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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의 고령임에도 온몸이 가볍고 자유롭다

 

거의 100세에 가까운 마지위(马济宇)는 1912년 광동 매현(梅县)에서 태어났다.

88세 때 그는 병으로 온몸이 아팠다. 그 후 파룬궁을 수련하여 99세의 고령임에도 온몸이 가뿐하다.

그는 군의에서 퇴직한 후, 생활은 매우 편안하고 한가로워 보통 밤새도록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마작을 하고 놀았다. 1991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 생활이 불규칙 해졌고 동시에 여러 가지 질병을 얻었다. 심장병, 전립선(前列腺)비대, 요실금(尿失禁)등 여러 가지 병에 걸렸다. 그는 살아있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한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그나마 다행히 자식들의 관심과 효도로 생을 포기하려는 생각을 버렸다.

그의 생명이 이렇게 이상이 있을 때, 파룬궁 수련생 린펑쥐(林凤菊)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후 점차 심신이 맑고 건강해졌다. 여러 차례 출국하여 친척집에도 방문하고 여러 가지 활동에도 참여 할 수 있게 되었다.

백세에 가까운 그는 매일 새벽에 연공하고 가부좌하는데 젊은이들 못지않게 동작이 아주 착실하다. 부친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의 자식들은 이렇게 거대한 변화에 모두 기뻐한다.

문장 분류 : 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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