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내가 진상을 알리면서 봉착했던 몇 가지 상황

글/ 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2010년 8월 11일] 최근 나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아래 몇 가지 상황에 봉착한 적이 있다. 이 경험담을 여러분과 교류하고 우리가 법으로부터 이런 현상을 보고 진상을 알려 중생구도를 더욱 잘하기를 희망한다.

(1), 중공이 세인을 납치하는 “승낙서”를 제거

금년 나는 농촌에 있는 친척들에게 진상을 할 때 마을의 지도자 집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고 했다. 그러자 그들은 즉시 진에서 내려 보낸 “가정에서 사교를 거절하는 승낙서”를 내놓았는데, 16절지에 5-6줄로 적힌 내용은 대략 새로운 농촌과 정신문명을 건설하자면 사교와 멀리하고 접촉하지 않는……등이었다. 그러나 누가 사교인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었다.

나는 이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린 후 그에게 이런 승낙서를 각 가정마다 돌려서는 안 되며, 그 자신도 사인을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사인을 했을 경우 그에게 얼마나 좋지 않은지에 대해 세세하게 이야기했더니 그는 동의하고 삼퇴도(중공의 당단대에서 퇴출) 했다.

작년 일부 시의 가도, 지역에서 사교와 멀리하고 지역사회 문명을 잘하자는 현수막을 걸었고, 어떤 현에서는 표어에 직접 파룬궁을 지적해 놓기도 했다. 어떤 현의 대법제자들은 저녁에 나가서 횡단보도 전봇대에 “공산당은 가장 큰 사교이다”는 표어를 붙였고 사악한 현수막을 떼지 않으면 계속 진상을 붙이겠다고 했다. 후에 당국에서는 세인을 미혹하는 표어를 떼어냈다.

중공은 파룬궁을 11년간 박해하고 모함했으며 국제사회에 거짓말을 하고 법률적으로 진정한 말을 감히 못했다. 그러나 도리어 수단을 바꾸어가면서 민중을 우롱하고 비열한 행정수단으로 민중을 강박하여 진상을 거절하게 하는데, 중공이야만이 비로소 중국인을 납치하는 사당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바로 중공의 거짓말을 제거하며 꾸준히 진상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2), 중공당국은 진상을 알지 못하도록 세인을 협박하다

성시의 야채시장, 상가 등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곳인데, 상대적으로 중공 소속 인원들도 이런 곳을 주목하고 있다. 그들은 누가 진상자료와 CD를 보면 곧 누구를 파출소에 데려다 비평하고 검토하고 또 50원의 벌금을 물린다고 억지 규정을 내렸다. 우리들이 진상을 알렸던 한 과일가게 주인은 진상CD를 보았다는 이유로 경찰은 그를 잡아다 훈계하고 진상자료를 몰수하고 다시 보면 엄하게 벌금을 물린다고 했다. 민중들은 생계를 위해 모두 자신에게 시끄러움을 조성하려 하지 않고 할 수 없이 보지 않고 들으려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잘 보이려고 선의로 사람을 구하고 있는 대법제자를 미행하거나 욕한다. 그러나 연분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구할 수 있다. 다만 최후일수록 사악의 수단은 더욱 유치해지므로 우리는 더욱 강대한 정념으로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했다.

(3), 더욱 강대한 정념으로 공안, 검찰, 법원에 진상편지를 보내자

박해한 이래 대법제자는 경찰, 검찰, 법원과 “6.10”, 국보대대 등에 부단히 진상자료 편지를 보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은 편지를 보고 진상을 알기 시작했고 일부 사람들의 양지를 불러왔다. 나 자신도 사람을 찾아 실증하고 이 방면의 효과를 피드백 했다. 그러나 그들은 중공당국의 거듭되는 압력을 이기지 못해 후에 자료를 보내면 그들은 습관적으로 진상자료이면 보지 않거나 혹은 감히 보지 못했다. 그러나 손으로 쓴 것이면 그래도 보려고 했다. 이전에 진상을 알고 있던 일부 사람도 압력에 의해 다시 세뇌되었다. 우리는 한 사람을 구하기는 힘들어도 버리기는 너무 쉽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4), 세인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삼퇴를 권하자

나는 고향의 경찰 집에 갔을 때 그를 겨냥한 진상자료와 CD를 가져다주면서 잘 보라고 했다. 그중에 『명혜시방』엽호를 취재한 CD와 진상자료도 있었다. 그는 자신이 다니는 파출소 사람들은 모두 봤다고 말하면서 그런 자료가 많다고 했다. 삼퇴를 이야기하자 그는 아주 개운하게 동의했다.

후에 내가 그곳에 가서 한 농촌 부녀자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의 마을 사람이 진상자료를 주어보고 파룬궁에 관련된 것이면 즉시 태워버렸고, 또 보게 되면 어떻고 어떻다고 했다고 한다. 사당이 세인에게 가한 독성의 피해가 너무 컸는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간하지 못하게 했다. 이런 생명은 얼마나 비참한가. 나는 이 농촌 부녀자에게 삼퇴를 이야기 했더니 그녀는 어떤 사람이 그에게 삼퇴를 이야기 했는데, 그 사람은 파룬궁을 연마하여 두 번이나 감금되었다면서, 삼퇴를 하면 자신의 장래에 어떤 영향이 있을는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했다. 나는 당신에게 오직 좋은 점만 있다고 말하고 좋은 방면을 이야기 해 주어 그녀의 우려를 풀어 주었다.

(5), 법에서 문제를 보고 거짓말을 분명히 인식하자

최근 한 대법제자는 몇 백 개의 공백CD를 보관하다가 경찰에게 잡혀 감금되었다. 가족이 가서 석방을 요구하자 경찰이 말하기를 “당신들은 지금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지 마세요.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한다고 문건이 다 내려 왔으므로 감금된 파룬궁을 모두 내놓을 것이니 당신은 함께 내놓을 때를 기다리세요. 하필 지금 사람을 내놓으라고 해요.”라고 했다. 동수도 법으로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은 이것은 좋은 일이라고 여기고 이런 소식을 부단히 전하며 조그마한 희망을 본 것 같았다. 나는 말한 것이 모순이 된다고 여겼다. 이왕 명예를 회복하고 모두 내놓는다고 하면서 왜 아직도 사람을 잡고 있는가? 두 번째로 사당은 파룬따파를 연마하는 대법제자의 명예를 회복할 자격이 없다. 오직 죄를 인정할 몫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반드시 견정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고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1/22819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