 수련생은 그녀가 그 수련생을 찾았으며 내가 하려고 한 일도 다 했다고 알려주었다. 일이 지난 후에야 우리는 알게 됐는데 그 수련생은 당시 이미 수련을 멈춘 상태였다. 그때 그녀가 마침 가정부를 사람을 찾으려 했다. 을 수련생은 미혼 여성이었다. 예전 수련생을 찾아오기 위해 을 수련생은 자진해 나서서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한 달 넘게 보모일을 했다(을 수련생은 원래 회사에서 사무직을 맡은 사람인데 마침 그 달에 근무상 시간 여유가 있었음). 1개월이 지나 그 수련생은 새롭게 법공부를 시작하고 발정념을 발했을 뿐만 아니라 또 진상을 알려 10여 명을 퇴출시켰다. 그녀는 을 동수의 무사(無私)한 도움에 감사했으며, 더욱 사부님께서 줄곧 그녀를 포기하지 않으신 은혜에 대단히 감격해했다!

어느 한 번, 나는 시 다른 한 구역의 병(丙) 동수와 정(丁) 수련생을 만났다. 병 수련생은 불법 판결을 받은 가족을 구원하다가 곤란에 부딪혔다. 나는 그가 사건 과정을 다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그에게 먼저 조급해 하지 말고 안으로 찾아 상태를 조절해 연속해서 잘하라고 권했다. 그런데 그가 화를 내면서 말할 줄은 생각지 못했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무엇을 찾겠습니까? 나는 찾지 않을 겁니다!” 이때 그의 옆에 있던 이 일을 협조하던 정 수련생이 “그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사람마다의 상태가 모두 같지 않아요”고 말했다. 그 후 알게 됐는데 정 수련생은 줄곧 너그럽고 자비한 심태로 병 수련생을 협조해 수련생을 구했는데 말없이 매우 많은 일을 했던 것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씬탕런방송(新唐人) 토론회의에서의 설법’ 중에서 하신 말씀을 보았다. “사실 대법제자라, 어떤 일을 하든 모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생각해보고, 다시 전 국면을 본다면, 바로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한 것인지 생각해보고, 전 국면을 본다면, 바로 자신이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사부님은 법을 통해 나에게 동수와 협조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어야 하고 전 국면을 생각해야 함을 확연히 깨우쳐주셨다. 만약 늘 다른 사람의 상태가 자신에게 부합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어느 곳이 틀렸는지에 집착한다면 협조할 수 없으며 ‘주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러면 협조한다고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예전에 나는 늘 동수의 문제를 볼 수 있었으며 수련생이 개변하지 않다고 여겼기에 일을 잘 협조할 수 없었다.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는 것은 내가 어떻게 발견한 문제를 보충해 정체의 일을 더욱 완벽하게 하도록 하겠느냐이다.

다시 만났을 때, 나는 솔직하고 성실하게 병 동수와 밍후이왕 문장 가운데서 유사한 상황을 교류하고 함께 방법을 생각했다. 내가 개변하자 병 동수도 개변됐다. “제가 알아들었습니다. 마음을 놓으십시오. 내일 제가 꼭 잘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튿날 박해 당국과 상대하는 과정에 병 수련생은 정말 아주 잘했다. 동시에 더욱 많은 동수들도 관심을 갖고 정념으로 가지해 주어 그날로 이미 판결을 당했던 동수(이 동수 본인도 줄곧 정념으로 박해를 반대했음)가 감옥에서 수감되지 않아 집으로 돌아왔다.

3. 무형(無形)의 정체

나는 현재 대륙의 특수한 상황 하에 밍후이왕은 대륙 대법제자들을 한데 연결해 놓았으며, 대도무형 중에서 총체적 협조 작용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리고 각지 자료점이 도처에서 꽃을 피워 사람마다 밍후이왕을 접속할 수 있어서 현지에서 더욱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하는데 기초를 다졌다. 수시로 밍후이왕과 단선 연계를 할 수 있어 신변에 무슨 소식이 있으면 직접 밍후이왕에 올릴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다른 동수들이 매일 밍후이왕을 보기만 한다면 현지 상황을 아주 빨리 요해할 수 있었으며, 어떤 사람이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사람이고 구원을 해야 할 동수인지를 알 수 있어 모두가 자각적으로 협조할 수 있었다. 또 이메일함이 있어서 진일보 연락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매우 쉽게 하나의 무형의 정체를 형성했다.

예를 들면, 어느 하루 나는 수련생이 보낸 메일을 받았다. 그가 말하는 것이, 그곳의 어느 한 수련생이 불법 재판에 직면해 모두가 편지를 부쳐 진상을 알려 달라고 하면서 편지 한 통을 부쳐왔는데 이렇게 하면 쓰면 되겠냐고 좀 봐달라고 했다. 나는 당시 일이 있어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만 보고 괜찮다고 여기고 편지에 손도 대지 않고 그대로 다른 동수들에게 옮겨주었다. 자신도 이 수련생이 제공한 주소대로 소책자를 부쳤다. 이튿날 자세히 그 편지를 보았는데 두 번째 페이지가 매우 타당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자신이 보지 않고 동수들에게 옮겨 보낸 것을 후회했다! 그러나 내가 인터넷을 접속해 보니 몇몇 동수들이 회답편지를 보냈는데 한 수련생은 “편지의 두 번째 페이지에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었는데 이미 다 고쳐서 부쳤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생이 고친 것이 특별히 타당하고 평화롭고 또 자비함을 보았다. 다른 한 수련생은 “상대방이 편지를 중복해서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같지 않은 전단지 자료를 부쳤어요. 또 어떤 수련생은 진상전화를 걸었다고 말했어요…”고 말했다. 이렇게 내가 소홀한 것을 모두가 묵묵히 보충해주고 원융해주었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나 밍후이왕에서 박해를 당했던 그 수련생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보았다.

한번은 밍후이왕에서 현지 농촌의 한 노년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를 당해, 집의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빼앗긴 것을 보았다. 그후 노년 동수의 딸도 역시 대법제자임을 알게 됐다. 모두가 교류하고 지지해주어 이 딸 수련생은 적극적으로 각 부서로 가서 아버지를 풀어주도록 요구했으며 아울러 즉시 관련자들의 전화와 우편 주소 등등을 적어냈다. 그리고 돌아와 인터넷에 올려 폭로하고 동수들이 도와서 추적 박해 상황을 보도했다. 수련생이 말하기를, 그녀가 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밍후이왕 동수들이 특별이 잘 협조를 해주는 감을 느꼈다고 했다. 늘 관련 문장이나 진상자료를 즉시 기재해 현지 동수들도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이 자료를 이용해 협조해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발해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이 여성 수련생은 또 검찰원에 가서 상황을 물어보았는데 이 사건을 책임진 검사가 “당신들이 이 일을 잘 못했다! 어찌 우리를 폭로하는가, 얼마나 많은 편지와 전화를 받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속인 가족도 “이렇게 검찰원과 법원 사람을 건드리면 판결을 몇 해를 할 지 모른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교류 중에서 폭로하는 것은 잘못이 없고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다만 우리가 진상을 이야기할 때 완전히 선하게 하면 된다고 인정했다. 동수들은 연속 확고하게 정념을 발했으며 아울러 진일보로 가족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때 노년 동수의 고향에 있는 농촌 동수도 자발적으로 협조해 현지에서 진상을 알렸다. 몇몇 동수들이 또 일부 돈을 모아서 수련생을 도와 변호사를 선임하려 했다. 딸 수련생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협조해 주는데 고무되어 정념이 더욱 강해졌으며 동시에 또 매우 감동해 하면서, 자기에게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있다며 동수들의 돈을 받지 않았으며 빈곤한 농촌 동수들이 그들 자신의 자료를 만들도록 했다.

동수도 변호사에 대해 진상을 알릴 자료를 정리했다. 이 일을 이용해 현지 변호사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변호사도 무죄변호를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 후 현지 사법국에서 증거(證件)를 주지 않은 이유로 그만 두게 됐다. 그러나 변호사는 여전히 법률절차 등 방면에서 동수에게 무상으로 도와주었다. 맨 마지막에 딸 수련생은 재판을 하기 이틀 전에 외지에서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게다가 변호사와 의견을 소통했다. 변호사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완전히 불법입니다. 나는 면허가 취소되더라도 계속 파룬궁을 위해 변호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면허가 취소된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당신들 이들 정의로운 변호사는 행위상에서도 모두 정직하고 두려움이 없어요. 사상적으로도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마세요!” 변호사는 매우 놀라면서 잠깐 생각하고는 말했다. “맞아요.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재판하는 그날 많은 동수들은 자발적으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법정에 들어간 속인 가족이 말했다. 첫 시작에 ‘검찰관’은 여전히 질문을 가해 노년 수련생을 유도해 박해할 만한 것을 모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형세가 급속히 바뀌어 농촌 노년 수련생은 정념이 매우 충족하게 법정에서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함은 죄가 없으며 진상을 알리는 것도 무죄다”고 표시했다. 정의로운 변호사가 무죄변호를 하는 과정에 현장에 있던 전체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들었다. 맨 마지막에 ‘검찰관’과 법관의 태도도 파룬궁쪽으로 섰다. ‘검찰관’은 법정에서, ‘피고’에 대해 가볍게 처리하게 부탁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나와서 매우 기뻐하면서 말했다. “듣는데 의하면 어디에서 변호하는 것이 순리로우면 바로 그곳에서 진상을 잘 알리고 협조를 잘했다고 하던데요. 오늘 전 정말 감수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법원에서 형사 처분에 대한 판결을 취소하고 수련생은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어떤 때 나는 무엇이 ‘협조’인가를 생각한다. 그날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보았다. “이 世間法(쓰젠파)∙出世間法(추쓰젠파)는 절에서 말하는 출세간(出世間)∙입세간(入世間)과는 다른데, 그것은 이론적인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인체수련의 두 큰 층차의 변화이다.” 속인도 협조를 이야기하고 우리도 협조를 이야기한다. 내가 이전에 인식한 협조는 더욱 사람 방법에 치우쳤다. 사실 대법에서 요구하는 협조와 다른 것이다. 나는 대법에서 요구하는 협조는 진수(眞修)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는 경지의 체현이며, 묵묵히 대법이 요구하는 것을 원융하는 것이며 대도무형한 정체는 수련해 내온 것임을 체험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개개인은 모두 법속에서 용련(熔煉)되고 있고 개개인은 모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 잘 알고 있다.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실천 속에서, 사부가 있지 않는 정황 하에서 대법의 견고하고 깨뜨릴 수 없음을 실증했다.” 나는 중국대륙에서 한 대법제자라 하기만 하면 사실 동시에 그도 한 명의 책임자이고 협조인이라고 이해한다. 어떻게 책임자와 협조인을 잘하겠는가 하는 것은, 바로 어떻게 한 명의 자격이 있는 대법제자로 되어서 실속있게 수련하는 중에서 자아를 내려놓는 중에서 바로 하나의 대도무형한, 견고하고 깨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는가 하는 것이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 대륙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7회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1/23231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