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낯선 사람에게 삼퇴를 권할 때 장악해야 할 몇 가지 문제

글/산둥성(山東省)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8월 9일] 수년간 나는 늘 차를 몰거나 자전거를 타고 내가 사는 성시 주변의 농촌에 가서 길거리에서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이런 과정에서 경험한 몇 가지 장악해야 할 문제를 총합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부당한 점이 있으며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1, 권퇴 대상이 당, 단, 대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장악하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겨냥해 더욱 잘 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반나절이나 듣고 난 뒤 자신은 아무데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우선 방법을 생각하여 상대방이 당, 단, 대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한다.

나는 낯선 사람과 만났을 때 몇 마디 말을 걸고는 직접 그에게 묻는다. 노인에게는 일반적으로 “어르신의 연세에 글을 배우셨습니까? 어렸을 때 학교에 다녔습니까? 그때도 학교에 다니면 붉은 넥타이를 착용하셨습니까? 당신은 젊었을 때 농촌에서 지도자로 있었습니까? 당신은 입당, 입단을 했었습니까?”라고 묻는다. 중년, 청년들에게는 “당신 나이면 초중, 고중을 다녔겠네요? 그 때 중학교에 다니며 입단하셨나요? 당신은 촌에서 지도자로 있었나요? 당신은 입당, 입단을 했나요?”라고 묻는다. 만약 소년, 아이들에게는 몇 학년이지 중학생인지 물어 본 다음 입단했는가를 다시 묻는다.(일반적으로 초중 2학년 14세가 되어야만 입단 연령이 된다. )

2, 많이 말하나 적게 말하는 문제

일정한 학문이 있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사당당원에 대해 좀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의 머리에는 당문화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6-7십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적게 이야기하는 게 좋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다만 거시적으로 하늘에는 신이 있고 신을 믿는 사람은 모두 마음이 좋은 사람이다. 파룬궁은 신을 믿는데 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해 하늘에 죄를 범했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온역을 내려 이 당을 아주 빨리 멸(滅)할 것이니, 공산당의 표시가 찍히면 모두 이 재난을 면하기 어렵다. 학교에서 선서하고 소선대에 가입했으면 사당의 표시가 찍히므로 빨리 신에게 퇴출할 것을 성명해야 한다. 신이 사당의 표시가 찍힌 것을 지워야만 비로소 평안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모두 접수할 수 있어 권퇴도 성공한다. 그런데 상세하게 많이 말하면 아이들은 종종 더욱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만약 사당의 직인이 찍히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공산당이 박해하는 것은 틀린 것임을 알린다. 또 “파룬 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늘 외우면 좋다고 하면 된다.

3, “알리기”와 “권”하는 시기를 장악하는 문제

“알리기”의 시기는 상대방이 길옆에서 휴식하거나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상대방이 밭에서 일하고 있다면, 그 일을 하면서 잡담을 할 수 있어 직접 그를 찾을 수 있다. 만약 일을 하면서 잡담을 못하면 탐색한 뒤 그에게 말을 걸어 그가 일손을 놓고 당신과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일만 하고 당신을 상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강요하지 말라, 그러면 반감을 가지게 되고 삼퇴를 권해도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권”하는 시점에 대해, 나는 일반적으로 먼저 대법과 박해 진상을 알리고 나아가서 하늘이 중공을 멸(滅)하려 한다는 것과 악당의 표시가 가져다주는 위험을 이야기 했다. 이 과정에서 개별적인 사람은 들으려 하지 않고 심지어 떠나려고 하면 퇴출을 더 권하기가 아주 힘든데, 당신이 그에게 퇴출하라고 해도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심으로 들을 수 있고 특별히 흥취를 보이면 나는 바로 퇴당을 하여 당표시를 지워버려 평안을 보증하면 좋지 않는가? 고 묻는다. 그러면 상대방이 허락하면 그에게 이름을 짓고 단, 대에서 퇴출 시킨다.

4, 많은 사람들 직면하면 중점문제를 돌출

많은 사람에게 동시에 퇴출을 권할 때, 그중 한 사람이 퇴출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게 된다. 어떤 사람은 속으로 퇴출하려고 하나 다른 사람이 아는 게 꺼려져 일시 권퇴하기 힘들다. 많은 사람에게 권퇴할 때 중, 소학생 혹은 가족을 대상으로 할 때 연령이 좀 많은 사람, 혹은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을 중점으로 되도록 가까이하여 눈길로 그와 교류한 뒤 그가 인정만하면 다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따라 인정한다. 나는 한 번 중학생 형제에게 권했는데 형에게 이야기하여 형이 퇴출하자 동생도 즉시 퇴출하겠다고 태도를 표했다.

5, 어떻게 빨리 “알리기”, “권하기”에 진입 하겠는가

권퇴 대상자와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나는 먼저 그와 잡담을 한다. 그러면 그는 경우에 따라 당신에게 청산유수처럼 이야기 한다. 그 때 우리의 일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했다. 첫째, 상대방의 현실에 대한 불만을 빌어 그에게 짱저민(江澤民)이 정권을 장악하고부터 중국의 탐오부패는 더 심해졌다. 짱저민은 정권을 장악하고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다. 제일 돌출한 것은 그는 부패를 대대적으로 했으며 또 백평방공리 남는 국토를 팔았고 특히 파룬궁을 진압하여 하늘의 뜻을 어겼다고 알려 주었다. 그런 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둘째, 직접 물어본다. 당신들 마을에는 교당이 있는가? 그리하여 신을 믿는 것을 말하게 되고 신을 믿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파룬궁도 신을 믿는다고 한 뒤 이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6, 상대방에게 가명을 짓는 비결과 상황을 장악하는 문제

소학생에게 퇴출을 권할 때는 가명을 짓지 말라. 아이들은 비교적 천진하여 실명을 대는 걸 좋아한다. 만약 그에게 가명 문제를 말하게 되면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연령이 아주 많은 노인 혹은 공산당에 극히 불만이 있는 사람도 쉽게 진명으로 삼퇴를 한다. 기타 상황의 사람은 모두 가명으로 삼퇴하기를 원한다. 사당문화의 요소가 적으면 당신은 그의 이름 마지막 글에다 글을 가하여 가명을 짓는다. 나는 한 번은 중년 당원에게 진상을 알려 퇴당하기로 했다. 내가 그의 명함 마지막 글자를 묻자 그는 아무것도 알려 주려하지 않았다. 그는 급히 그럼 나중에 다시 봅시다라고 하곤 성급히 떠났다. 그러므로 가명을 짓는 시기를 잘 장악해야 한다. 나는 두 가지 방법을 채용한다. 첫째, 나는 상대방이 아주 참답게 듣고 인정한다고 느낄 때 나는 많은 지도자들을 안다고 말한다. 그들의 명함의 마지막글은 봉이어서 산봉이라 하고 마지막 한자가 해라고 해서 대해라고 지어서 삼퇴를 했다. 당신 명함의 마지막 글은 무엇이 입니까? 이때 상대방은 일반적으로 알려 줄 수 있다. 둘째, 상대방이 참답게 듣지 않거나 중청년 당원이면 나는 그에게 직접 가명을 짓는다. 어떤 때 그의 외모에 따라 “건강”, “청수”, “진실” 이와같은 가명을 짓는다. 이렇게 하면 비교적 쉽게 접수한다.

7, 삼되 명단을 제때에 기록하는 문제

권퇴한 사람들을 책임지기 위하여 그들의 이름을 제때에 기록해야한다. 그러나 일대일로 권퇴를 알릴 때 당신이 종이에 적으면 어떤 사람은 불안해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떠나간 다음 기록해야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을 권퇴할 때 특히 아이들에게 할 때는 일반적으로 진명으로 삼퇴를 하므로 당신은 당시에 곧장 기록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

8, 남녀 구분 문제

나는 남자라서 주요하게 남성을 찾아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농촌여성들은 낯선 남성에게는 비교적 경계심이 있기 때문이다. 한번은 밭에서 일하는 중년 부녀하고 몇 마디 했는데 그녀는 급히 집으로 갔다. 그러나 큰길 옆 성시 버스정류소에서 여성들에게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면 아주 잘 듣는 사람도 있다.

9,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에게 권퇴하는 문제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은 왕왕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으며 삼퇴를 접수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주로 하늘에는 당신들이 인정하는 신만이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그들은 너무 적적하고 고독하지 않는가? 하늘에는 반드시 무수한 신들이 있을 것이고, 그중에는 그 신이 내려와 사람을 구도하려면 한 법문을 전하지 않겠는가? 다음 당신들은 이왕 그 신이 말한 재난을 믿는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들의 그 신은 이미 인간세상을 떠나간지 수천 년 되는데, 그가 어찌 지금 당신들과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두 유신론 자인데 어찌 사당의 무신론 표시를 달고 다닐 수 있는가? 그 표시를 달고 다니면 하늘의 모든 신은 다 아니라고 할 것이며 또 어찌 천당에 가겠는가?

권퇴를 한 다음 우리는 그에게 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真), 선(善), 인(好)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주는 동시에 진상자료를 주면서 돌아가서 세심하게 보라고 권한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9/22811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