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한 번 업을 제거한 경력

[밍후왕] 2010년 6월 18일 새벽 연공할 때 배가 살살 아팠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6시 발졍념을 한 뒤 진상하러 거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배가 점점 더 아파지는 것이었다. 출근하여 의무실에 도착하자 마치 칼로 후벼 파는 것처럼 배가 아파 땀이 비오듯 흐르는 게 거의 쇼크상태 직전이었다.

부근에 있던 사람들이 아주머니의 조카와 조카딸에게 통지해 오게 했고 100여리 떨어져 있던 아들 며느리도 급히 차를 몰고 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는 반드시 이 관을 넘길 것입니다. 칼산에 오르고 불바다에 뛰어 들어가도 저는 언제나 사부님을 따라 갈 것입니다.” 나의 조카딸이 동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발정념을 해 주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아들이 집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나는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서 사부님께 구했다. 사부님, 저의 생명은 사부님의 법이 육성한 생명이며 중생구도를 위해 온 것이므로 저는 죽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3 시간가량 아팠다. 12시가 되자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발정념을 할 때 나도 가부좌를 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불렀다. 나는 순식간에 좋은 사람이 되었다. 나는 발정념이 끝난 다음 아들과 며느리에게 밥을 지어 주었다. 며느리는 걱정이 되는지 “어머님, 정말 좋아진 거예요” 나는 그에게 “네가 보다시피 내가 이렇게 멀쩡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장에서 파룬따파의 신기를 증언했다. 나는 오후 1시쯤 우리 마을의 장기 환자에게 왕진을 가 주사도 놓아 주었다.

그러나 구세력은 아직도 손을 떼려 하지 않았다. 3일 후 전기공이(电工师) 의무실의 전선줄을 끌어가려 했다. 기술자는 지붕위에서 나에게 지면의 노선을 그에게 넘겨달라고 했는데, 당시 나는 언덕진 곳에 서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50키로그램이 넘는 무거운 발전기가 떨어지면서 덮쳐 나는 넘어지면서 지면에서 몇 미터 되는 3각 철근이 나의 다리와 팔을 찔렀다. 전기공과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놀라 멍해졌다. 그들은 모두 “끝장이야, 끝장이다.” 라고 말했다.

당시 나도 어떤 상황인지 몰랐다. 나는 “괜찮아요. 나는 금강불괴지체이며 (金刚不坏之体) 이것은 계란이 금강에 부딪친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말했다. “이것은 정말 당신의 리훙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살핀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커서 사부님의 은혜에 대해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제자는 오로지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사부님께서 주신 신성한 사명을 완성하겠습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을 인정하고 있다. 나는 정말 하늘과 함께 경축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3/2282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