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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념을 믿으니 파룬궁이 나의 생명을 구하다

[밍후이왕] 나의 이름은 손학청(남,48세) 이다. 톈진우칭 황화땐향(黄花店乡) 얜쫭 마을에 살고 있다.

나의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했을 때 비록 파룬궁을 반대하지는 않았어도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게 좋지 않았고 때로는 나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났다. 1999년 7월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아내도 수련을 포기했다.

2002년12월 어느 날 뜻밖의 재난이 나에게 덮쳤다. 양각장의(梁各庄)개인회사 목재 가공 회사에 출근한 날 기중기로 목재를 이동할 때 뜻밖에 사고가 발생했는데, 기중기가 넘어지면서 기중기 틀의 철이 내 몸에 떨어졌다. 당시 나는 호흡이 곤란해 우칭구 병원으로 호송(送到)됐다. 당시 의사의 말에 의하면 늑골 골반과 결장이 끊어졌고 큰 혈관과 장에 타박상을 입었다. 또 신장에 물이 차서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다.

자비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는 이미 수련을 포기한 사람의 가족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당시 내가 깨어났을 때 병실에 대법제자 한 분이 와서 나와 아내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를 이야기해 주었다. 아내 또한 나에게, 당신이 이 상황에서 오직 파룬따파를 믿어야만 비로소 기적이 나타날 수 있고 비로소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반드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겠다고 태도를 표시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런 일념이 있었기 때문에 신기한 일들이 한 가지 한 가지씩 나의 몸에 나타났다. 복부 30여 곳을 꿰매고 몇 곳에 비닐 관을 꽂았지만 오히려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장을 모두 꿰매도 며칠 후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 있었다.

의사는 신장에 고인 물은 평생 그렇게 지낼 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3개월 후 재검사 결과 신장에 고인물이 전부 사라졌고, 골반 골절은 의사의 치료를 받지 않고 단지 내상만 치료했기에 골반이 변형 되어 다리 길이가 짧은 현상이 초래될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36일 째 되던 날 나는 침대에서 내려 걸을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부축 없이 속인과 마찬가지로 걸을 수 있었다. 2개월 되어 퇴원한 후 밖에서 산책할 수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아이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보려갔다. 의료업에 종사하는 친척 친구와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를 증언했다

나는 사부님의 큰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한다. 그때부터 나는 시시각각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사람과 다툰 적이 없었고 이익 앞에서 내가 차라리 손해를 본다.

갓 퇴원했을 때 일이 기억나는데 가족과 친척 친구들 모두 나에게 적극적으로 화사에 가서 돈을 요구하도록 권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산재였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도리에서 보면 몇 만 위안은 그리 많지 않지만 10만 위안을 요구하는 것도 그리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나와 아내는 이것은 우리의 난관으로서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우리 가족을 구해 주셨는데, 우리는 마땅히 관대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파룬따파의 영광을 쟁취해야 하며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썼고, 돈을 주지 않으면 원하지 않았다. 또 기억되는 것은 아내가 가족들에게 “당신에게 10만, 20만을 주고 평생 침대에 누워서 마비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신체가 건강한 것이 좋으냐? 고 말했다. 우리 부부의 태도가 단호한 것을 본 가족들은 모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퇴원한지 4개월 후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나의 신체 상황을 문의했다. 나는 “좋다”고 말했다. 또 나에게 출근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미 8년 되었는데 나의 신체는 언제나 건강하다.

자비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3/228296.html